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카카오뱅크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증권

존버 주린이 2024. 5. 25. 20:59
반응형

 

카카오뱅크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증권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분기보고서의 경우에는 기재를 생략합니다.




2. 회사의 연혁


분기보고서의 경우에는 기재를 생략합니다.

반응형


3. 자본금 변동사항


분기보고서의 경우에는 기재를 생략합니다.




4. 주식의 총수 등


분기보고서의 경우에는 기재를 생략합니다.




5. 정관에 관한 사항


분기보고서의 경우에는 기재를 생략합니다.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국내 금융산업은 효율적 자금배분의 기능을 통해 실물경제의 발전을 지원하면서 성장해왔으며, 은행업은 시중은행 민영화와 자율화 정책 시행 등 질적인 구조변화를 겪으면서 독자적인 산업으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 속에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술 주도의 금융시장 혁신과 소비자 효용 증대의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비대면 채널만을 주요 영업망으로 운영하는 무점포 형태의 디지털 은행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2017년 출범 이후 기존 은행의 모바일뱅킹과는 차별화된 사용자경험과 고객 효용 중심의 상품 등을 제공하면서 사용자 기반을 빠른 속도로 확대하였습니다. 이는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절감되는 고정비 성격의 비용을 모바일 플랫폼과 상품 개발 등에 투자하면서 고객 효용을 개선시킬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당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하여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하였으며, 당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00%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UX,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효용과 편의성을 개선시키면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공인인증서 대체기술 적용을 통한 인증 절차의 간소화와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 고객 혜택 확대 등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기존 금융권과는 차별화된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면서 금융생태계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은 크게 뱅킹 비즈니스 부문과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본적인 여수신 상품을 포함한 은행업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하여 금융과 생활의 영역에서 고객들에게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영업의 현황



가. 영업의 개황
당사는 2015년 11월 예비인가를 거쳐 2016년 1월 준비법인이 설립되었으며 2017년 7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정식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은행이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어 일상 속에서 더 편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은행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지니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심볼(symbol)은 뱅크(Bank)의 'B'에 '나'를 뜻하는 'I'를 넣어 '내가 중심이 되는 은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과 은행의 만남이 더 쉽게 더 자주 일어나고,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일상 속 어떤 순간에도 유용한 '내가 중심이 되는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입니다.

지향점

내용

같지만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뱅크에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모바일에서 은행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같지만 조건 없이

카카오뱅크는 복잡한 가입조건이나 우대조건 없이 누구에게나 경쟁력 있는 금리와 혜택을 제공합니다.

같지만 더 쉽게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실명 인증으로 7분 내외로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이용 흐름을 따라가는 직관적인 UI와 UX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없이 누구나 쉽게 계좌이체를 할 수 있고 계좌번호를 몰라도 카카오톡 친구에게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습니다.

같지만 더 많은 혜택

전국 모든 ATM의 입금/출금/이체 수수료, 당행과 타행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같지만 더 자유롭게

카카오뱅크에서는 실시간, 눈으로 이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통장 이름 및 색깔 바꾸기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범과 동시에 예적금, 신용대출, 비상금대출, 해외송금, 체크카드 등 누구나 편리하게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과 간편인증, 이체 및 ATM 이용수수료 무료 서비스 등 고객에게 편리함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도  26주적금, 모임통장, 주식계좌 개설, 제휴신용카드, 오픈뱅킹서비스, mini,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등 기존 은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최근에는 한달적금, 중고차 구매대출, 신용대출 비교하기, 쿠폰 사고팔기 등의 상품/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영업 개시 직후의 폭발적인 성과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을 뛰어넘는 고객활동성을 기반으로 2024년 3월말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1,829만명으로 압도적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2,356만 명 이상의 고객, 수신 규모 52.9조원, 여신 규모 41.3조원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확장으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2024년 3월말 현재 전체 누적 기준 약 677만개의 계좌가 개설되었고, 대출비교서비스는 누적실행액 기준 1.5조원을 기록하였으며,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카카오뱅크 mini는 약 206만좌의 성과를 기록하였고, 한달적금은 누적기준 445만좌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사용자경험(UX)를 통한 고객 친화적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과 대내외 언론 및 여러 기관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수상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수상내역/주최
세부 내용

2021.03 매일경제 금융상품대상 우수상 제휴 26주 적금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고 카카오뱅크와 파트너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상품 출시를 인정받아 수상
2021.11 2021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금융위, 과기부 주관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가명결합을 활용한 중신용 및 씬파일러 고객 신용평가 모형 개발 사례로 대상을 수상함
2022.02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수상 뉴시스 주최 제4회 대한민국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수상
2022.07 아시아 최고 디지털 은행 선정 금융전문지 Euromoney 선정. 부문 신설 이후 한국모바일 은행으로서 최초 수상
2022.09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금융위, 과기부 주관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가명결합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사례로 대상을 수상
2022.10 사이버 침해 위협분석 대회 'FIESTA 2022' 수상 금융보안원 주최, 금융권 특화 사이버침해 위협분석 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2022.10 2022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인터넷전문은행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년도 한국산업의 만족도조사 인터넷전문은행 1위 수상
2023.01 2023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대상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이데일리 주최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대상에서 '혁신을 통한 편리한 금융' 측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함
2023.04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2관왕 커뮤니케이션 부문 2개 디자인 선정 - '개인사업자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고객관점의 혁신적 디자인을 선보여 2개의 본상 수상함
2023.09 '2023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융결제원장상 수상 금융위, 과기부 주관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가명결합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사례로 대상을 수상
2023.09 2023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인터넷전문은행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2년도 한국산업의 만족도조사 인터넷전문은행 1위 수상

나. 영업의 종류
(1)「은행법』에 의한 은행업무 및 부수업무
(2) 그 외 관계 법령에 의한 인가권자의 인가를 얻어 다른 업무를 겸영할 수 있음


다. 자금 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억원, %)
구       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평 균 잔 액
이자금액

이자율 평 균 잔 액 이자금액 이자율 평 균 잔 액 이자금액 이자율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달 원


금 예  수  금 499,390 87.12 3,001 2.42 421,705 85.94 9,960 2.36 327,680 83.84 4,029 1.23
C    D - - - - - - - - - - - -
차  입  금 - - - - - - - - - - - -
원화콜머니 - - - - 8 0.00 0 3.48 27 0.01 1 2.98
기      타 - - - - 58 0.01 2 3.43 - - - -
소      계 499,390 87.12 3,001 2.42 421,771 85.95 9,962 2.36 327,707 83.85 4,030 1.23



금 외화예수금 - - - - - - - - - - - -
외화차입금 - - - - - - - - - - - -
외화콜머니 - - - - - - - - - - - -
사      채 - - - - - - - - - - - -
기      타 7 0.00 - - 5 0.00 - - - - - -
소      계 7 0.00 - - 5 0.00 - - - - - -
원가성 자금계 499,397 87.12 3,001 2.42 421,776 85.95 9,962 2.36 327,707 83.85 4,030 1.23


타 자 본 총 계 61,317 10.70 - - 58,974 12.02 - - 55,977 14.32 - -
충  당  금 -104 -0.02 - - -105 -0.02 - - 3 0.00 - -
기      타 12,600 2.20 - - 10,057 2.05 - - 7,142 1.83 - -
무원가성 자금계 73,813 12.88 - - 68,926 14.05 - - 63,122 16.15 - -
조    달    합    계 573,210 100.00 3,001 2.11 490,701 100.00 9,962 2.03 390,829 100.00 4,030 1.03

용 원


금 예  치  금 269 0.05 2 3.65 385 0.08 14 3.62 490 0.13 9 1.90
유 가 증 권 132,915 23.19 848 2.57 124,784 25.43 4,568 3.66 96,224 24.62 1,114 1.16
대  출  금 402,776 70.27 4,938 4.93 334,741 68.22 17,443 5.21 268,371 68.67 10,990 4.10
(가계대출금) 392,319 68.44 4,798 4.92 329,478 67.14 17,141 5.20 268,298 68.65 10,985 4.09
(기업대출금) 10,457 1.82 140 5.40 5,263 1.07 302 5.73 73 0.02 5 7.13
지급보증대지급금 - - - - - - - - - - - -
원 화 콜 론 2,604 0.45 23 3.53 2,206 0.45 77 3.48 363 0.09 7 1.85
사 모 사 채 - - - - - - - - - - - -
신용카드채권 - - - - - - - - - - - -
(카 드 론) - - - - - - - - - - - -
기       타 4,397 0.77 40 3.64 3,089 0.63 112 3.62 2,702 0.69 60 2.24
원화대손충당금(△) 4,630 0.81 - - 3,451 0.70 - - 2,034 0.52 - -
소       계 538,331 93.92 5,851 4.37 461,753 94.10 22,213 4.81 366,115 93.68 12,180 3.33



