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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증권

존버 주린이 2024. 5. 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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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증권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에이치엠엠 주식회사" 이며, 영문으로는 "HMM Company Limited" 라고 기재합니다.

나. 설립일자 및 상장일자
설립일자 1976.03.25
상장일자 199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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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주소
주     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전화번호 02-3706-5114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라.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서, 일반화물과 냉동화물, 특수화물 등 컨테이너로 운반 가능한 모든 화물은 물론, 원자재와 원유, 플랜트 등 벌크화물에 이르기까지 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형선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를 포함한 선대와 전세계를 연결하는 항로망을 바탕으로 숙련된 해운전문인력들이 고객의 요청에 최적화된 물류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당사는 컨테이너, 벌크(유조선/건화물선), 기타(터미널 등)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부문별 2023년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및 그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얼라이언스 소속선사, GS칼텍스, 포스코 등 입니다.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출액
(백만원) 비중(%)
컨테이너 용역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 수송 6,964,576  82.90
벌크 용역 벌크화물 운송 벌크화물 수송 1,243,093  14.80
기타 용역 터미널 등 터미널운영 등 193,300  2.30
합계

- - - 8,400,969  100.00
☞ 상세한 내용은 동 공시서류의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상장구분 회사수 회사명 업종 법인등록번호
상장 1 에이치엠엠(주) 외항 화물 운송업 110111-0193740
비상장 4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주) 선박관리업 180111-0813550
(주)에이치엠엠퍼시픽 터미널 운영 110111-3535064
에이치티알헤시라스(주) 금융업 110111-6452174
에이치엔엘트랜스(주) 도로 화물 운송업 180111-1481314
계 5 -
※ 에이치엠엠(주),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주), (주)에이치엠엠퍼시픽, 에이치티알헤시라스(주), 에이치엔엘트랜스(주)는, 2023년 5월 1일 부, 공정자산총계 10조원이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됨

바.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사)
구분 연결대상회사수 주요
종속회사수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상장 - - - - -
비상장 35 1 - 36 1
합계 35 1 - 36 1
※상세 현황은 '상세표-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참조


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자회사 사 유
신규
연결 건조중인 선박금융
관련 SPC 등 선박취득을 위한 특수목적기업으로서, 선박품질관리 및 계약변경과 같은 관련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힘이 있으며 변동이익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건조 중인 선박금융 관련 SPC는 Harmony Navigation Line S.A. 등 15개입니다.
- -
연결
제외 - -
- -


사.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벤처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중견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 에이치엠엠(주),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주), (주)에이치엠엠퍼시픽, 에이치티알헤시라스(주), 에이치엔엘트랜스(주)는, 2023년 5월 1일 부, 공정자산총계 10조원이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되어 당사를 포함한 기업집단 내 소속회사는 대기업으로 분류됨

아.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평가대상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2020-11-18 회사채 BB NICE신평(AAA ~ D) 본평정
2020-11-19 회사채 BB 한신평(AAA ~ D) 본평정
2021-12-03 기업신용등급 BBB- 한신평(AAA ~ D) 수시평정
2021-12-03 기업신용등급 BBB- NICE신평(AAA ~ D) 수시평정
2022-04-12 기업신용등급 BBB NICE신평(AAA ~ D) 본평정
2022-04-13 기업신용등급 BBB 한신평(AAA ~ D) 본평정
2022-11-21 기업신용등급 A- 한기평 (AAA ~ D) 본평정
2022-12-05 기업신용등급 BBB+ 한신평(AAA ~ D) 수시평정
2022-12-09 기업신용등급 BBB+ NICE신평(AAA ~ D) 수시평정
2023-05-10 기업신용등급 A- NICE신평(AAA ~ D) 본평정
2023-05-10 기업신용등급 A- 한신평(AAA ~ D) 수시평정
2023-05-31 기업신용등급 A- 한신평(AAA ~ D) 수시평정


※ 신용등급체계 및 부여 의미

유가증권
종류 국내신용
등급체계 부 여  의 미
기업
어음 A1 적기상환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그 안정성은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높음
A2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그 안정성은 A1에 비하여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3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그 안정성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 최소한의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나, 그 안정성이 환경변화로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C 적기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투기적인 요소가 강함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회사채 /
기업신용등급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임
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BB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C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음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자.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현황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특례상장 유형
유가증권시장 상장 1995.10.05 해당사항 없음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주요 변동 사항
당사의 본점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입니다.

회사 변 동 일 자 변   동   내   용
에이치엠엠(주) 1976. 03. 25.
1976. 08. 12.
1978. 03. 01.
1980. 05. 01.
1985. 10. 01.
1990. 09. 01.
1991. 02. 01.
1993. 12. 20.
1995. 10. 05.
1995. 11. 18.
1996. 12. 16.
1998. 05. 30.
1998. 10. 15.
1998. 10. 27.
1998. 11. 18.
1999. 03. 15.
1999. 04. 15.
1999. 05. 27.
1999. 07. 01.
2000. 05. 27.
2000. 05. 26.
2000. 11. 01.
2002. 01. 16.
2002. 12. 11.
2005. 04. 12.
2005. 08. 01.
2006. 04. 27.
2010. 03. 02.
2010. 06. 22.
2010. 11. 15.
2014. 06. 30
2016. 03. 25
2016. 07. 23
2020. 03. 27
2021. 05. 27 회사설립<아세아 상선㈜>(광화문사옥을 본점으로 사업개시)
운항사업면허 취득
살물선단 극동/중동 운항 개시
국내 최초 자동차 전용선 현대1호 취항
극동/미주간 컨테이너 선단 운항개시
국내최초 LNG선 운항선사로 선정됨
광화문에서 무교동 현대빌딩으로 사옥이전
ISO 9002 인증과 ISM CODE 동시 취득
기업공개 (자본금 1,000억원->1,430억원)
대주주1인 정주영에서 정몽헌으로 변경
세계해운업계 최초로 ISO 14001 인증획득(환경경영선포식)
감만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대주주1인 정몽헌에서 정주영으로 변경
광양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금강산 관광선 운항 개시
대주주 1인 정주영에서 정몽헌으로 변경
세계 해운업계 최초 선박부문 Y2K 국제공인'확인서' 획득
미 타코마항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개장
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인수
무교동에서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사옥이전
대주주 1인 정몽헌에서 현대건설로 변경
대주주 현대건설에서 현대엘리베이터로 변경
국내 컨테이너터미널 3곳 매각
자동차운송사업부문 영업양도
해영선박㈜ 분리
현대유엔아이㈜ 분리 (현대무벡스(주)로 사명변경)
최대주주 현대엘리베이터㈜에서 현대중공업㈜으로 변경
적선동 사옥에서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으로 사옥이전
부산신항터미널 개장
최대주주 현대중공업㈜에서 현대엘리베이터㈜으로 변경
LNG 사업부문 영업양도
벌크 전용선 사업부문 영업양도
최대주주 현대엘리베이터㈜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
회사 상호 현대상선㈜에서 에이치엠엠㈜로 변경
2050 탄소중립 전략 발표
HMM
AMERICA 1982. 10. 25
1990. 03. 30
1993. 04. 30
1998. 11. 10
1998. 12. 22
2011. 02. 18
2018. 09. 27
2020. 04. 20 회사설립(미국 CA주)
Hyundai Intermodal Inc. 설립
H. A. S. A. 설립
Washington United Terminals 개장
California United Terminals 개장
California United Terminals 이전 후 재개장 (롱비치항 → LA)
California United Terminals 청산
사명 변경 : Hyundai Merchant Marine (America) → HMM (America)
※ 상기내용은  주요종속회사를 포함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등기이사)
변동일자 주총종류 선임 임기만료
또는 해임
신규 재선임
2019.03.27 정기주총 사내이사 배재훈 - -
2019.03.27 - 대표이사 배재훈 - -
2019.03.27 정기주총 사내이사 박진기 - -
2019.03.27 정기주총 - 사외이사 김규복
(**) -
2019.03.27 정기주총 사외이사 윤민현
(**) - -
2019.03.27 정기주총 사외이사 송요익
(**) - -
2019.03.27 - - - 대표이사 유창근
2019.03.27 - - - 사내이사 김수호
2019.03.27 - - - 사내이사 김만태
2019.03.27 - - - 사외이사 황영섭
2019.03.27 - - - 사외이사 전석홍
2019.03.28 - - - 사외이사 전준수
2021.03.26 정기주총 - 사내이사 배재훈 -
2021.03.26 - - 대표이사 배재훈 -
2021.03.26 정기주총 - 사내이사 박진기 -
2021.03.26 정기주총 - 사외이사 김규복
(**) -
2021.03.26 정기주총 - 사외이사 윤민현
(**) -
2021.03.26 정기주총 - 사외이사 송요익
(**) -
2022.03.29 정기주총 사내이사 김경배 - -
2022.03.29 - 대표이사 김경배 - -
2022.03.29 정기주총 - 사내이사 박진기 -
2022.03.29 정기주총 사외이사 우수한
(**) - -
2022.03.29 정기주총 사외이사 정우영
(**) - -
2022.03.29 - - - 사외이사 윤민현
2022.03.29 - - - 사외이사 송요익
2023.03.31 정기주총 사외이사 서근우
(**) - -
2023.03.31 - - - 사외이사 김규복
(**) 해당 사외이사들은 전원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합니다.
※ 상기 기간(5개 사업연도) 중 해임된 이사는 없습니다.