금 외화예치금 62 0.01 0 0.61 37 0.01 0 0.33 1 0.00 0 0.03
외 화 증 권 967 0.17 - - 269 0.05 - - - - - -
대  출  금 - - - - - - - - - - - -
외 화 콜 론 - - - - - - - - - - - -
매 입 외 환 - - - - - - - - - - - -
기       타 - - - - - - - - - - - -
외화대손충당금(△) - - - - - - - - - - - -
소       계 1,029 0.18 0 0.04 307 0.06 0 0.04 1 0.00 0 0.03
수익성 자금계 539,360 94.09 5,852 4.36 462,059 94.16 22,213 4.81 366,116 93.68 12,180 3.33


타 현       금 80 0.01 - - 77 0.02 - - 69 0.02 - -
업무용유형자산 1,774 0.31 - - 1,698 0.35 - - 1,506 0.39 - -
기       타 31,997 5.58 - - 26,867 5.48 - - 23,138 5.92 - -
무수익성 자금계 33,850 5.91 - - 28,642 5.84 - - 24,713 6.32 - -
운    용    합    계 573,210 100.00 5,852 4.11 490,701 100.00 22,213 4.53 390,829 100.00 12,180 3.12
주1) 원화유가증권 이자금액: 매매/평가손익 포함
주2) 원화 및 외화 대손충당금: 운용부문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
주3) 원화예수금 이자금액: 예금이자와 예금보험료의 합계
주4) 원화대출금 이자금액: 원화대출금이자에서 신용보증기금 등의 출연금을 차감

라. 부문별 영업실적
(1) 영업실적

(단위: 억원)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1분기 제8기 제7기
충당금적립전이익(A) 2,129 1,904 7,426 5,434
제충당금전입액(B) 650 552 2,734 1,917

대손상각비 575 510 2,484 1,732
지급보증충당금 - - - -
퇴직급여 33 26 115 136
미사용약정충당금 22 16 43 49
기타충당금 20 - 92 -
제충당금환입액(C) 0 - - 0

대손충당금 0 - - 0
지급보증충당금 - - - -
미사용약정충당금 - - - -
기타충당금 - - - -
법인세비용(D) 367 333 1,143 886
당기순이익(A-B+C-D) 1,112 1,019 3,549 2,631
대손준비금 전입(환입)액 197 36 304 (614)
대손준비금 반영후 당기순이익 915 983 3,245 3,245

(2) 수익성 지표

(단위: %)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1분기 제8기 제7기
총자산순이익률(ROA) 0.78 0.96 0.72 0.67
자기자본순이익률(ROE) 7.29 7.16 5.97 4.69
원화예대금리차(A-B) 2.55 3.22 2.88 2.88

원화대출채권평균이자율(A) 4.97 5.48 5.25 4.11

원화예수금평균이자율(B) 2.42 2.26 2.37 1.23
명목순이자마진(NIM) 2.18 2.62 2.38 2.48
주) ROA, ROE: 연환산 기준   


(3) 부문별 영업수지

(단위: 억원)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1분기 제8기 제7기
이자

부문

이자수익 (A)

5,823 4,515 20,482 12,939
 

예치금이자

3 5 14 9
유가증권이자

673 490 2,341 1,525
대출채권이자

5,121 3,994 18,049 11,360
기타이자수익

26 26 78 45
이자비용 (B)

2,813 1,893 9,322 3,517
 

예수금이자

2,798 1,883 9,266 3,476
차입금이자

- 0 2 1
사채이자

- - - -
기타이자비용

15 10 54 40
소계 (A-B)

3,010 2,622 11,160 9,422
수수료

부문

수수료수익 (C)

713 632 2,678 2,538
수수료비용 (D)

689 639 2,698 2,433
소계 (C-D)

24 (7) (20) 105
신탁
부문

신탁업무운용수익

- - - -
중도해지수수료

- - - -
신탁업무운용손실

- - - -
소계

- - - -
기타

영업

부문

기타영업수익 (E)

643 458 1,780 582
 

유가증권관련수익

511 390 1,482 362
외환거래이익

19 13 58 47
충당금환입액

0 - - 0
파생금융상품관련이익

- - - -
기타영업잡수익

113 55 240 173
기타영업비용 (F)

1,056 781 3,780 2,642
 

유가증권관련손실

102 23 22 -
외화거래손실

1 0 2 0
기금출연료

120 82 418 303
대손상각비

574 510 2,483 1,732
지급보증충당금전입액

- - - -
파생금융상품관련손실

- - 8 -
기타영업잡비용

259 166 847 607
소계 (E-F)

(413) (323) (2,000) (2,060)
부문별이익합계

2,621 2,292 9,140 7,467
판매비와관리비

1,137 928 4,355 3,935
영업이익

1,484 1,364 4,785 3,532
영업외수익

15 2 12 40
영업외비용

20 14 105 5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479 1,352 4,692 3,517
법인세비용

367 333 1,143 886
당기순이익

1,112 1,019 3,549 2,631
(대손준비금 반영후 조정손익)

915 983 3,245 3,245


마. 종류별 영업 현황
당사의 영업은 크게 뱅킹 비즈니스 부문과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본적인 여수신 상품을 포함한 은행업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하여 고객들에게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분 주요 취급 업무
뱅킹 비즈니스 예금, 대출, 외화송금, 지급결제 등
플랫폼 비즈니스 주식계좌 개설, 신용대출 비교하기, 제휴 신용카드, 국내/해외 주식 투자, 펀드 가입 서비스 등


(1) 뱅킹 비즈니스 부문
(가) 예금 업무
1) 형태별 예수금

(단위: 억원)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원화예수부채

요구불예금

300,968 260,764 203,890
저축성예금

228,572 210,664 126,668
수입부금

- - -
주택부금

- - -
신탁예수부채

- - -
CD

- - -
소계

529,540 471,428 330,558
외화예수부채

- - -
이연부채부대비용

- - -
합계

529,540 471,428 330,558

2)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내용

입출금통장

자유롭게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한 예금 상품

세이프박스

여유자금을 따로 보관하여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계좌 속 금고로 하루만 맡겨도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저금통

입출금통장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계좌 속 저금통 상품
정기예금

복잡한 가입 조건이나 우대 조건없이 편리하게 개설. 자유롭게 기간을 정하고, 일정한 금액을 한번에 예치하여 목돈을 굴리는 상품

자유적금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자유롭게 저축하여 목돈을 모으는 상품으로 매일, 매주, 매월 원하는 주기, 원하는 금액, 원하는 만기를 일단위로 정하여 자유롭게 저축 가능
26주적금 26주 동안 매주 가입금액 만큼 자동으로 저축금액을 늘려 저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카카오프렌즈 또는 니니즈 캐릭터와 함께하며 저축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 상품
모임통장

카카오톡 친구를 손쉽게 초대하여 모임주의 모임통장 회비내역을 멤버들이 함께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만의 모임통장 상품
개인사업자 통장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빠르게 개설 가능한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예금 상품
기록통장 입출금 할 때마다 기록을 남기고, 기록을 '섹션'단위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는 '기록서비스'가 제공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
한달적금 한달동안 하루에 한번 자동이체 없이 직접 입금하는 상품으로, 매일 우대금리 및 보너스 금리를 제공하는등 재미있는 혜택을 통해 저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 상품

(나) 대출 업무
1) 형태별 대출금

(단위: 억원)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원화대출금

413,380 386,735 278,877
외화대출금

- - -
지급보증대지급금

- - -
합계

413,380 386,735 278,877


2) 용도별 대출금

(단위: 억원, %)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기업자금대출

11,481 2.78 9,494 2.46 901 0.32
 

운전자금대출

11,481 2.78 9,494 2.46 901 0.32
시설자금대출

- - - - - -
특별자금대출

- - - - - -
가계자금대출

401,899 97.22 377,241 97.54 277,976 99.68
(주택자금대출) (241,964) (58.53) (213,112) (55.11) (132,954) (47.67)
공공 및 기타 자금대출

- - - - - -
 

운전자금대출

- - - - - -
시설자금대출

- - - - - -
재형저축자금대출금

- - - - - -
은행간대여금

- - - - - -
합계

413,380 100.00 386,735 100.00 278,877 100.00


3)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

내용

비상금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

만 19세 이상 신청할 수 있는 소액 마이너스 통장대출

마이너스 통장대출

만 19세 이상의 직장인 근로자 대상 마이너스 통장대출. 1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만기연장 가능

신용대출

(신용대출) 우량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대출 상품. 만기일시상환 또는 원금/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 가능

(중신용대출,중신용플러스대출) 직장인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 기반 중금리 대출. 사잇돌대출에 비해 높은 최대한도 제공

(햇살론15) 저신용등급자를 위한 정부 정책대출상품.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의 국민행복기금의 보증이 가능한 신용점수가 낮은 직장인 대상
전월세보증금대출 근로소득자, 사업자, 무주택청년(만 19~34세) 대상으로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하는 전월세보증금대출. 100% 비대면으로 사전조회부터 서류제출이 가능하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대출 실행
주택담보대출 소득증빙이 가능한 근로, 사업소득자를 대상으로 주택구입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대출취급이 가능한 주택담보대출이며, 챗봇을 통하여 상담, 서류제출, 대출약정 모두 비대면으로 처리가능한 것이 특징임
개인사업자 대출 (신용대출)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최대 한도와 금리 확인이 가능한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신용대출
(보증서 대출) 기관 방문없이 상품비교 부터 실행까지 한번에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이자지원 대출 
중고차 구매대출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중고차 구입자금 대출로 계약서류를 간소화(자동차 매매계약서 1개만 필요)하였고 빠른 심사 및 당일 실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임 

(다) 기타 뱅킹서비스
1) 업무 개요
당사는 여수신 상품 이외에 외화송금, 지급결제, 신용관리 서비스 등 기타 은행업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구분

내용

WU 빠른해외송금
보내기

비용 5달러로 계좌번호 없이 수취인의 영문명과 수취국가 정보만을 통해 200여 개국으로 24시간 실시간 송금 가능

WU 빠른해외송금
받기 거래번호와 송금인의 영문명과 송금국가 정보만을 통해 24시간 간편하게 송금 받기 가능
해외계좌송금
보내기

저렴한 송금수수료로 거래외국환은행지정 등록부터 해외송금 실행까지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 미국, 유럽, 일본, 영국, 캐나다, 홍콩 등 22개국에 송금 가능하며 12개 통화 (USD, JPY, EUR, CAD, AUD, NZD, GBP, HKD, SGD 등) 지원
해외계좌송금
받기 해외송금 받기도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 9개 통화(USD, JPY, EUR, CAD, AUD, NZD, GBP, HKD, SGD) 지원
프렌즈체크카드

전 가맹점에서 0.2~0.4% 할인 및 전월 실적(30만원 이상)에 따라 고객 선호 가맹점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 제공
내신용정보

제 1금융권 은행에서는 처음 선보인 '내신용정보'는 신용점수뿐 아니라 카드 이용 금액, 대출 보유 현황, 연체, 보증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 신용관리 서비스로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는 고객도 무료로 이용 가능.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 및 국세청 납세 자료를 제출하여 개인신용점수를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음

오픈뱅킹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다른 금융회사에 있는 잔액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잔액을 카카오뱅크 계좌로 손쉽게 가져오거나 다른 금융회사간 이체를 할 수 있음
개인사업자 체크카드 생활업종 0.3%, 사업업종 3% 캐시백 제공 및 세금신고용 이용내역 자동발송 등 개인사업자 특화 체크카드

(2)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
(가) 업무 개요
당사는 증권사,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여타 금융사들과 제휴하여 주식계좌 개설, 국내/외 주식 거래, 펀드 가입 서비스, 신용대출 비교, 신용카드, 광고 비즈니스 등의 제휴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금융업을 영위하는 파트너사들과 제휴하여 금리 이외에 다양한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구분

내용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대행

국내 주요 증권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대행 서비스 제공. 카카오뱅크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간편하게 파트너사들의 주식계좌 개설 신청이 가능함. 현재 기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의 주식 계좌 개설 신청 가능
주식 거래 한국투자증권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에서 '국내주식 투자'와 '해외주식 투자'(미니스탁) 서비스 제공
약속된 수익 받기 한국투자증권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에서 저위험 상품에 해당하는 발행어음을 구매하는 서비스를 제공
제휴 신용카드

국내 주요 신용카드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제휴 신용카드 제공. 각각 다른 혜택을 제공하므로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게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금융기록부족자 경우, 카카오뱅크 계좌 보유 현황 정보로 간편하게 신용카드 신청 가능. 현재 기준,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개인사업자 포함), 롯데카드, 우리카드, BC카드의 제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
26주적금 with 제휴사 제휴사 전용 26주적금 상품 출시로 일정 적금 회차 납입을 성공할 경우 파트너사의 쿠폰, 캐시백 등의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 가입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2020년 이마트와 마켓컬리, 2021년 해피포인트, 카카오페이지와의 파트너 적금을 제공했으며, 2022년 오늘의 집, 카카오톡, 교촌치킨, GS리테일 출시에 이어 다양한 업종과의 콜라보레이션 진행 중
카카오뱅크 mini

10대 청소년 전용 선불전자지급수단 기반 서비스로, 만 7세~만 18세 라면 누구나 mini 개설 가능. 입금, 출금, 이체, 결제 등 카카오뱅크의 편리한 금융서비스 경험 가능

mini 26일저금 mini 이용 고객 대상 서비스로, 26일 간 매일 500원~2,000원까지 원하는 만큼 자동으로 저금 가능하며, 메가박스, 배달의민족, 멜론 등과 제휴를 통해 쿠폰 혜택 제공
광고 비즈니스 카카오뱅크 앱 내 자체 배너광고와 제휴 광고, 카카오 Adfit을 통한 광고, 타사 대출 광고 서비스 제공
개인사업자 서비스 2023년 1분기 개인사업자 세금신고 서비스를 시작으로 개인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각종 서비스 제공
개인금고 서비스 일상의 소중한 정보를 보관하는 디지털 개인금고 서비스. 고객의 금융자산 뿐만 아니라 정보자산(파일, 이미지, 비밀번호 등)까지 관리 가능
신용카드 모집대행 카드사의 일반 신용카드 모집대행 서비스. 혜택 좋은 신용카드를 한번에 조회해주고 신청/발급 등 편리함 제공
신용대출 비교하기 카카오뱅크와 제휴 금융사 대출상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쉽고 편리하게 여러 금융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플랫폼
쿠폰 사고팔기 서비스 모바일 상품권 거래앱인 기프티스타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상품권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안쓰는 상품권은 판매할 수 있는 편리한 제휴 플랫폼
펀드 가입 서비스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펀드 판매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대화형 UI를 기반으로 하여 투자 성향 파악부터 펀드 가입까지 쉽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




3. 파생상품거래 현황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 영업설비



가. 지점 등의 설치 현황
당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영업을 위한 별도의 오프라인 지점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고객 문의 응대 및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 고객센터는 상품 서비스 상담을 비롯하여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 사고신고, 업무 전반 처리 등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와 강서 2곳에 고객센터를 운영하면서 사고신고 접수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 및 민원 상담을 비롯한 상담톡 및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고객 편의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분 전화 상담 톡 상담 1:1(e메일) 상담 챗봇 상담
일반 상담 접수
평일 08:00~19:00 운영

24시간/ 365일  운영
사고신고 접수

24시간/ 365일  운영

고객센터 사업장

[여의도 오피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파크원 타워2
[강서 오피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코레일유통사옥


특히 당사는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년 6월 AI기반 상담챗봇 서비스를 시작하여 고객이 24시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상품 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간단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카카오톡 기반 상담톡 및 AI상담챗봇의 상담 비중은 전체 상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설비 등 현황
(기준일: 2024년 03월 31일) (단위: 백만원)
구분