다. 최대주주의 변동

- 해당사항 없음

라. 상호의 변경
회 사 명 변 동 일 자 변 동 내 용
에이치엠엠(주) 2020.03.27 현대상선(주)에서 에이치엠엠(주) 로 상호 변경
(주)에이치엠엠퍼시픽 2020.06.10 (주)현대상선퍼시픽에서 (주)에이치엠엠퍼시픽 으로 상호 변경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주) 2020.04.07 현대해양서비스(주)에서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주) 로 상호 변경
※ 당사 제44기 정기주주총회(2020.03.27 개최) 제3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당사의 상호는 "현대상선 주식회사"에서 "에이치엠엠 주식회사"로 변경되었습니다.

마.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회사 합병, 영업양수도일 내           용
에이치엠엠(주) 1999. 08. 20.
2002. 12. 11.
2014. 06. 30.
2016. 03. 25. 한소해운(주) 흡수합병
유코카캐리어스(주)에 자동차 운송사업부문 영업양도
LNG 사업부문 영업양도
벌크 전용선 사업부문 영업양도


바.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일 자 내       용
2019.03
2019.07
2020.03
2021.06
2022.07
2023.02 - 친환경설비(Scrubber 총 20기, BWTS 총 14기) 투자
-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
- 현대상선(주)에서 에이치엠엠(주)로 상호 변경
- 13,000TEU 컨테이너선 12척 투자
- 친환경 선박 등 약 15조원 투자 관련 중장기 경영전략 발표
- 9,000TEU 컨테이너 메탄올 추진선 9척 투자


3. 자본금 변동사항


(단위 : 백만원, 주)
종류 구분 48기
(2023년 말) 47기
(2022년말) 46기
(2021년말) 45기
(2020년말) 44기
(2019년말)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689,039,496 489,039,496 489,039,496 326,726,323 316,552,195
액면금액 5,000 5,000 5,000 5,000 5,000
자본금 3,445,197 2,445,197 2,445,197 1,633,632 1,582,761
우선주 발행주식총수 - - - - 1,857,857
액면금액 - - - - 5,000
자본금 - - - - 9,289
기타 발행주식총수 - - - - -
액면금액 - - - - -
자본금 - - - - -
합계 자본금 3,445,197 2,445,197 2,445,197 1,633,632 1,592,050
※ 2023.10.19 부, 제192회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 및 제193회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채권자의 주식전환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자본금 1,000,000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우선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1,940,000,000 60,000,000 2,0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901,962,523 33,005,000 934,967,523 * 2018.12.28 유상증자
* 2019.06.26 전환사채 일부전환
* 2020.07.01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 2021.01~04 199회 공모전환사채 전환
* 2021.06.28 190회 사모전환사채 전환
* 2021.10.26 191회 사모전환사채 전환
* 2023.10.19 192회 사모전환사채 전환
* 2023.10.19 193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권 행사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212,923,027 33,005,000 245,928,027 -

 1. 감자 212,923,027 11,147,143 224,070,170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20,000,000 20,000,000 -
 4. 기타 - 1,857,857 1,857,857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689,039,496 - 689,039,496 -
 Ⅴ. 자기주식수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689,039,496 - 689,039,496 -
※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는 우선주를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 2023.10.19 부, 제192회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 및 제193회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채권자의 주식전환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보통주 200,000,000주가 추가상장되었습니다.

<수권주식수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단위 : 주)

구분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수 한도 2,000,000,000 -
발행한 주식수 기 감소한 주식수 245,928,027 -
현 발행주식총수 689,039,496 -
합계 934,967,523 -
발행가능 주식수 1,065,032,477 명목 잔여 한도율 53.3%
발행예정 주식수(*) 336,000,000 194회 영구전환사채
195회 영구전환사채
196회 영구전환사채
197회 영구전환사채
최종 발행가능 주식수 729,032,477 실질 잔여 한도율 36.5%
(*) 주식연계채권(194회~197회) 발행에 따라 해당 채권 투자자의 전환권 행사 시, 당사 기명식 보통주로 즉시 발행될 수 있도록 회사가 의무적으로 유보하고 있어야 하는 주식수임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보고서 기준일 및 제출일 현재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공시대상 기간 중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은 없습니다.




다. 종류주식(명칭) 발행현황 :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보고서 기준일 및 제출일 현재 종류주식을 발행하지 않고 있으며, 공시대상 기간 중 종류주식의 발행은 없습니다.





5. 정관에 관한 사항


가.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해당주총명 주요변경사항 변경이유
2021년 03월 26일 제45기 정기주주총회 부칙(2021.03.26)
1. 이 정관은 2021년 3월 26일부터 시행한다.
2. (제14조의 경과조치) 제14조 1항에서 설정한 사채의 액면총액 한도는
본 정관 시행일(2021.03.26) 이전에 제14조 제1항과 같은 방식으로
기 발행된 사채의 액면총액을 개정 후 한도에서 차감하지 않고 새로이 계산한다. 소진된 전환사채 발행한도
초기화 관련 부칙 개정
2024년 03월 28일 제48기 정기주주총회(*) ○ 이익의 배당 (정관 제47조, 제47조의2)
- 배당기준일을 배당결정일 이후의 날로 정할 수 있도록 배당절차 개선
- 정기배당 기준일 및 중간배당 기준일을 명시한 내용을 삭제하고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결정하도록 개정

○ 신주의 배당기산일 (정관 제7조의2, 제7조의3, 제9조의2, 제10조의2, 제14조, 제15조, 제47조의2)
- 배당기산일 관련 상법 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정관 상 배당기산일 관련 규정 정비
- 동등배당이 배당기준일 및 주식발행시기에 관계없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환사채의 전환으로 인하여 주식이 발행된 경우, 회사는 전환 전에 지급시기가 도래한 이자에 대하여만 이자를 지급함을 명확히 함

○ 감사위원회 (정관 제42조의3)
- 감사위원회 1인 분리선출 반영
-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 출선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결의
- 감사위원회 위원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해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의 지위를 모두 상실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과 해임에는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함

○ 주식의 소각 (정관 제46조의2)
- 상법에 의거한 자기주식취득을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이사회 결의에 의해 자유롭게 자본감소를 제외한 주식의 소각을 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이를 반영

○ 주주명부 (정관 제12조, 제12조의2, 제13조)
- 회사가 정관에 정함에 따라 최신주주의 파악을 위하여 전자등록기관에 소유자명세를 요청할 수 있게 되어 이에 관한 근거규정 신설
- 전자등록제도 도입에 따라 주주확정방법으로 주주명부 폐쇄절차는 불요하므로 관련 규정 삭제

○ 사채 전자등록 (정관 제15조의2)
- 전자증권법령상 사채의 경우, 상장사채 등에 대하여만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자등록이 의무화되지 않은 사채에 대하여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 신설 - 배당절차 개선(선 배당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 설정)



- 법 제350조의 3항 삭제에 따라 동등배당하는 것으로 10조의 2를 정비함에 따라 관련 규정 수정




- 개정상법 반영








- 표준정관 반영




-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표준정관 준용




- 표준정관 준용
(*) 2024년 3월 28일 개최되는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되었습니다.


나. 사업목적 현황

구 분 사업목적 사업영위 여부
1
해상화물운송사업, 해상화물운송주선업

영위
2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미영위
3
선박대여업, 선박관리업 및 안전관리대행업

영위
4
관광유람선업, 해상여객운송사업

미영위
5
항구 및 기타해상터미널 시설 운영업

영위
6
보관 및 창고업

미영위
7
도시간 철도운송업

미영위
8
무역업

미영위
9
부동산매매ㆍ임대업

영위
10
일반여행업

미영위
11
해외자원 개발사업

미영위
12
주차장 운영업

미영위
13
위 각호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영위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종합해운물류기업으로서, 일반화물과 냉동화물, 특수화물 등 컨테이너로 운반 가능한 모든 화물은 물론, 원자재와 원유, 플랜트 등 벌크화물에 이르기까지 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형선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VLCC를 포함한 선대와 전세계를 연결하는 항로망을 바탕으로 숙련된 해운전문인력들이 고객의 요청에 최적화된 물류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당사는 컨테이너, 벌크(유조선/건화물선), 기타(터미널 등)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부문별 2023년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및 그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얼라이언스 소속선사, GS칼텍스, 포스코 등 입니다.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출액
(백만원) 비중(%)
컨테이너 용역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 수송 6,964,576  82.90
벌크 용역 벌크화물 운송 벌크화물 수송 1,243,093  14.80
기타 용역 터미널 등 터미널운영 등 193,300  2.30
합계

- - - 8,400,969  100.00
부문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7. 기타 참고사항 나. 영업의 개황'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운시장은 국가 간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성상 글로벌 경쟁 시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선 시장의 경우 막대한 자본과 초기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 등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여 몇몇 대형 글로벌 선사들에 의해 시장이 좌우되는 경쟁적 과점시장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선사 간 과도한 경쟁이 촉발될 경우 최소한의 이윤도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전 세계 해상 운송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상위 10개 해운선사 중 9개 선사는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을 구성하여 선사들 간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화주들에게 안정적인 운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부 대형 선사들이 해운동맹 해체를 선언하는 등 새로운 경쟁요소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해운 경기는 세계 경제 및 정치 상황, 계절적 요인, 유가 등에 상당한 영향을 받으며, 글로벌 경기변동에 따라 수요가 민감하게 변동하는 반면, 선박 건조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자본 투입이 필요하여 공급은 비탄력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급불균형에 따른 주기적 호·불황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오염물질(온실가스,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감축을 위해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친환경 연료 개발 및 활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2023년 1분기 메탄올 연료 추진 9,000TEU 급 컨테이너선 9척을 발주하고, 2023년 3분기 바이오선박유 시범 운항을 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선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시작성기준일(2023년 12월 31일) 현재, 아래와 같이 국내  (2대표이사직속, 5총괄, 3개별실, 14본부, 69팀, 1사무소, 2TF) 및 해외 (6본부 26법인 61지점 5해외사무소) 조직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영업조직 및 해외현지법인ㆍ지사 또는 대리점 영업을 통해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조직도(2023.12.31 기준)
조직도(2023.12.31 기준)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연결 기준)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당기 매출액
(백만원) 전기 매출액
(백만원) 전전기 매출액
(백만원) 당기 매출액
비중(%)
컨테이너 용역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 수송 6,964,576 17,305,012 12,948,738 82.90
벌크 용역 벌크화물 운송 벌크화물 수송 1,243,093 1,094,817 684,283 14.80
기타(*) 용역 터미널 등 터미널운영 등 193,300 182,941 161,127 2.30
합계

- - - 8,400,969 18,582,770 13,794,148 100.00
(*) 연결회사는 터미널운영사업, 임대사업 등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타에 포함하였습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사업부문 품 목 당기 제47기 제46기
컨테이너부문(USD/TEU) 컨테이너 운송 972.57 2,881.07 2,567.30
벌크부문(USD/MT) 벌크화물 운송 20.71 26.95 19.64
벌크부문(USD/CBM) 벌크화물 운송 31.95 51.36 12.88


1) 산출기준


(1) 컨테이너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량누계
                   컨테이너 1TEU당 극동↔미주, 극동↔구주, 극동↔아주지역
                   극동↔남북(호주,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간  수송가격
                   (화물의 종류에 따라 변동)

(2) 벌크화물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량누계

2) 주요 가격변동원인
국제 물동량 및 선복수급상태, 국제원유가, 보험료 및 인건비 등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

1)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컨테이너
및 벌크 원 재 료 연료유 선박연료 1,175,137 100% -
부문 계 1,175,137 100% -
※ 2023년 12월 29일 최종고시환율 적용(1,299.00 KRW/USD)

2)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1) 컨테이너부문 및 벌크부문
                                                                                            (단위 : USD/MT) 

품 목 당기 제47기 제46기
연료유 464.43 516.63 413.83

① 산출기준
상기 수치는 Platts誌 발표 연도별 선박용 연료유(Singapore, 380 CST 기준) 평균 구매가격임
② 주요 가격변동 원인
국제 원유가격의 변동에 따라 연동됨

3) 주요 매입처 : 싱가포르, 한국, 로테르담 등 주요 항구의 선박용 연료유 공급사
  ※ 해당 매입처와 특수관계 : 해당사항 없음

4) 공급시장의 독과점 정도 : 선박용 연료유 시장은 경쟁시장으로 한 업체에 의해 독과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나, 국내의 경우 소수 정유사들의 과점시장임.

5) 공급의 안정성 : 당사는 전세계 선박용 연료유 시장에서의 Spot 거래를 통한 물량 확보 뿐만 아니라, 주요 공급사들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

나.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능력

사업부문 품 목 사업소 당기 제47기 제46기
컨테이너부문(TEU) 용역 - 5,511,352 4,827,248 5,008,856
벌크부문(MT) - 44,770,373 31,193,345 26,829,084
벌크부문(CBM) - 671,672(*) 503,754(*) 1,259,385(*)
* 벌크부문(CBM)의 생산능력 단위는 MT임
※ 벌크부문 생산능력 산정 시 대선물량은 제외함

※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 연간 누적 수송 capacity

 ② 산출방법 : 운임수입의 주체인 사업부문별 선박의 capacity를 생산능력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2) 평균가동시간
선박운항의 특성상 선원의 교대승선을 통해 연중무휴 운항 가동하고 있습니다.


2) 생산실적 

사업부문 품 목 사업소 당기 제47기 제46기
컨테이너부문(TEU) 용역 - 3,784,472 3,679,181 3,813,727
벌크부문(MT) - 38,934,027 26,822,059 23,176,722
벌크부문(CBM) - 1,024,980 731,125 1,900,610
* 벌크부문(CBM)의 생산실적 단위는 CBM임

3) 당기의 가동률

사업부문 당기 가동가능물동량 당기 실제가동물동량 평균가동률(%)
컨테이너부문(TEU) 5,511,352 3,784,472 68.67
벌크부문(MT) 44,770,373 38,934,027 86.96
벌크부문(CBM) 671,672(*) 1,024,980 -
* 벌크부문(CBM)의 가동가능물동량 단위는 MT임
※ 벌크부문 당기 가동가능물동량 산정 시 대선물량은 제외함

4) 생산설비의 현황 (유형자산) 

(기준일 : 2023.12.31, 단위 : 백만원)

과       목  기초금액   취득액   연결범위변동   대체 등   정부보조금   처분액   감가상각비   손상차손   기타증감   표시통화환산손익   기말금액 
토       지 1,419  0  0  0  0  0  0  0  0  25  1,444 
건       물 12,178  107  0  0  0  0  (515) 0  0  (12) 11,758 
구  축  물 311  0  0  0  0  0  (19) 0  0  (2) 290 
선       박 2,777,278  0  0  1,996,609  0  (135) (157,192) (43,063) 0  167,150  4,740,647 
차량운반구 210  71  0  0  0  (1) (95) 0  0  3  188 
공기구비품 578,224  3,243  0  54,635  0  (6,968) (60,182) (11) (148) 10,276  579,070 
기계장치 35,437  11,834  0  0  0  (0) (6,965) (413) 30,491  191  70,574
건설중인자산 810,357  2,004,180  0  (463,069) 0  0  0  0  (31,276) (10,722) 2,309,470 
기타의 유형자산 439  1,650  0  0  0  0  (391) 0  792  (21) 2,468 
합     계 4,215,854  2,021,085  0  1,588,175  0  (7,105) (225,360) (43,487) (141) 166,887  7,715,909 


5) 생산설비의 현황 (사용권자산) 

(기준일 : 2023.12.31, 단위 : 백만원)
과       목  기초금액   취득액   연결범위변동   감소   대체   감가상각비   손상차손   손상차손환입   기타증감   표시통화환산손익   기말금액 
토       지 0  0  0  0  0  0  0  0  0  0  0 
건       물 64,628  113,928  0  (196) 0  (25,999) 0  0  24  (728) 151,657 
구  축  물 93,360  0  0  0  0  (4,526) 0  0  0  1,683  90,518 
선       박 3,730,654  486,892  0  (246) (1,584,850) (481,158) (4,157) 4,525  0  (45,895) 2,105,766 
차량운반구 1,273  773  0  0  0  (752) 0  0  25  135  1,454 
공기구비품 677,999  15,938  0  0  (3,325) (125,016) 0  0  216  12,605  578,417 
기계장치 0  0  0  0  0  0  0  0  0  0  0 
건설중인자산 0  0  0  0  0  0  0  0  0  0  0 
기타의 유형자산 0  0  0  0  0  0  0  0  0  0  0 
합     계 4,567,914  617,531  0  (442) (1,588,175) (637,451) (4,157) 4,525  266  (32,199) 2,927,812 


6)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기준일 : 2023.12.31)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구분 투자효과
당기
투자실적

당기
투자계획

비고
컨테이너부문
및 벌크부문 선박 등 경쟁력 제고 2,120,148 1,428,712 선박투자
친환경설비
기기 생산성 향상 57,803 70,849 컨테이너 기기
소계 - 2,177,951 1,499,561 -
기타부문 항만물류 경쟁력 제고 65,906 174,315 항만터미널 투자
정보기술 생산성 향상 9,115 7,327 -
기타 경쟁력 제고 256,831 120,052 입거수리 및
시설투자 등
소계 - 331,852 301,695 -
합계 - 2,509,803 1,801,256 -


다. 생산설비의 변동

1) 생산설비의 변동
                                                                                        (기준일 : 2023.12.31)

회사 투입 처분 선대현황 계 비고
컨테이너선 벌크선
에이치엠엠(주) 8 0 38 23 61 -


2) 변동내역

구분 선박명 선종 일자
투입 Universal Challenger 원유선 2023-01-19
Universal Innovator 원유선 2023-03-06
Universal Frontier 원유선 2023-03-20
Oriental Aquamarine 제품선 2023-05-02
HMM Mongla 컨테이너선 2023-05-30
Universal Glory 원유선 2023-06-30
Universal Honor 원유선 2023-07-19
Global Pioneer 벌크선 2023-08-29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연결 기준)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당기 매출액
(백만원) 전기 매출액
(백만원) 전전기 매출액
(백만원) 당기 매출액
비중(%)
컨테이너 용역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 수송 6,964,576 17,305,012 12,948,738 82,90
벌크 용역 벌크화물 운송 벌크화물 수송 1,243,093 1,094,817 684,283 14,80
기타(*) 용역 터미널 등 터미널운영 등 193,300 182,941 161,127 2.30
합계