토지
(장부가액) 건물
(장부가액) 합계
소유 본점 - - -
영업점 - - -
사택, 합숙소 등 377 2,419 2,796
소계 377 2,419 2,796
임차(임차점포시설물 포함) - 124,772 124,772
합계 377 127,191 127,568

다. 자동화기기 설치현황
당사는 자체 자동화기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 지점의 신설 및 중요시설 확충계획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



가. 자본적정성
(1)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단위: 억원, %)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총 자기자본(A)

63,612 62,348 57,998
  기본자본(A1)

61,070 59,978 56,185
    보통주자본(Aa1)

61,070 59,978 56,185
    기타기본자본(Aa2)

- - -
  보완자본(A2)

2,542 2,370 1,813
위험가중자산(B)

220,727 205,819 156,944
  신용위험가중자산(표준방법)

202,680 188,859 144,728
  시장위험가중자산(표준방법)

- - -
  운영위험가중자산(기초지표법)

18,047 16,960 12,216
총자본비율(A/B)

28.82 30.29 36.95
  기본자본비율(A1/B)

27.67 29.14 35.80
    보통주자본비율(Aa1/B)

27.67 29.14 35.80
주1)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국제결제은행) 바젤Ⅲ 기준,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100
주2) 운영위험가중자산은 2022년(제7기)까지 기초지표법 적용, 2023년(제8기)부터 신표준방법 적용

나. 유동성 비율
(단위: %)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831.34 495.97 616.47
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외화LCR)

- - -
업무용고정자산비율

2.23 2.28
2.37
주1) K-IFRS 재무제표 기준
주2) 유동성커버리지비율: 2024년 1분기, 2023년 4분기 및 2022년 4분기 중 평균 기준

다. 건전성
(1) 자산건전성 현황

(단위: 억원, %)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총여신
합계

413,381 386,736 278,877
기업

11,481 9,495 901
가계

401,900 377,241 277,976
고정이하여신
고정이하여신비율
합계

1,849 1,679 1,010
0.45 0.43 0.36
기업

44 24 0
0.38 0.25 0.00
가계

1,805 1,655 1,010
0.45 0.44 0.36
무수익여신
무수익여신비율
합계

1,835 1,666 1,005
0.44 0.43 0.36
기업

44 24 0
0.38 0.25 0.00
가계

1,791 1,642 1,005
0.45 0.44 0.36
대손충당금적립률(A/B)

228.64 236.77 259.13
무수익여신산정대상기준 제충당금 총계(A)

4,228 3,975 2,618
고정이하여신(B)

1,849 1,679 1,010
연체율

총대출채권기준

0.47 0.49 0.49
기업대출기준

0.64 0.35 0.00
가계대출기준 0.46 0.49 0.50
주1) K-IFRS 재무제표 기준
주2) 연체율: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율 기준
주3) 총여신: 무수익여신 산정 대상 기준

(2) 대손충당금 및 대손준비금 현황

(단위: 억원) 
구분

제9기 1분기 제8기 제7기
대손충당금

4,242 3,990 2,628
대손준비금

1,822 1,626 1,322
특별대손충당금

- - -
지급보증충당금

- - -
미사용약정충당금

189 167 124
기타충당금

- - 0
채권평가충당금

- - -
주1) K-IFRS 재무제표 기준
주2) 대손충당금: 기타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포함
주3) 지급보증충당금: 금융보증계약 충당금 포함
주4) 대손준비금: 대손준비금 적립액 + 대손준비금 전입(환입) 예정액


라. 산업 전반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국내 금융산업은 효율적 자금배분의 기능을 통해 실물경제의 발전을 지원하면서 성장해왔으며, 시중은행 민영화와 자율화 정책 시행 등 질적인 구조변화를 겪으면서 독자적인 산업으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은행업은 합병을 통한 대형화와 겸업 확대 등 다양한 구조변화를 거치면서 금융산업 내에서의 역할이 확대되어 왔으며, 보험과 증권 등 비은행 금융기관과 함께 금융시장의 근간을 구성하면서 국민경제의 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IT 기술의 고도화와 이동통신망의 발전에 따른 디지털경제 확산으로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 행태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에서 PC와 모바일 등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금융서비스의 이용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상용화 이후 모바일뱅킹이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한 주요 채널이 되면서 전통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강점을 지닌 인터넷과 IT,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가 금융시장에 진출하여 기존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추구하며 산업이 융합ㆍ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쟁구도와 규제 개편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통적인 금융사업자 외, 다양한 사업자가 금융산업에 진입하면서 기술 기반의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칭하는 단어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가 활용되고 있으며, 핀테크 시장은 지급결제, 대출, 자산관리 등 특정 금융분야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형 ICT기업이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경우 Big과 Technology의 합성어인 빅테크(BigTech)로 지칭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은 개방형 플랫폼과 풍부한 가입자 기반, IT 기술과 전문인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방대한 고객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인터넷전문은행 등 특정 금융시장에서의 접점을 확보하고 시장침투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술 주도의 금융시장 혁신과 소비자 효용 증대의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비대면 채널만을 주요 영업망으로 운영하는 무점포 형태의 디지털은행입니다. 당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하여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하였으며, 당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대체기술 적용을 통한 인증 절차의 간소화와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 고객 혜택 확대 등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기존 금융권과는 차별화된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면서 금융생태계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 성장성
모바일 보급과 기술혁신은 전통적인 소비 행태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시키는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금융산업의 혁신을 유도하는 핀테크 육성 정책과 금융회사의 기술투자 확대 등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금융시장 성장을 가속화시켰습니다. 특히, 고객 효용 증진을 지향하는 금융산업의 성장 방향성은 혁신기업의 금융시장 진입이 용이하도록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다양한 핀테크 및 빅테크 회사가 특정 영역에서의 금융서비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밀레니얼, Z세대의 부상 등도 금융시장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200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지칭합니다. 경제의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들 세대는 디지털을 매개로 한 소비와 상호작용에 익숙하며, 특정 금융기관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 않고 핀테크와 같은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수용에 적극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경험과 편의성이 최종적인 소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IT 기업이 제공하는 효용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더욱 선호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 이후로 비대면 전자금융 거래수요가 급증하면서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디지털 서비스에 친숙하지 않아 오프라인 채널을 선호하던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수요를 디지털 채널로 유입시키면서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2017년 출범 이후 기존 은행의 모바일뱅킹과는 차별화된 사용자경험과 고객 효용 중심의 상품 등을 제공하면서 사용자 기반을 빠른 속도로 확대하였습니다. 이는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절감되는 고정비 성격의 비용을 모바일 플랫폼과 상품 개발 등에 투자하면서 고객 효용을 개선시킬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당사는 간편 로그인과 이체, 서비스의 간소화 등으로 소비자의 효용과 편의성을 개선시키면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은행업(인터넷전문은행)은 출범 이후 성장을 지속해옴에 따라 경기 변동으로 인한 영향이 파악된 바 없습니다. 다만, 본질적으로 금융중개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자산과 수익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계절성
은행업(인터넷전문은행)은 계절적인 변화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마. 국내외 시장 여건
(1) 시장의 안정성
은행권의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로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계 부채 증가, 부동산 PF 부실 등 경기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연준의 기준금리 정책 방향에 따라 대한민국의 유동성 및 금리수준도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국내 금융시장과 금융소비자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당사는 이러한 경제흐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로 IT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보안 및 운영 안정성, 개인정보 보안관리 등에 대한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시장과 거래내역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보안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 경쟁 상황
국내 금융시장은 전통 금융회사,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 등이 서로 협력함과 동시에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상호 유기적인 구조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금융산업은 전통적으로 진입규제가 엄격하게 운용되어 오랜 기간 소수의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경쟁구조를 유지해왔습니다. 특히, 은행산업의 경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전까지 수십년간 신규진입이 없었으며, 구조조정과 합병 등으로 사업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산업 내 차별적 요소와 역동성이 약화됨에 따라 금융당국은 새로운 경쟁요소 도입과 혁신적 사업모델 유도 등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제도 도입을 포함한 핀테크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통 은행은 시장 지배력과 고객 신뢰도, 광범위한 지점망 등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은행 고유의 업무에 여전히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채널 이용 비중 확대와 신규 사업자의 등장으로 고객의 선택지가 많아지면서 특정 금융회사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약해졌으며, 사용자경험을 강조한 인터페이스와 편의성을 갖춘 혁신기업의 서비스에 고객이 더욱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은 기존 은행권이 점유하고 있는 여ㆍ수신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영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전통 은행은 비대면 채널 강화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등으로 자체적으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거나, 빅테크ㆍ핀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3) 시장 점유율 추이
인터넷전문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하여 중소기업을 제외한 법인에 대해서는 신용공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목표시장은 가계자금과 중소기업자금 대출시장입니다. 당사의 가계자금 신용대출상품 시장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예수금]
(단위: 조원, %)
구분 2023년 말 2022년 말 2021년 말 2020년 말 2019년 말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카카오뱅크 47.1 3.6 33.1 2.6 30.0 2.5 23.5 2.2 20.7 2.1
케이뱅크 19.1 1.5 14.6 1.2 11.3 0.9 3.8 0.3 2.4 0.2
토스뱅크 23.7 1.8 20.3 1.6 13.8 1.2 - - - -
국민은행 342.3 26.1 336.0 26.6 324.3 27.1 300.1 27.6 277.3 27.9
신한은행 292.8 22.3 293.1 23.2 281.9 23.6 260.2 23.9 233 23.4
하나은행 293.8 22.4 280.4 22.2 261.9 21.9 244.9 22.5 227.1 22.8
우리은행 292.0 22.3 286.3 22.7 272.3 22.8 254.7 23.5 234.1 23.6
합계 1,310.8 100.0 1,263.8 100.0 1,195.5 100.0 1,087.2 100.0 994.6 100.0
주1) 4대 시중은행 및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간 점유율 
주2)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말잔 기준