- - - 8,400,969 18,582,770 13,794,148 100.00
(*) 연결회사는 터미널운영사업, 임대사업 등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타에 포함하였습니다.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 (2023.12.31 기준)

(1) 국 내  : 2대표이사직속 5총괄 3개별실 14본부 69팀 1사무소 2TF
(2) 국 외  : 6본부 26법인 61지점 5해외사무소


2) 판매경로

국내 영업조직 및 해외현지법인ㆍ지사 또는 대리점 영업을 통한 판매활동

3) 판매방법 및 조건

(1) 가격정책

① 컨테이너 - 장기계약화물 → 매년 4~5월 운임률 결정(미주 기준)
                   일반화물 → 해운시황에 따라 변동
② 철광석, 석탄 - 장기운송계약 및 해운시황에 따라 운임률 결정
③ 기타 화물 - 해운시황에 따라 운임률 결정

(2) 판매조건 : 현금판매


4) 판매전략

- 채산성 위주 판매정책 운영을 통한 판매목표 달성 및 고부가가치화물 유치로 수익성 증대
- 영업조직력 강화를 통한 판매망 확대 및 대화주 서비스 개선
- 광고 및 판촉, 선전활동 강화와 신규시장 및 신상품 개발
- 고객중심의 사고와 서비스질 향상으로 고객 신뢰도 제고
- 공동운항 협력선사와의 합리적인 선복 교환을 통한 생산성 및 시너지효과 극대화
- On/Off Line 서비스의 연계를 통한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5) 주요 매출처  
2023사업연도 기준,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 (ONE, HAPAG-LLOYD, YANGMING)이며, 매출비중은 2023년 별도기준 총매출액 대비 18.50% 입니다.
※ 주요매출처는 매출비중이 10%이상인 거래처를 기재하였습니다.



나. 수주상황

1) 전용선

계   약   자 현대글로비스 HEBEI STEEL
운 송 화 물 석탄 및 철광석 석탄 및 철광석
계약체결기간 2010년 ~ 2030년 2010년~2025년
계약금액 5,883억원 3,415억원
운항 선박 용선 2척
(Global Pioneer,
Global Enterprise) 사선 1척
(FEG Success)
운임산정방식 계약 기간동안 동일 용선료 적용하여 운임률 산정(운임률 고정)
※ Hebei Steel : Shandong Shipping Corporation(구 FEG)와 HMM 사이에 JVC(HMM Far East co., ltd.[구 Hyundai Far East S.A.])를 설립하고, Shandong Shipping Corporation은 Hebei Steel과 체결한 장기화물계약을 JVC에 양도하고, HMM은 JVC에 선박(FEG Success)을 장기 대선하여 JVC가 Hebei Steel 화물 운송. JVC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HMM과 Shandong Shipping Corporation이 profit share 함.

2) 원유선

계   약   자

GS CALTEX

GS Caltex

GS Caltex
계약형태

CVC

CVC

CVC
운 송 화 물

원유

원유

원유
계약체결기간

2019년 7월 ~ 2024년 8월

2022년 하반기 ~ 2032년 하반기(*)

2023년 4월 ~ 2032년 10월
계약금액 1,909억원 6,264억원 6,354억원
운 항 선 박

사선 2척

장기용선 3척

사선 2척
운임산정방식

계약체결시 운임결정

(고정운임)

계약체결 시 운임결정

(고정운임)

계약 체결 시 운임결정
(고정운임)
(*) 계약종료일 6개월전까지 거래 당사자들 간의 합의를 통해 계약기간을 추가로 최대5년까지 연장할 수 있음.
※ 화물운송계약의 운송시작시점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가. 재무위험관리요소


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특정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외환    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문서화된 정책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험    관리에 대한 문서화된 정책을 검토, 승인합니다.


나. 시장위험


1) 외환위험


회사의 주요 영업활동은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거래됩니다. 기능통화이외의 통화로 표시된 자산 및 부채는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능  통화 이외의 통화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매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거래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의 노출정도는 선물환계약 및 통화스왑  계약을 활용하여 승인된 정책에서 정하는 한도 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로 한국의 원화(KRW)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10% 변동시 회사의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상승시 743,514 1,332,079
하락시 (743,514) (1,332,079)

상기 회사의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자본에 미치는 영향과 동일합니다.


2) 가격위험


회사는 연결재무상태표상 장기투자자산으로 분류되는 회사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KOSPI 및 KOSDAQ 주가지수에 속해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주가지수의 10% 변동 시 회사의 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KOSPI 지수상승시 1 1
지수하락시 (1) (1)
KOSDAQ 지수상승시 3,777 4,266
지수하락시 (3,777) (4,266)

상기 회사의 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자본에 미치는 영향과 동일합니다.


3) 이자율위험


회사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함에 따라 이자율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차입금과 변동금리부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거나 이자율스왑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은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되며 최적의 위험회피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이자율의 100bp 변동시 회사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상승시 하락시 상승시 하락시
장기차입금 (315) 315 (52) 52
리스부채 (10,023) 10,023 (12,472) 12,472
합계 (10,338) 10,338 (12,524) 12,524

상기 회사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자본에 미치는 영향과 동일합니다.


다.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계약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불이행하여 연결회사에 재무적 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회사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을 경감시키는 수단으로서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충분한 담보를 수취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신용위험노출 및 거래처의 신용등급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러한 거래 총액은 승인된 거래처에 고루 분산되어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경영진에 의하여 매년 검토되고 승인된 거래한도에 의하여 통제됩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무제표에 기록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손상차감 후 금액으로 연결회사의 신용위험 최대노출액을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보증계약, 자금보충의무 및 조건부대여 약정에 따른 신용위험은 '유동성위험' 상 내용과 동일합니다.


라. 유동성위험



회사는 영업 자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여 차입금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에 대한 예측시에는 회사의 자금조달 계획, 약정 준수, 연결회사 내부의 목표재무비율 및 통화에 대한 제한과 같은 외부법규나 법률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그러한 요구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회사의 유동성위험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당기말 1년 이내 1년 초과
5년 이내 5년 초과 계
차입금 80,092 159,336 32,896 272,324
사채 60,498 119,397 - 179,895
리스부채 736,740 1,755,340 1,000,086 3,492,166
파생상품부채 73,240 - - 73,240
매입채무및기타채무 762,193 - - 762,193
기타금융부채 - 18,900 3,558 22,458
금융보증계약 15,312 - - 15,312
합계 1,728,075 2,052,973 1,036,540 4,817,588
(단위: 백만원)
전기말 1년 이내 1년 초과
5년 이내 5년 초과 계
차입금 75,176 216,519 18,669 310,364
사채 60,909 179,823 - 240,732
리스부채 853,739 2,533,901 941,327 4,328,967
파생상품부채 123 - - 123
매입채무및기타채무 743,784 - - 743,784
기타금융부채 - 1,430 26,178 27,608
금융보증계약 1,557,529 - - 1,557,529
이행보증계약 25,202 - - 25,202
합계 3,316,462 2,931,673 986,174 7,234,309


상기 만기분석은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연결회사가 지급    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상기 금융부채 중 파생상품부채는 차액결제조건에 따른 순현금유출이며, 금융보증계약 및 이행보증  계약은 약정금액 전체 금액입니다.

한편, 회사는 보유 투자주식에 대해 자금보충의무 및 조건부대여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이 중 부산컨테이너터미널㈜ 관련 자금보충의무 한도는 40,000백만원,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관련 조건부대여 약정으로 인한 대여잔액 한도는 23,250백만원입니다.


마. 자본위험관리


회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회사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 발행 및 자산 매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부채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총부채 및 총자본은 연결재무상태표상의 금액입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부채 4,272,550 5,285,543
자본 21,440,813 20,781,116
부채비율(%) 19.93 25.43



바.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현황

1) 다올KTB터미널인베스트일반사모투자신탁제41호 관련 약정



다올KTB터미널인베스트일반사모투자신탁제41호의 수익권자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회사는 2020년 10월 13일에 수익증권 풋, 콜 약정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31%의 수익증권을 매입할 권리(Call Option)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회사에게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하는 31%의 수익증권을 매도할 권리(Put Option)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2023년 9월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31%의 수익증권에 대한 매입 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2023년 10월 6일 매입 대금을 납입하고 해당 수익증권 매입을 완료하였으며, 매입가액은 7,596백만원입니다.

2) Total Terminal International Algeciras S.A.U 관련 TSA 및 자금 보충 약정


회사는 2022년 11월 20일에 공동기업인 Total Terminal International Algeciras S.A.U와 2029년까지 유효한 컨테이너터미널서비스계약(Container Terminal Service Agreement: TSA)을 체결하였으며, 동 계약에 따라 연간 물동량(0~300,000TEU)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보장 물동량 미충족 시 계약상의 산정방식에 따라 관련 금액을 지급합니다. 또한 대주단과의 DSCR(Debt Service Coverage Ratio) 비율 준수 의무를 위하여 주주사에서 현금 부족분에 대하여 보충할 의무가 있습니다. 해당 TSA 및 DSCR 비율 준수 약정 내용에 따라 당기 중에 총 7,429백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장기해상운송계약

당기말 현재 당사가 체결하고 있는 장기해상운송계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처 수송용도 호선명 척수
현대글로비스㈜ 철광석 Global Pioneer 등 2
GS칼텍스㈜ 원유 Universal Creator 등 4
GS칼텍스㈜(*)

원유

G.Dream 등
3



(*) 선주인 GS에너지㈜의 특수목적회사 선박금융을 위해 동 계약의 운임 계좌가 담보로 제공되었으며, 특수목적회사의 채무불이행이 없다면 연결회사는 해당 계좌를 사용함에 제한이 없습니다(한도: USD 564,203천).

나.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23.12.31 기준)

(1) 컨테이너사업총괄
- 컨테이너선대기획팀
- 컨테이너항로기획팀
- 물류신사업개발팀
- 컨테이너수익관리팀
- 컨테이너EQ팀

(2) 벌크사업총괄
- 벌크전략개발팀

(3) 해사총괄
- R&D팀

(4) 전략ㆍ재무총괄
- 재무팀, 투자기획팀

(5) 연구개발 운용 현황
회사는 해운업의 특성에 맞도록 선박의 건조, 운항,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실무를 겸한 연구개발 활동을 각 부문별특성에 맞추어 연구개발 성격을 갖춘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    분 건        조 운        항 관        리
해 당 부 서 재무팀
투자기획팀
컨테이너선대기획팀 컨테이너운항팀
컨테이너운항관리팀
컨테이너항로기획팀
대형선팀, 중형선팀, 소형선팀
유조선팀
R&D팀
컨테이너수익관리팀
컨테이너서비스지원팀

벌크전략개발팀


2) 연구개발비용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영업권 사용권  소프트웨어  개발비  기타무형자산 건설중인자산 합  계
기초금액  30  1,971  36,835  0  3,848  1,526  44,210 
취득 0  139  481  0  0  5,114  5,733 
연결범위변동 0  0  0  0  0  0  0 
대체 0  0  4,967  0  42  (4,967) 42 
처분 0  0  0  0  (15) 0  (15)
상각액 0  (281) (9,782) 0  (1) 0  (10,065)
손상차손 0  0  0  0  0  0  0 
사업결합 0  0  0  0  0  0  0 
표시통화환산손익 (30) 38  900  0  64  (38) 933 
기말금액
0  1,866  33,401  0  3,937  1,634  40,838 



7. 기타 참고사항



가. 업계의 현황


1) 해운업의 특성


해운업은 자국화물 운송뿐만 아니라 3국간 운송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는 서비스 수출 산업이며, 글로벌 경기와 교역량에 업황이 연동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 철도 등 다양한 운송수단이 있지만 국제물류 운송수단에서 해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에 이릅니다. 해운업에는 해상화물운송사업,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해상여객운송사업, 선박대여업 및 선박관리업 등이 포함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수출입화물의 99.7%가 선박에 의해 수송되고 있으며, 이를 담당하고 있는 해운업은 국민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입니다. 아울러 해운업은 철강, 물류, 조선, 항만 등 전방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해상보험, 선박금융 등 후방 산업 발달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산업군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여 고용 창출 연관효과도 지대합니다. 또한 해운업은 국가 전략물자로 분류되는 원유, LNG, 철광석, 원자력 연료봉 등 에너지 물자의 100%를 운송하는 국가의 전략산업이기도 하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수품 및 전략물자, 병력을 수송하는 등 육ㆍ해ㆍ공군에 이어 제4군의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의 해운업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과 수출 위주의 경제 성장 정책에 따라 70년대 이후 급격히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80년대 이후 국내 원자재 도입과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로 인해 정부와 선사들은 선대 확장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세계 경기의 회복으로 교역량이 증가하였고, 그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해상 물동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해운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각 선사의 선대 규모가 대형화되었습니다. 21세기 들어서 각 선사들은 선박 운영과 항만 등의 전산화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시작하였고, 초기의 port-to-port 서비스에서 현재의 door-to-door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 물류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 운영비용 효율화가 이루어져 궁극적으로 더 낮은 운임에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구조가 구현되고, 이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의 가능성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해운 경기는 세계 경제 및 정치 상황, 계절적 요인, 유가 등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컨테이너선 사업 부문은 일반적으로 세계 경기에 선행하는 특성을 띠고 있으며, 3~4년 주기의 경기 사이클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정치, 경제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경기 변동 주기 예측이 어려워지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유조선 사업 부문은 계절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의 북반구가 겨울인 시기에 유류 소비가 증가하면 유조선 시황 역시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급작스러운 세계 정치 상황 변화에 의해 시황이 급변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벌크선 사업 부문은 세계 원자재와 곡물 등의 수요 및 공급 상황에 따라 시황이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해운시장은 글로벌 경기변동에 따라 수요가 민감하게 변동하는 반면, 선박 건조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자본 투입이 필요하여 공급은 비탄력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급불균형에 따른 주기적 호/불황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경쟁요소


해운시장은 국가 간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성상 글로벌 경쟁 시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선 시장의 경우 막대한 자본과 초기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 등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여 몇몇 대형 글로벌 선사들에 의해 시장이 좌우되는 경쟁적 과점시장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선사 간 과도한 경쟁이 촉발될 경우 최소한의 이윤도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전 세계 해상 운송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상위 10개 해운선사 중 9개 선사는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을 구성하여 선사들 간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화주들에게 안정적인 운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부 대형 선사들이 해운동맹 해체를 선언하는 등 새로운 경쟁요소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5) 환경 규제 현황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오염물질(온실가스,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감축을 위해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황산화물 관련해서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SOx) 함유량 기준을 기존 3.5%에서 0.5%로 낮추는 IMO 2020을 시행, 해운사들은 탈황장치(스크러버) 설치 혹은 저유황유 사용 등을 통해 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황산화물 규제 및 선박평형수 처리 장치 등에 필요한 자금과 선박 정비 시기 등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하여 규제 시행에 대비하였으며, 특히, IMO 2020에 대비하기 위한 스크러버 설치를 업계 선도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1년 6월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을 개정하여 현재 운항 중인 모든 선박에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총 톤수 400GT 이상의 국제항해선박은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 기준치를 충족시켜야 하며, 저탄소 연료 사용, 최적 항로 운항 등을 통해 탄소집약도지수(CII)기준치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23년 7월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 회의에서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2030년까지 2008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대비 20~30% 감축, 2040년까지 70~80% 감축 더하여 늦어도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Net-Zero를 달성하는 것으로 기존 2018년에 채택된 온실가스 감축 전략보다 더욱 강화하는 것이 합의되었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친환경 연료 개발 및 활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2023년 1분기 메탄올 연료 추진 9,000TEU 급 컨테이너선 9척을 발주하고, 2023년 3분기 바이오선박유 시범 운항을 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선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제2선적제도를 포함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이 2002년 4월 1일 시행됨과 더불어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이 2002년 4월 20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국적선사는 보유 선박에 대한 각종 지방세와 농어촌특별세 등을 면제받게 되었습니다. 2010년부터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4조에 따라 「국제선박등록법」에 따른 국제선박으로 등록하기 위하여 취득하는 선박에 대하여는 취득세를 감면받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77조의2 제3항 및 제주특별자치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제주에 등록한 국제선박은 취득세 경감,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등을 면제받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도입된 선박투자회사제도에 따라 2004년 처음으로 선박펀드가 출시되는 등 시중 자금을 선박 건조자금으로 유인하여 신규 선박의 확보가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선진국형 선박 톤세제 도입으로 법인세 경감을 통한 투자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해운시장 경쟁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1995년 세계 8위의 해운국에서 2010년 세계 5대 해운강국으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운업 장기 불황에 국적선사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국내 해운업은 침체기를 지나게 됩니다. 이러한 해운업 장기불황과 글로벌 선사 간 치열한 운임 경쟁으로부터 국내 운임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해운시장의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을 위해 정부는 2020년 기존 운임 공표제를 강화 개정하여 글로벌 선사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1월, 해운기업들의 안정적인 선박 도입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해운 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의 해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법이 제정되어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당사는 컨테이너, 벌크(유조선/건화물선), 기타(터미널 등)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으며, 부문별 2023년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및 그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출액
(백만원) 비중(%)
컨테이너 용역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 수송 6,964,576  82.90
벌크 용역 벌크화물 운송 벌크화물 수송 1,243,093  14.80
기타(*) 용역 터미널 등 터미널운영 등 193,300  2.30
합계

- - - 8,400,969  100.00
(*) 연결회사는 터미널운영사업, 임대사업 등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타에 포함하였습니다.