[원화대출금]
(단위: 조원, %)
구분 2023년 말 2022년 말 2021년 말 2020년 말 2019년 말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잔액 점유율
카카오뱅크 16.4 10.0 14.5 8.5 16.7 9.1 15.8 9.2 12.5 8.4
케이뱅크 7.9 4.9 8.4 4.9 5.9 3.2 2.7 1.6 1.4 1.0
토스뱅크 10.3 6.3 7.3 4.3 0.5 0.3 - - - -
국민은행 39.9 24.4 43.1 25.2 47.2 25.7 45.3 26.2 38.7 26.0
신한은행 33.9 20.7 38.0 22.2 44.9 24.5 44.4 25.7 38.8 26.0
하나은행 29.8 18.2 31.3 18.3 35.3 19.2 34.0 19.7 31.5 21.2
우리은행 25.3 15.5 28.8 16.8 32.9 17.9 30.3 17.6 25.9 17.4
합계 163.5 100.0 171.4 100.0 183.4 100.0 172.5 100.0 148.8 100.0
주1) 4대 시중은행 및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간 점유율
주2) 가계자금 신용대출 기준
주3)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말잔 기준


바.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금융사업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은 안정적인 자금조달원과 영업기반 확보 등을 위해 신규 고객군을 확보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과 공급으로 지속적인 수요와 이용빈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모바일 완결형 서비스를 통해 시ㆍ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상품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해석하여 실질적 효용과 혜택을 확대한 새로운 차원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치와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금융회사의 IT 기술력에 대한 요구수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술 주도의 회사로서 직원의 약 44%가 국내 최고의 IT 전문인력이며, 금융권의 보안인력과 결합하여 높은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편의성 높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요구와 그 흐름에 맞추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자 2022년 3월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멤버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이사회 내 신설하였으며 2022년 하반기에는 지속경영가능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2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UN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였고, 2023년 5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ISO14001을 취득하였습니다.

사. 회사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요수단
(1) 100%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UX

당사는 네이티브 앱 기반의 모바일 완결형 뱅킹서비스를 구현하여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간편한 계좌개설과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구현하였습니다. 비대면 실명 인증으로 7분 내외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로그인 및 잠금 해제부터 모바일 사용 습관과 보안성을 고려해 비밀번호 입력 또는 공인인증서가 아닌 지문 인증 및 패턴 잠금으로 사용 편리성을 강화하였습니다. 2020년 4월 카카오뱅크 앱 2.0을 출시하면서 모든 이용 프로세스에 보다 빠르고 직관적이면서 고객경험에 더 충실한 UI/UX를 구현하였습니다.

 
(2)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당사는 이용자 중심으로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재해석하여 카카오뱅크에 특화된 새로운 차원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공급자 중심의 상품 개발과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 mini, 모임통장, 26주 적금, 저금통 등은 상품에 대한 재해석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효용을 높여 흥행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이러한 상품을 운용함에 있어 유통, 쇼핑, 항공, 식품 등 다양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그 재미와 효용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포를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절감되는 비용을 ATM 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해외송금수수료 인하 등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3)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체개발 인증시스템, AI 기반의 자동저축(저금통), FDS 고도화, 챗봇기반의 주택담보대출 및 고객센터 대응 등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고도화시키고 있으며, 자동상담(챗봇)의 응대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존 공인인증서 사용에 요구되었던 여러 보안모듈 설치 등을 일원화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보안성 강화를 위해 중요 정보를 모바일 보호 영역에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공인인증서 보안 이상의 수준을 제공하는 사설 인증서를 사용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인 UX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생체인증, PIN번호 등의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아. 신규 사업의 내용과 전망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24년 1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펀드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향후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여 자산관리 영역에서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 입니다. 또한 2023년 12월 출시한 대출비교 플랫폼인 '신용대출 비교하기' 를 통해 카카오뱅크 뿐만 아니라 제휴 금융사의 대출상품 조건까지 한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공급자 위주였던 대출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당사 입장에서는 플랫폼 사업을 통한 비이자수익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합리적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생활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미션 참여형 리워드, 모바일 쿠폰 거래, 생활 요금제 비교 등을 통해 고객이 매일 들어오고 싶은 앱으로 자리매김하여 플랫폼 영향력의 척도가 되는 T&T(Traffic & Transaction)를 증대시킬 것입니다.