1) 컨테이너선 부문

컨테이너선 시장은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운임의 약세가 2023년에도 이어지며, 2023년 SCFI 종합지수는 2022년 평균 3,410 포인트 대비 약 70% 하락한 1,006 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선사들의 자발적인 공급조절 노력 등으로 2분기 이후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세를 이어갔고, 2023년 말 파나마 운하 가뭄으로 인한 통행 제한 및 홍해 사태로 인한 수에즈 운하 우회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두되며 미주 및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큰 폭의 운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4년 연초에도 이어지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 회복 지연 및 대규모 선대 공급 증가 지속, 얼라이언스 재편 가능성 등으로 컨테이너 시황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도 지속 여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노후선 퇴출 및 선박 운항 속도 감소로 인한 공급 축소 영향도, 글로벌 수요 회복 등이 올 한 해 컨테이너 시황에 있어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주 항로는 코로나 특수 종료 및 급격한 금리인상 여파로 인한 수요 감소로, 2022년 하반기부터 운임이 정상화 시작되어 2023년 전반에 걸쳐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또한 선박 적체 해소와 신조선 인도로 공급이 증가하여, 선사 간 운임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그러나 2023년 말 파나마 운하 가뭄으로 인한 통항 제한 및 홍해 사태로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전반적인 마켓 운임 상승이 있었습니다. 2024년 초에는 홍해발 불확실성 및 파나마 가뭄 영향으로 높은 운임이 유지되겠으나, 미국 고금리 및 경기침체 우려감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대규모 신조선 유입으로 인한 공급 증가 영향으로 컨테이너 시황은 전반적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안정적 매출을 위한 장기계약 화주 저변 확대, 틈새시장 발굴, 냉동화물 등 상대적인 고수익 화물 증대 그리고 지속적인 화주 관리 강화를 통해 향후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 미주항로 글로벌 선사 시장점유율

                                                                                                       (단위: %)
선 사

아시아 → 미주 서안

미주 서안 → 아시아

2023년

2022년

2021년

2023년

2022년

2021년

HMM

6.4

5.2

5.8

8.9

7.7

6.8

ONE

13.9

10.0

10.1

21.5

17.3

19.5

CMA CGM

13.5

13.2

14.5

17.5

19.4

18.1

에버그린

12.0

11.1

10.5

11.1

10.3

11.0

MSC

10.5

13.3

12.0

7.9

6.8

7.3

코스코

10.4

10.2

10.5

6.1

10.2

9.0

OOCL

8.0

7.0

7.2

10.0

9.9

11.4

머스크

7.5

9.0

8.4

5.1

5.1

5.4

양밍

5.5

4.3

4.2

5.7

5.9

4.3

하파그로이드

3.8

2.3

2.5

2.1

2.1

2.2

※ 2023년 기준: 아시아 → 미주 서안 (2023년 1월~12월)

               미주 서안 → 아시아 (2023년 1월~10월)

※ 아시아 기준: 극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 미주 서안 기준: 미국 (캐나다 포함)

※ 주요항로인 미주항로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기준 (출처: PIERS)

 

구주항로는 4분기 중국 국경절 연휴, 유럽 주요국 경기 침체 및 수요 감소 등으로 전반적 약세 시황을 보였습니다. 다만 12월말, 후티 반군의 홍해 통과 선박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 개시의 영향으로 홍해 (수에즈 운하 통과) 대신 희망봉 우회를 선택하는 선사들이 급증하게 되어 일시적 공급량 감소가 발생, 유럽향 운임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선사들의 임시 선박 투입으로 공급 조절 대응 중이며, 당분간 해당 이슈로 인한 공급망 영향은 광범위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에는 2025년 얼라이언스 재편을 앞두고 선사들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운업 경쟁법 면제 (CBER, Consortia Block Exemption Regulation) 폐지, EU 탄소 배출권 거래제 (ETS) 시행, 후티 반군의 홍해 위협 지속 등 마켓 불확실성 역시 큰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얼라이언스 차원의 항로 합리화에 적극 참여하여 공급 조절 시행, 마켓 동향 모니터링 강화 등 급변하는 시장 운임에 적시 대응하여 수익성 극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중동 항로는 공급 감소 및 코로나 영향에서 완전히 해소되며, 2023년 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른 시황 변동 양상을 이루었습니다. 즉, 운임 하락 시 선사들의 임시 결항에 따른 수급 밸런스를 통한 시황 반등이 있었으나, 반대로 운임 인상 시에는 선사의 임시 운항으로 선복이 증가하며 운임 하락을 야기하였습니다. 전통적 특수 기간(중국 춘절, 국경절, 라마단 등)의 물량 효과는 약해지고, 마켓 공급 상황 변동이 주요 이슈가 되었습니다. 2023년 말 중동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로 일시적인 운임 급반등이 있었으나, 2024년 1월 선사들의 임시 운항 증가로 다시 운임 하락 추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 올해에도 중동 지역의 국가 기반 프로젝트 개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도 항로는 코로나 영향에 따른 시황 초강세가 종료되어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한해였습니다. 2022년 4분기부터 운임이 하향 조정되어 전반적인 하락세를 지속하였으나, 2023년 말 중동 홍해 이슈로 인해 다시 공급 축소 상황을 맞이하며 2024년 연초 춘절 이전 일시 반등하였으나 점차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인도 항로는 지중해 마켓 상황에 따라 격주 운영 및 인도향 선복 축소 등 선복 운영 측면에서 가변적인 요소가 많지만, 영업력 확대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동아주항로는 코로나 이전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던 해상 운임이 2023년 9월부터 시작된 중국발 수요 증가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며 4분기 내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당사는 이에 탄력적 선복 운영으로 신속하게 마켓에 대응하고 원양 환적 화물 이송을 적극 지원하는 등 수익 개선을 도모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시장 내 신조 중소형선 대량 인도 및 춘절 연휴에 따른 물동량 감소 등 운임 하방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당사는 선박 재배치, 기항지 합리화 등 단독운항 항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손익 개선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남북항로는 4분기에도 남미, 러시아, 호주 전 항로에서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수익 규모는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상황입니다. 남미의 경우 4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마켓 수요 감소에 따른 운임 하락의 영향이며, 특히 남미 서안은 파나마 운하의 적정 수량 부족에 따른 통항 차질 발생으로 선사들의 파나마 통항 전 멕시코향 선복 공급이 증대하면서 운임 하락이 가속화되었습니다. 반면, 호주의 경우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로 3분기 대비 아시아발 운임이 정상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수익성 일부가 회복되었습니다. 러시아항로의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간 분쟁 지속으로 서비스 재개 시점을 관망 중입니다.

 


2) 유조선 / 건화물선 부문


(1) 유조선


4분기 원유선 시장은 유가 상승으로 러시아 원유 가격이 거래 상한인 배럴당 $60을 돌파하며 합법적인 원유 거래가 불가해짐에 따라 미국 및 중동 등지에서 대체 원유를 확보하려는 용선 활동 증가로 시황 반등에 성공하며 견조한 시황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11월 이후 유가 하락 반전에 따른 러시아 원유 운송량 증가, 인플레이션 확대 등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로 전통적인 계절적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강세 시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제품선 시장은 동절기임에도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유지되며 계절적 특수 감소 효과와 함께 중국의 2023년 제품유 수출 쿼터 소진에 따른 수출 물량 감소로 약세 시황을 유지하였으나, 12월 들어 2024년 1분기 중국 제품유 수출 쿼터 등장 및 중동/홍해 이슈 영향으로 시황 반등에 성공한 상황입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활동 증가 및 이란의 미국 유조선 나포 등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한 상황이나, 2024년 유조선 시장은 신조선 유입 감소 및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가용 선복 감소, 원거리 운송 증가 및 수에즈 운하 통항 기피에 따른 톤마일 증가 등으로 2023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석유 수요 역시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최근 발간한 1월 석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석유 수요가 2023년 대비 일당 약 12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비하여 지난 해까지 중고선 매입 및 용선을 통해 원가 및 수익 경쟁력을 갖춘 선박을 다수 확보하였으며, 정확한 시황 전망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시황 상승기 수익 창출 극대화 및 추가 선대 확보, 시황 고점기 장기계약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규모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 최근 1년간 유조선 지수(The Baltic Exchange BDTI TD3C) 

구분

2023년 1월

2023년 2월

2023년 3월

2023년 4월

2023년 5월

2023년 6월

TD3C (WS)

48.67

60.41

86.88

66.60

47.59

61.35

구분

2023년 7월

2023년 8월

2023년 9월

2023년 10월

2023년 11월

2023년 12월

TD3C (WS)

52.75

46.15

42.22

52.87

69.26

60.20

※ BDTI TD3C : 270,000mt, Middle East Gulf to China 월평균 추이(World Scale (WS) 운임률 기준)

 

(2) 건화물선


건화물선 운임 지수인 BDI는 2023년 4분기 평균 2,033 포인트로 전년도 4분기 1,523 포인트 대비 약 34%, 전분기 1,194 포인트 대비 약 71% 상승하였습니다. 2023년 한 해는 전세계 금리 인상, 경기 긴축과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기대보다 낮았던 중국의 경제 성장 효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등 해운 이외 외생 변수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었고,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는 물동량 감소로 이어져 건화물선 선복 수요를 감소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2023년은 전형적인 상저하고 시황을 보여주었는데 하반기 북반구 곡물 수확기 영향에 따른 곡물 물동량 증가, 철광석과 석탄 물동량 증가를 중심으로 선박 수요가 증가하면서 연중 하반기, 특히 4분기에 강한 시황 상승을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이례적으로 대형선 케이프를 중심으로 3분기 대비 4분기에는 2배 높은 강세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대서양 중심의 철광석 물동량 증가와 대서양에 대형선 선복 부족이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런던 SSY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선복 수요 측면에서 2023년 건화물 물동량은 세계 경제 긴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2024년에도 소폭 증가하여 전년 대비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복 공급 측면에서도 2023년 선대 증가율은 2022년 3.0%와 비슷한 3.0%로 예상되고 있어 선복 공급 부담이 크게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 경제 성장률 측면에서 중국 경제 둔화 지속 및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정학적인 분쟁 등 부정적인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기에 예측 불확실성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보유선대 일당 수익력 강화, 시황 변동 및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인 대선 추진, Spot 영업력 강화 등으로 사업계획 대비 영업이익 개선을 실현하고 동시에 장기적으로 선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최근 1년간 건화물선운임지수 (BDI)