자. 기타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중요한 사항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노브랜드 KB제28호스팩 아이씨티케이 HD현대마린솔루션 SK증권제12호스팩 코칩 민테크 카티스 디앤디파마텍 유안타제16호스팩 제일엠앤에스 삐아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신한제12호스팩 아이엠비디엑스 SK이터닉스 하나32호스팩 엔젤로보틱스 제이투케이바이오 삼현 오상헬스케어 케이엔알시스템 비엔케이제2호스팩 하나31호스팩 SK증권제11호스팩 유안타제15호스팩 유진스팩10호 에이피알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사피엔반도체 에스피소프트 스튜디오삼익 신영스팩10호 폰드그룹 IBKS제24호스팩 레이저옵텍 이닉스 엘앤에프 포스뱅크 현대힘스 HB인베스트먼트 드림인사이트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우진엔텍 세븐브로이맥주 한빛레이저 포스코DX DS단석 IBKS제23호스팩 하나30호스팩 씨싸이트 블루엠텍 LS머트리얼즈 케이엔에스 교보15호스팩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성스팩9호 에이텀 엔에이치스팩30호 에이에스텍 그린리소스 제이엔비 한선엔지니어링 동인기연 에코아이 스톰테크 에코프로머티 캡스톤파트너스 프로젠 에스와이스틸텍 에이직랜드 한국제13호스팩 메가터치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큐로셀 쏘닉스 KB제27호스팩 세니젠 신시웨이 유진테크놀로지 유투바이오 퀄리타스반도체 미쥬 워트 에스엘에스바이오 신성에스티 퓨릿 바이오텐 에이치엠씨제6호스팩 아이엠티 레뷰코퍼레이션 두산로보틱스 신한제11호스팩 한싹 밀리의서재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우듬지팜 코어라인소프트 STX그린로지스 상상인제4호스팩 율촌 한화플러스제4호스팩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 유안타제11호스팩 크라우드웍스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 한국제12호스팩 한국피아이엠 시큐레터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넥스틸 빅텐츠 SK증권제10호스팩 KB제26호스팩 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하나28호스팩 NICE평가정보 파두 엠아이큐브솔루션 시지트로닉스 에피바이오텍 조선내화 에이엘티 유안타제14호스팩 파로스아이바이오 길교이앤씨 버넥트 뷰티스킨 SK증권제9호스팩 와이랩 센서뷰 아이엠지티 필에너지 DB금융스팩11호 교보14호스팩 이노시뮬레이션 이브이파킹서비스 알멕 오픈놀 시큐센 하나29호스팩 KB제25호스팩 엔에이치스팩29호 하이제8호스팩 가이아코퍼레이션 비에이치 동국씨엠 동국제강 프로티아 큐라티스 마녀공장 나라셀라 진영 이수스페셜티케미컬 OCI 기가비스 팸텍 모니터랩 씨유박스 큐라켐 키움제8호스팩 트루엔 삼미금속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토마토시스템 마이크로투나노 셀바이오휴먼텍 SK오션플랜트 노보믹스 삼성FN리츠 현대그린푸드 미래에셋비전스팩3호 IBKS제22호스팩 하나27호스팩 한화갤러리아 지아이이노베이션 LB인베스트먼트 한화리츠 유안타제12호스팩 엑스게이트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금양그린파워 라온텍 자람테크놀로지 하나26호스팩 나노팀 바이오인프라 삼성스팩8호 유안타제13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이노진 화인써키트 제이오 샌즈랩 꿈비 스튜디오미르 삼기이브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오브젠 미래반도체 지슨 태양3C 티이엠씨 한주라이트메탈 옵티코어 아이오바이오 타이드 신영스팩9호 신스틸 지에프씨생명과학 카이바이오텍 바이오노트 비엔케이제1호스팩 마이크로엔엑스 애니메디솔루션 IBKS제21호스팩 엔에이치스팩27호 핑거스토리 SAMG엔터 대신밸런스제14호스팩 엔에이치스팩26호 유진스팩9호 아하 에이아이더뉴트리진 대신밸런스제13호스팩 유니드비티플러스 펨트론 인벤티지랩 엔젯 유비온 티쓰리 티에프이 윤성에프앤씨 디티앤씨알오 뉴로메카 제이아이테크 LX세미콘 엔에이치스팩25호 교보13호스팩 큐알티 IBKS제20호스팩 저스템 산돌 삼성스팩7호 탈로스 플라즈맵 엔에이치스팩24호 핀텔 하나금융25호스팩 한국제11호스팩 샤페론 비스토스 탑머티리얼 에스비비테크 오에스피 모델솔루션 이노룰스 파인엠텍 KB스타리츠 SK증권제8호스팩 유안타제10호스팩 선바이오 더블유씨피 알피바이오 하나금융24호스팩 한화플러스제3호스팩 티엘엔지니어링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키움제7호스팩 신영스팩8호 대성하이텍 쏘카 에이치와이티씨 새빗켐 유안타제9호스팩 수산인더스트리 신한제10호스팩 아이씨에이치 성일하이텍 에이프릴바이오 퓨쳐메디신 벨로크 루닛 바스칸바이오제약 HPSP 와이씨켐 코난테크놀로지 넥스트칩 삼성스팩6호 엔에이치스팩23호 교보12호스팩 레이저쎌 보로노이 위니아에이드 케이비제21호스팩 비큐 AI 범한퓨얼셀 코나솔 청담글로벌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하나금융22호스팩 가온칩스 대명에너지 상상인제3호스팩 포바이포 신한제9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키움제6호스팩 지투파워 유진스팩8호 코람코더원리츠 세아메카닉스 공구우먼 유일로보틱스 모아데이타 메쎄이상 노을 비씨엔씨 풍원정밀 스톤브릿지벤처스 하나금융21호스팩 브이씨 퓨런티어 바이오에프디엔씨 인카금융서비스 나래나노텍 아셈스 스코넥 이지트로닉스 LG에너지솔루션 애드바이오텍 케이옥션 코스텍시스템 오토앤 래몽래인 하이제7호스팩 라피치 제이엠멀티 신한서부티엔디리츠 툴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켈스 SK스퀘어 마음AI 알비더블유 NH올원리츠 NPX 트윔 아이티아이즈 지오엘리먼트 디어유 비트나인 지니너스 카카오페이 피코그램 엔켐 리파인 지앤비에스 에코 아이패밀리에스씨 차백신연구소 지아이텍 코닉오토메이션 케이카 씨유테크 아스플로 원준 실리콘투 에스앤디 프롬바이오 바이오플러스 HD현대중공업 SK리츠 유진스팩7호 와이엠텍 에이비온 라이콤 일진하이솔루스 디앤디플랫폼리츠 바이젠셀 아주스틸 롯데렌탈 브레인즈컴퍼니 딥노이드 한컴라이프케어 엠로 플래티어 원티드랩 크래프톤 HK이노엔 PI첨단소재 카카오뱅크 한화플러스제2호스팩 에브리봇 맥스트 큐라클 에스디바이오센서 오비고 엠씨넥스 아모센스 타임기술 이노뎁 라온테크 LB루셈 이성씨엔아이 에이디엠코리아 에코프로에이치엔 LX홀딩스 제주맥주 진시스템 F&F 삼영에스앤씨 샘씨엔에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치피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쿠콘 이삭엔지니어링 해성에어로보틱스 엔시스 자이언트스텝 제노코 라이프시맨틱스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다인 네오이뮨텍 화승알앤에이 싸이버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노씨엠에스 뷰노 엑스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씨이랩 오로스테크놀로지 피엔에이치테크 모비데이즈 아이퀘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레인보우로보틱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솔루엠 핑거 모비릭스 씨앤투스 선진뷰티사이언스 DL이앤씨 엔비티 파이버프로 나우코스 루트락 ESR켄달스퀘어리츠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석경에이티 지놈앤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알체라 하이딥 에프앤가이드 티엘비 씨엔티드림 인바이오 엔젠바이오 퀀타매트릭스 명신산업 클리노믹스 포인트모바일 앱코 엔에프씨 제일일렉트릭 하나기술 에이플러스에셋 티앤엘 고바이오랩 네패스아크 교촌에프앤비 소룩스 위드텍 센코 바이브컴퍼니 원포유 미코바이오메드 피플바이오 하이브 넥스틴 케이엔솔 비나텍 씨엔알리서치 박셀바이오 티와이홀딩스 비비씨 코스텍시스 핌스 압타머사이언스 이오플로우 카카오게임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아이디피 셀레믹스 고스트스튜디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영림원소프트랩 한국파마 제이알글로벌리츠 솔브레인 이루다 미래에셋맵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와이팜 에코앤드림 엠투아이 더네이쳐홀딩스 제놀루션 솔트룩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티에스아이 에이프로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소마젠 신도기연 위더스제약 에스케이바이오팜 엠브레인 젠큐릭스 무진메디 HB솔루션 에스에이티이엔지 에스씨엠생명과학 휴럼 이지바이오 드림씨아이에스 대덕전자 HLB사이언스 엔피디 플레이디 서울바이오시스 제이앤티씨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레몬 서남 위세아이텍 케이씨씨글라스 세림B&G 이앤에치 CJ 바이오사이언스 엔에스엠 피피아이 RF머트리얼즈 아이비김영 브릿지바이오 다보링크 메드팩토 원텍 신테카바이오 제이엘케이 태웅로직스 윙스풋 노드메이슨 리메드 NH프라임리츠 비올 타스컴 진코스텍 웨이버스 유엑스엔 HLB바이오스텝 씨티알모빌리티 티움바이오 씨에스베어링 우양 코리아에셋투자증권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제이그룹 제테마 한화시스템 라파스 아이티엠반도체 일승 자이에스앤디 미디어젠 모코엠시스 티라유텍 롯데리츠 지누스 밸로프 캐리소프트 한국미라클피플사 케이엔제이 엔바이오니아 팜스빌 두산퓨얼셀 라온피플 솔루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아톤 녹십자웰빙 누보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엔지브이아이 올리패스 라닉스 윈텍 한독크린텍 아퓨어스 네오크레마 마니커에프앤지 솔트웨어 나노브릭 에스피시스템스 레이 그린플러스 코윈테크 덕산테코피아 KBG 엑스페릭스 세경하이테크 캐리 대모 에이스토리 플리토 헥토파이낸셜 아이스크림에듀 펨토바이오메드 펌텍코리아 에이에프더블류 태성 엠에프엠코리아 압타바이오 까스텔바작 마이크로디지탈 코퍼스코리아 프로이천 포스코퓨처엠 수젠텍 컴퍼니케이 다원넥스뷰 피에스케이 현대무벡스 TS트릴리온 이노벡스 아모그린텍 현대오토에버 지노믹트리 이지케어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드림텍 더블유게임즈 에코프로비엠 셀리드 우리금융지주 천보 SCL사이언스 노랑풍선 웹케시 엘에이티 에어부산 비피도 유틸렉스 디케이티 아이엘사이언스 애니플러스 테크엔 디와이씨 오하임앤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 국전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머큐리 전진바이오팜 뉴트리 비투엔 이노메트리 DH오토리드 에코캡 원바이오젠 애닉 윙입푸드 남화산업 엠아이텍 티로보틱스 네오펙트 에이펙스인텍 티앤알바이오팹 나라소프트 아시아나IDT 디알젬 싸이토젠 아주IB투자 파멥신 디케이앤디 퀀텀온 노바렉스 셀리버리 대보마그네틱 노바텍 엘앤씨바이오 네온테크 로보티즈 옵티팜 에스퓨얼셀 세아제강 나우IB 푸드나무 하나제약 크리스에프앤씨 더블유에스아이 지티지웰니스 우진아이엔에스 엔피 피엔티엠에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디지캡 지니틱스 액트로 오파스넷 브이엠 바이오솔루션 더콘텐츠온 대유 신한알파리츠 디아이티 에스에스알 한일시멘트 휴네시온 티웨이항공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유니온제약 그리티 알로이스 올릭스 테크트랜스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아이큐어 SV인베스트먼트 엘리비젼 지앤이헬스케어 이리츠코크렙 EDGC 에스엠비나 HDC현대산업개발 카이노스메드 파워넷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제노레이 디피코 제이시스메디칼 에스제이켐 JTC 네오셈 케어랩스 애경산업 린드먼아시아 오스테오닉 엔지켐생명과학 동구바이오제약 아시아종묘 알리코제약 셀트리온 카페24 링크제니시스 배럴 SG 씨앤지하이테크 쿠쿠홈시스 SK케미칼 시스웍 디바이스이엔지 씨알푸드 레이크머티리얼즈 BGF리테일 동양피스톤 진에어 씨티케이 메카로 에스트래픽 케이씨텍 체리부로 대원 비즈니스온 동아타이어 삼양패키징 스튜디오드래곤 비디아이 코오롱티슈진 EMB 테이팩스 롯데웰푸드 탑선 영화테크 폴라리스세원 상신전자 야스 인산가 휴엠앤씨 신흥에스이씨 유티아이 선익시스템 엠플러스 앱클론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펄어비스 케이피에스 SK시그넷 덕우전자 지오릿에너지 케일럼 알에스오토메이션 컬러레이 와이즈버즈 모트렉스 데이타솔루션 지니언스 디앤씨미디어 이즈미디어 루켄테크놀러지스 힘스 제일약품 브이원텍 아우딘퓨쳐스 이녹스첨단소재 카카오 오리온 하림지주 덴티스 메디안디노스틱 나인테크 에스알바이오텍 뿌리깊은나무들 보라티알 매일유업 LK삼양 이랜시스 필옵틱스 미원에스씨 경동도시가스 넷마블 HD현대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포인트엔지니어링 하나머티리얼즈 소프트캠프 와이엠티 파워풀엑스 크라운제과 AP시스템 유에스티 이엘피 유비쿼스 서진시스템 코미코 아스타 덴티움 에스디생명공학 신신제약 에프엔에스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피씨엘 호전실업 서플러스글로벌 유바이오로직스 도부마스크 한국비엔씨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셀젠텍 피엠티 바이오프로테크 애니젠 유니온커뮤니티 신라젠 자비스 핸즈코퍼레이션 티이엠씨씨엔에스 퓨쳐켐 뉴파워프라즈마 엘앤케이바이오 에스엘테라퓨틱스 핸디소프트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클리오 오가닉티코스메틱 얼라인드 세화피앤씨 굿센 인크로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코스메카코리아 JW생명과학 GRT 안지오랩 골든센츄리 인텔리안테크 에이치시티 잉글우드랩 앤디포스 수산아이앤티 미투온 화승엔터프라이즈 예선테크 LS에코에너지 스타리츠 유니테크노 모비스 나무기술 자이글 일동제약 헝셩그룹 샘표식품 에코마케팅 블루탑 두올 엔지스테크널러지 우리손에프앤지 오건에코텍 아이윈플러스 제노텍 동서 장원테크 위니아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모아라이프플러스 피앤씨테크 로스웰 씨앤에스링크 해성디에스 에스티팜 지씨셀 알엔투테크놀로지 이비테크 이스트에이드 휴온스 나눔테크 KC산업 용평리조트 해태제과식품 원익IPS 로보쓰리에이아이 레이언스 동양파일 삼일씨엔에스 팬젠 AP위성 비유테크놀러지 큐리언트 안트로젠 슈프리마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유니트론텍 크리스탈신소재 메디젠휴먼케어 볼빅 이엠티 더코디 에스와이 질경이 잇츠한불 크로넥스 딥마인드 와이씨 육일씨엔에쓰 휴젤 한국맥널티 덱스터 아진산업 HLB제약 강스템바이오텍 에이원알폼 메가엠디 보광산업 파크시스템스 에치에프알 예스티 코스맥스엔비티 멕아이씨에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원익피앤이 세진중공업 하이즈항공 DXVX 케이디켐 네오오토 엔투텍 케어젠 아이진 나무가 이노시스 금호에이치티 제주항공 본느 파마리서치바이오 럭스피아 노브메타파마 엔케이맥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KH 건설 엑시콘 엄지하우스 메디쎄이 뉴지랩파마 케이엠제약 한송네오텍 패션플랫폼 LIG넥스원 넥슨게임즈 제너셈 타이거일렉 HDC랩스 동일제강 휴먼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에이텍모빌리티 웹스 AJ네트웍스 파인텍 세토피아 심텍 흥국에프엔비 쎄노텍 칩스앤미디어 아시아경제 엔에스컴퍼니 아이쓰리시스템 로지시스 플럼라인생명과학 켐트로스 파마리서치 디와이디 펩트론 이노션 토니모리 