구분

2023년 1월

2023년 2월

2023년 3월

2023년 4월

2023년 5월

2023년 6월

BDI

909

658

1,410

1,480

1,416

1,082

구분

2023년 7월

2023년 8월

2023년 9월

2023년 10월

2023년 11월

2023년 12월

BDI

1,040

1,150

1,393

1,868

1,831

2,538

※ 자료출처: Baltic Exchange

 

노브랜드 KB제28호스팩 아이씨티케이 HD현대마린솔루션 SK증권제12호스팩 코칩 민테크 카티스 디앤디파마텍 유안타제16호스팩 제일엠앤에스 삐아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신한제12호스팩 아이엠비디엑스 SK이터닉스 하나32호스팩 엔젤로보틱스 제이투케이바이오 삼현 오상헬스케어 케이엔알시스템 비엔케이제2호스팩 하나31호스팩 SK증권제11호스팩 유안타제15호스팩 유진스팩10호 에이피알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사피엔반도체 에스피소프트 스튜디오삼익 신영스팩10호 폰드그룹 IBKS제24호스팩 레이저옵텍 이닉스 엘앤에프 포스뱅크 현대힘스 HB인베스트먼트 드림인사이트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우진엔텍 세븐브로이맥주 한빛레이저 포스코DX DS단석 IBKS제23호스팩 하나30호스팩 씨싸이트 블루엠텍 LS머트리얼즈 케이엔에스 교보15호스팩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성스팩9호 에이텀 엔에이치스팩30호 에이에스텍 그린리소스 제이엔비 한선엔지니어링 동인기연 에코아이 스톰테크 에코프로머티 캡스톤파트너스 프로젠 에스와이스틸텍 에이직랜드 한국제13호스팩 메가터치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큐로셀 쏘닉스 KB제27호스팩 세니젠 신시웨이 유진테크놀로지 유투바이오 퀄리타스반도체 미쥬 워트 에스엘에스바이오 신성에스티 퓨릿 바이오텐 에이치엠씨제6호스팩 아이엠티 레뷰코퍼레이션 두산로보틱스 신한제11호스팩 한싹 밀리의서재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우듬지팜 코어라인소프트 STX그린로지스 상상인제4호스팩 율촌 한화플러스제4호스팩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 유안타제11호스팩 크라우드웍스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 한국제12호스팩 한국피아이엠 시큐레터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넥스틸 빅텐츠 SK증권제10호스팩 KB제26호스팩 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하나28호스팩 NICE평가정보 파두 엠아이큐브솔루션 시지트로닉스 에피바이오텍 조선내화 에이엘티 유안타제14호스팩 파로스아이바이오 길교이앤씨 버넥트 뷰티스킨 SK증권제9호스팩 와이랩 센서뷰 아이엠지티 필에너지 DB금융스팩11호 교보14호스팩 이노시뮬레이션 이브이파킹서비스 알멕 오픈놀 시큐센 하나29호스팩 KB제25호스팩 엔에이치스팩29호 하이제8호스팩 가이아코퍼레이션 비에이치 동국씨엠 동국제강 프로티아 큐라티스 마녀공장 나라셀라 진영 이수스페셜티케미컬 OCI 기가비스 팸텍 모니터랩 씨유박스 큐라켐 키움제8호스팩 트루엔 삼미금속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토마토시스템 마이크로투나노 셀바이오휴먼텍 SK오션플랜트 노보믹스 삼성FN리츠 현대그린푸드 미래에셋비전스팩3호 IBKS제22호스팩 하나27호스팩 한화갤러리아 지아이이노베이션 LB인베스트먼트 한화리츠 유안타제12호스팩 엑스게이트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금양그린파워 라온텍 자람테크놀로지 하나26호스팩 나노팀 바이오인프라 삼성스팩8호 유안타제13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이노진 화인써키트 제이오 샌즈랩 꿈비 스튜디오미르 삼기이브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오브젠 미래반도체 지슨 태양3C 티이엠씨 한주라이트메탈 옵티코어 아이오바이오 타이드 신영스팩9호 신스틸 지에프씨생명과학 카이바이오텍 바이오노트 비엔케이제1호스팩 마이크로엔엑스 애니메디솔루션 IBKS제21호스팩 엔에이치스팩27호 핑거스토리 SAMG엔터 대신밸런스제14호스팩 엔에이치스팩26호 유진스팩9호 아하 에이아이더뉴트리진 대신밸런스제13호스팩 유니드비티플러스 펨트론 인벤티지랩 엔젯 유비온 티쓰리 티에프이 윤성에프앤씨 디티앤씨알오 뉴로메카 제이아이테크 LX세미콘 엔에이치스팩25호 교보13호스팩 큐알티 IBKS제20호스팩 저스템 산돌 삼성스팩7호 탈로스 플라즈맵 엔에이치스팩24호 핀텔 하나금융25호스팩 한국제11호스팩 샤페론 비스토스 탑머티리얼 에스비비테크 오에스피 모델솔루션 이노룰스 파인엠텍 KB스타리츠 SK증권제8호스팩 유안타제10호스팩 선바이오 더블유씨피 알피바이오 하나금융24호스팩 한화플러스제3호스팩 티엘엔지니어링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키움제7호스팩 신영스팩8호 대성하이텍 쏘카 에이치와이티씨 새빗켐 유안타제9호스팩 수산인더스트리 신한제10호스팩 아이씨에이치 성일하이텍 에이프릴바이오 퓨쳐메디신 벨로크 루닛 바스칸바이오제약 HPSP 와이씨켐 코난테크놀로지 넥스트칩 삼성스팩6호 엔에이치스팩23호 교보12호스팩 레이저쎌 보로노이 위니아에이드 케이비제21호스팩 비큐 AI 범한퓨얼셀 코나솔 청담글로벌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하나금융22호스팩 가온칩스 대명에너지 상상인제3호스팩 포바이포 신한제9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키움제6호스팩 지투파워 유진스팩8호 코람코더원리츠 세아메카닉스 공구우먼 유일로보틱스 모아데이타 메쎄이상 노을 비씨엔씨 풍원정밀 스톤브릿지벤처스 하나금융21호스팩 브이씨 퓨런티어 바이오에프디엔씨 인카금융서비스 나래나노텍 아셈스 스코넥 이지트로닉스 LG에너지솔루션 애드바이오텍 케이옥션 코스텍시스템 오토앤 래몽래인 하이제7호스팩 라피치 제이엠멀티 신한서부티엔디리츠 툴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켈스 SK스퀘어 마음AI 알비더블유 NH올원리츠 NPX 트윔 아이티아이즈 지오엘리먼트 디어유 비트나인 지니너스 카카오페이 피코그램 엔켐 리파인 지앤비에스 에코 아이패밀리에스씨 차백신연구소 지아이텍 코닉오토메이션 케이카 씨유테크 아스플로 원준 실리콘투 에스앤디 프롬바이오 바이오플러스 HD현대중공업 SK리츠 유진스팩7호 와이엠텍 에이비온 라이콤 일진하이솔루스 디앤디플랫폼리츠 바이젠셀 아주스틸 롯데렌탈 브레인즈컴퍼니 딥노이드 한컴라이프케어 엠로 플래티어 원티드랩 크래프톤 HK이노엔 PI첨단소재 카카오뱅크 한화플러스제2호스팩 에브리봇 맥스트 큐라클 에스디바이오센서 오비고 엠씨넥스 아모센스 타임기술 이노뎁 라온테크 LB루셈 이성씨엔아이 에이디엠코리아 에코프로에이치엔 LX홀딩스 제주맥주 진시스템 F&F 삼영에스앤씨 샘씨엔에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치피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쿠콘 이삭엔지니어링 해성에어로보틱스 엔시스 자이언트스텝 제노코 라이프시맨틱스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다인 네오이뮨텍 화승알앤에이 싸이버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노씨엠에스 뷰노 엑스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씨이랩 오로스테크놀로지 피엔에이치테크 모비데이즈 아이퀘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레인보우로보틱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솔루엠 핑거 모비릭스 씨앤투스 선진뷰티사이언스 DL이앤씨 엔비티 파이버프로 나우코스 루트락 ESR켄달스퀘어리츠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석경에이티 지놈앤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알체라 하이딥 에프앤가이드 티엘비 씨엔티드림 인바이오 엔젠바이오 퀀타매트릭스 명신산업 클리노믹스 포인트모바일 앱코 엔에프씨 제일일렉트릭 하나기술 에이플러스에셋 티앤엘 고바이오랩 네패스아크 교촌에프앤비 소룩스 위드텍 센코 바이브컴퍼니 원포유 미코바이오메드 피플바이오 하이브 넥스틴 케이엔솔 비나텍 씨엔알리서치 박셀바이오 티와이홀딩스 비비씨 코스텍시스 핌스 압타머사이언스 이오플로우 카카오게임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아이디피 셀레믹스 고스트스튜디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영림원소프트랩 한국파마 제이알글로벌리츠 솔브레인 이루다 미래에셋맵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와이팜 에코앤드림 엠투아이 더네이쳐홀딩스 제놀루션 솔트룩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티에스아이 에이프로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소마젠 신도기연 위더스제약 에스케이바이오팜 엠브레인 젠큐릭스 무진메디 HB솔루션 에스에이티이엔지 에스씨엠생명과학 휴럼 이지바이오 드림씨아이에스 대덕전자 HLB사이언스 엔피디 플레이디 서울바이오시스 제이앤티씨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레몬 서남 위세아이텍 케이씨씨글라스 세림B&G 이앤에치 CJ 바이오사이언스 엔에스엠 피피아이 RF머트리얼즈 아이비김영 브릿지바이오 다보링크 메드팩토 원텍 신테카바이오 제이엘케이 태웅로직스 윙스풋 노드메이슨 리메드 NH프라임리츠 비올 타스컴 진코스텍 웨이버스 유엑스엔 HLB바이오스텝 씨티알모빌리티 티움바이오 씨에스베어링 우양 코리아에셋투자증권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제이그룹 제테마 한화시스템 라파스 아이티엠반도체 일승 자이에스앤디 미디어젠 모코엠시스 티라유텍 롯데리츠 지누스 밸로프 캐리소프트 한국미라클피플사 케이엔제이 엔바이오니아 팜스빌 두산퓨얼셀 라온피플 솔루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아톤 녹십자웰빙 누보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엔지브이아이 올리패스 라닉스 윈텍 한독크린텍 아퓨어스 네오크레마 마니커에프앤지 솔트웨어 나노브릭 에스피시스템스 레이 그린플러스 코윈테크 덕산테코피아 KBG 엑스페릭스 세경하이테크 캐리 대모 에이스토리 플리토 헥토파이낸셜 아이스크림에듀 펨토바이오메드 펌텍코리아 에이에프더블류 태성 엠에프엠코리아 압타바이오 까스텔바작 마이크로디지탈 코퍼스코리아 프로이천 포스코퓨처엠 수젠텍 컴퍼니케이 다원넥스뷰 피에스케이 현대무벡스 TS트릴리온 이노벡스 아모그린텍 현대오토에버 지노믹트리 이지케어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드림텍 더블유게임즈 에코프로비엠 셀리드 우리금융지주 천보 SCL사이언스 노랑풍선 웹케시 엘에이티 에어부산 비피도 유틸렉스 디케이티 아이엘사이언스 애니플러스 테크엔 디와이씨 오하임앤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 국전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머큐리 전진바이오팜 뉴트리 비투엔 이노메트리 DH오토리드 에코캡 원바이오젠 애닉 윙입푸드 남화산업 엠아이텍 티로보틱스 네오펙트 에이펙스인텍 티앤알바이오팹 나라소프트 아시아나IDT 디알젬 싸이토젠 아주IB투자 파멥신 디케이앤디 퀀텀온 노바렉스 셀리버리 대보마그네틱 노바텍 엘앤씨바이오 네온테크 로보티즈 옵티팜 에스퓨얼셀 세아제강 나우IB 푸드나무 하나제약 크리스에프앤씨 더블유에스아이 지티지웰니스 우진아이엔에스 엔피 피엔티엠에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디지캡 지니틱스 액트로 오파스넷 브이엠 바이오솔루션 더콘텐츠온 대유 신한알파리츠 디아이티 에스에스알 한일시멘트 휴네시온 티웨이항공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유니온제약 그리티 알로이스 올릭스 테크트랜스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아이큐어 SV인베스트먼트 엘리비젼 지앤이헬스케어 이리츠코크렙 EDGC 에스엠비나 HDC현대산업개발 카이노스메드 파워넷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제노레이 디피코 제이시스메디칼 에스제이켐 JTC 네오셈 케어랩스 애경산업 린드먼아시아 오스테오닉 엔지켐생명과학 동구바이오제약 아시아종묘 알리코제약 셀트리온 카페24 링크제니시스 배럴 SG 씨앤지하이테크 쿠쿠홈시스 SK케미칼 시스웍 디바이스이엔지 씨알푸드 레이크머티리얼즈 BGF리테일 동양피스톤 진에어 씨티케이 메카로 에스트래픽 케이씨텍 체리부로 대원 비즈니스온 동아타이어 삼양패키징 스튜디오드래곤 비디아이 코오롱티슈진 EMB 테이팩스 롯데웰푸드 탑선 영화테크 폴라리스세원 상신전자 야스 인산가 휴엠앤씨 신흥에스이씨 유티아이 선익시스템 엠플러스 앱클론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펄어비스 케이피에스 SK시그넷 덕우전자 지오릿에너지 케일럼 알에스오토메이션 컬러레이 와이즈버즈 모트렉스 데이타솔루션 지니언스 디앤씨미디어 이즈미디어 루켄테크놀러지스 힘스 제일약품 브이원텍 아우딘퓨쳐스 이녹스첨단소재 카카오 오리온 하림지주 덴티스 메디안디노스틱 나인테크 에스알바이오텍 뿌리깊은나무들 보라티알 매일유업 LK삼양 이랜시스 필옵틱스 미원에스씨 경동도시가스 넷마블 HD현대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포인트엔지니어링 하나머티리얼즈 소프트캠프 와이엠티 파워풀엑스 크라운제과 AP시스템 유에스티 이엘피 유비쿼스 서진시스템 코미코 아스타 덴티움 에스디생명공학 신신제약 에프엔에스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피씨엘 호전실업 서플러스글로벌 유바이오로직스 도부마스크 한국비엔씨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셀젠텍 피엠티 바이오프로테크 애니젠 유니온커뮤니티 신라젠 자비스 핸즈코퍼레이션 티이엠씨씨엔에스 퓨쳐켐 뉴파워프라즈마 엘앤케이바이오 에스엘테라퓨틱스 핸디소프트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클리오 오가닉티코스메틱 얼라인드 세화피앤씨 굿센 인크로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코스메카코리아 JW생명과학 GRT 안지오랩 골든센츄리 인텔리안테크 에이치시티 잉글우드랩 앤디포스 수산아이앤티 미투온 화승엔터프라이즈 예선테크 LS에코에너지 스타리츠 유니테크노 모비스 나무기술 자이글 일동제약 헝셩그룹 샘표식품 에코마케팅 블루탑 두올 엔지스테크널러지 우리손에프앤지 오건에코텍 아이윈플러스 제노텍 동서 장원테크 위니아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모아라이프플러스 피앤씨테크 로스웰 씨앤에스링크 해성디에스 에스티팜 지씨셀 알엔투테크놀로지 이비테크 이스트에이드 휴온스 나눔테크 KC산업 용평리조트 해태제과식품 원익IPS 로보쓰리에이아이 레이언스 동양파일 삼일씨엔에스 팬젠 AP위성 비유테크놀러지 큐리언트 안트로젠 슈프리마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유니트론텍 크리스탈신소재 메디젠휴먼케어 볼빅 이엠티 더코디 에스와이 질경이 잇츠한불 크로넥스 딥마인드 와이씨 육일씨엔에쓰 휴젤 한국맥널티 덱스터 아진산업 HLB제약 강스템바이오텍 에이원알폼 메가엠디 보광산업 파크시스템스 에치에프알 예스티 코스맥스엔비티 멕아이씨에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원익피앤이 세진중공업 하이즈항공 DXVX 케이디켐 네오오토 엔투텍 케어젠 아이진 나무가 이노시스 금호에이치티 제주항공 본느 파마리서치바이오 럭스피아 노브메타파마 엔케이맥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KH 건설 엑시콘 엄지하우스 메디쎄이 뉴지랩파마 케이엠제약 한송네오텍 패션플랫폼 LIG넥스원 넥슨게임즈 제너셈 타이거일렉 HDC랩스 동일제강 휴먼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에이텍모빌리티 웹스 AJ네트웍스 파인텍 세토피아 심텍 흥국에프엔비 쎄노텍 칩스앤미디어 아시아경제 엔에스컴퍼니 아이쓰리시스템 로지시스 플럼라인생명과학 켐트로스 파마리서치 디와이디 펩트론 이노션 토니모리 광동헬스바이오 로지스몬 미래에셋생명 RFHIC 동운아나텍 일월지엠엘 헥토이노베이션 경보제약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이큐셀 코아스템켐온 에스엘에너지 SK디앤디 씨앗 베셀 넵튠 미래생명자원 싸이맥스 러셀 픽셀플러스 디딤이앤에프 제노포커스 틸론 관악산업 우정바이오 토박스코리아 이노인스트루먼트 우리산업 메가스터디교육 썬테크 휴센텍 로보로보 디알텍 에이비프로바이오 골프존 클래시스 FSN 다이나믹디자인 포시에스 덕산네오룩스 한솔제지 디와이파워 국일신동 듀켐바이오 링크드 바디텍메드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썸에이지 에이팩트 휴메딕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서전기전 아스트 오킨스전자 지란지교시큐리티 NEW 아이티센 미래엔에듀파트너 삼성물산 녹십자엠에스 디티앤씨 셀바스헬스케어 정다운 하이로닉 랩지노믹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비씨월드제약 미스터블루 알테오젠 베노티앤알 대창스틸 에프엔씨엔터 휴마시스 씨에스윈드 텔콘RF제약 지엘팜텍 글로벌텍스프리 디에이테크놀로지 삼성에스디에스 아이케이세미콘 액션스퀘어 엑셈 테고사이언스 슈피겐코리아 영우디에스피 유니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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