광동헬스바이오 로지스몬 미래에셋생명 RFHIC 동운아나텍 일월지엠엘 헥토이노베이션 경보제약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이큐셀 코아스템켐온 에스엘에너지 SK디앤디 씨앗 베셀 넵튠 미래생명자원 싸이맥스 러셀 픽셀플러스 디딤이앤에프 제노포커스 틸론 관악산업 우정바이오 토박스코리아 이노인스트루먼트 우리산업 메가스터디교육 썬테크 휴센텍 로보로보 디알텍 에이비프로바이오 골프존 클래시스 FSN 다이나믹디자인 포시에스 덕산네오룩스 한솔제지 디와이파워 국일신동 듀켐바이오 링크드 바디텍메드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썸에이지 에이팩트 휴메딕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서전기전 아스트 오킨스전자 지란지교시큐리티 NEW 아이티센 미래엔에듀파트너 삼성물산 녹십자엠에스 디티앤씨 셀바스헬스케어 정다운 하이로닉 랩지노믹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비씨월드제약 미스터블루 알테오젠 베노티앤알 대창스틸 에프엔씨엔터 휴마시스 씨에스윈드 텔콘RF제약 지엘팜텍 글로벌텍스프리 디에이테크놀로지 삼성에스디에스 아이케이세미콘 액션스퀘어 엑셈 테고사이언스 슈피겐코리아 영우디에스피 유니포인트 드림시큐리티 메디아나 HL만도 데브시스터즈 스피어파워 휴림네트웍스 고려시멘트 판도라티비 서연이화 신화콘텍 쿠쿠홀딩스 파버나인 덕신이피씨 창해에탄올 윈하이텍 아진엑스텍 콜마비앤에이치 화인베스틸 트루윈 큐엠씨 데이터스트림즈 코아시아씨엠 캐스텍코리아 BGF 나노 케이사인 코스맥스 오이솔루션 한국정보인증 다산솔루에타 현대이지웰 위월드 코셋 SGA솔루션즈 대동고려삼 기가레인 인트로메딕 한중엔시에스 알티캐스트 종근당 현대공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탑코미디어 신송홀딩스 큐브엔터 라이온켐텍 램테크놀러지 THE MIDONG 협진 아세아시멘트 해성옵틱스 내츄럴엔도텍 현대로템 수프로 두산테스나 파수 엘티씨 지엔씨에너지 한진칼 아미코젠 엔에이치엔 GH신소재 파이오링크 KG에코솔루션 JB금융지주 나스미디어 대주이엔티 머니무브 큐러블 태양기계 엑세스바이오 DSR 리가켐바이오 한국패러랠 동아에스티 윈팩 코렌텍 제로투세븐 한솔아이원스 우리이앤엘 아이센스 스킨앤스킨 SBI핀테크솔루션즈 우리로 디젠스 지엠비코리아 와이엠씨 LG헬로비전 아바텍 동일고무벨트 한국콜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이즈 애경케미칼 퓨처코어 네이블 노블엠앤비 피엔티 사조씨푸드 비아트론 빛샘전자 한국ANKOR유전 휴비스 사람인 제룡산업 남화토건 케이탑리츠 메지온 원익머트리얼즈 디엔에이링크 GS리테일 나이스디앤비 시큐브 서암기계공업 인터지스 씨유메디칼 삼양사 키네마스터 비덴트 신진에스엠 이엠넷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스마트솔루션즈 에이티세미콘 테크윙 씨큐브 에스엠코어 씨엔플러스 하나투어 로보스타 대한과학 아이디스 에이블씨엔씨 제이씨케미칼 아이씨디 제닉 BF랩스 삼원강재 상아프론테크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이리츠 나이벡 옵티시스 대양전기공업 한국항공우주 롯데하이마트 서연탑메탈 한세엠케이 코오롱ENP 넥스트아이 티엔엔터테인먼트 이마트 DGB금융지주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세아특수강 KX 골프존뉴딘홀딩스 메리츠금융지주 윈스 하림 한국종합기술 이퓨쳐 티케이케미칼 BNK금융지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부스타 현대위아 선진 미원화학 나노신소재 케이아이엔엑스 티피씨글로벌 LB세미콘 딜리 제이엔케이글로벌 블루콤 인트론바이오 시디즈 커넥트웨이브 알서포트 인텍플러스 티에스이 한화엔진 이브이첨단소재 대성에너지 현대퓨처넷 대정화금 KTis 한전산업 피제이메탈 옵투스제약 에이루트 엘브이엠씨 티비씨 시그네틱스 한국전자인증 BGF에코머티리얼즈 디케이락 위메이드플레이 KH 미래물산 아나패스 KNN 누리플랜 아이텍 인화정공 셀피글로벌 뉴온 휠라홀딩스 알파홀딩스 포메탈 KTcs 다원시스 현대홈쇼핑 씨젠 와이솔 하이비젼시스템 화신정공 코리아에프티 도화엔지니어링 엠에스오토텍 이글루 대성산업 아이마켓코리아 한미약품 인터로조 하이텍팜 우진 무학 에스디시스템 알톤 유비벨록스 오르비텍 이연제약 엑스큐어 투비소프트 한국화장품 에스제이엠 인피니트헬스케어 서진오토모티브 인지소프트 HL홀딩스 삼성생명 신세계푸드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애머릿지 케이씨에스 씨엑스아이 HLB테라퓨틱스 삼기 한화생명 이미지스 조선선재 인포바인 하이소닉 모베이스 코오롱인더 KC코트렐 지역난방공사 락앤락 스타플렉스 우리넷 아세아텍 영흥 폴라리스우노 코디 에스메디 글로벌에스엠 ITX-AI 그린생명과학 디와이피엔에프 위메이드 한전기술 셀바스AI 이원컴포텍 강원에너지 GKL 휴맥스 AP헬스케어 SK 동방선기 상상인인더스트리 진매트릭스 황금에스티 비츠로셀 하이트진로 한스바이오메드 동양생명 NHN벅스 아이앤씨 유니온머티리얼 케이엔더블유 형지엘리트 디에스케이 제넥신 톱텍 동국S&C 에스앤더블류 키움증권 영원무역 컴투스홀딩스 동일금속 한미글로벌 동아지질 어보브반도체 위메이드맥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스맥 SDN 한국정밀기계 STX중공업 흥국 우림피티에스 티플랙스 LX하우시스 에스티오 에이테크솔루션 에스앤에스텍 뷰웍스 코오롱생명과학 엔시트론 한세실업 주성코퍼레이션 파인테크닉스 미원홀딩스 이수앱지스 대성파인텍 유비쿼스홀딩스 메디톡스 엠게임 아이컴포넌트 NAVER HLB생명과학 이크레더블 부국철강 KB금융 세운메디칼 한국철강 마이크로컨텍솔 이엠앤아이 일진전기 풍산 LG이노텍 아이엠 웰크론한텍 하이드로리튬 슈프리마에이치큐 명문제약 서울옥션 이스트소프트 비상교육 크레버스 동성케미컬 월덱스 쎄트렉아이 쌍방울 브리지텍 고영 조이시티 우진비앤지 테스 예스24 엘디티 LG유플러스 메타바이오메드 효성오앤비 인바이오젠 아시아나항공 SNT에너지 진양홀딩스 한울소재과학 이트론 엔케이 에코볼트 에스코넥 일신바이오 서원인텍 이씨에스 대창솔루션 한전KPS 아이에스이커머스 알에프세미 디엔에프 일진파워 비엠티 이아이디 기신정기 이엠코리아 KSS해운 효성 ITX 현우산업 유나이티드 케이알엠 디아이씨 에스에너지 성우전자 엘엠에스 제이엠티 오디텍 ISC 네오티스 미래나노텍 상보 CJ제일제당 바이오톡스텍 팬오션 옴니시스템 푸른기술 웨이브일렉트로 HJ중공업 빅솔론 JW홀딩스 S&K폴리텍 SK이노베이션 율호 갤럭시아머니트리 에코프로 대산F&B 컴투스 네오위즈 삼성카드 앤씨앤 엔텔스 알루코 풍강 웅진씽크빅 동국제약 케이프 상신이디피 한라IMS 에프알텍 이엠텍 참좋은여행 네오리진 맵스리얼티1 이베스트투자증권 매커스 나노캠텍 네오팜 오스코텍 켐트로닉스 제이스텍 동아엘텍 메타랩스 후성 휴온스글로벌 케이씨티 파트론 유니테스트 휴림로봇 LF 에스에이티 큐에스아이 멀티캠퍼스 주연테크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세스 인천도시가스 성창오토텍 넥스턴바이오 제이티 아이윈 이녹스 삼정펄프 KEC KPX홀딩스 THE E&M 바텍 MDS테크 HDC현대EP 루멘스 세원이앤씨 CSA 코스믹 티엘아이 한국전자금융 쇼박스 팬엔터테인먼트 인포뱅크 노루페인트 아모레퍼시픽 아이오케이 동우팜투테이블 롯데관광개발 제이브이엠 평화산업 우진플라임 팅크웨어 신세계I&C 진바이오텍 TKG애강 진도 에이스테크 맥쿼리인프라 롯데쇼핑 셀트리온제약 GST 에너토크 제우스 뉴프렉스 유진테크 CG인바이츠 바이오니아 헬릭스미스 인콘 차바이오텍 현대글로비스 대봉엘에스 와이엔텍 케이엠 티비에이치글로벌 수성웹툰 하나금융지주 제일연마 모다이노칩 비에이치아이 케스피온 현대리바트 비보존 제약 자연과환경 와토스코리아 대한제강 폴라리스오피스 휴림에이텍 서린바이오 새론오토모티브 그린케미칼 가비아 덕산하이메탈 아바코 하나마이크론 엘오티베큠 코스나인 이상네트웍스 대상홀딩스 코아스 메디포스트 우리바이오 모두투어 이월드 동양고속 한미반도체 가온그룹 쏠리드 동일산업 옵트론텍 젬백스 플랜티넷 삼호개발 금호타이어 이노와이어리스 인베니아 동양이엔피 제주반도체 한창산업 디이엔티 에스엔유 iMBC 서산 KX하이텍 손오공 미래컴퍼니 아이크래프트 CJ CGV 일진다이아 메가스터디 케이에스피 KG모빌리언스 대주전자재료 텔레칩스 HB테크놀러지 도이치모터스 유니드 토비스 제넨바이오 상신브레이크 국일제지 DMS 인팩 퀀타피아 시너지이노베이션 신성델타테크 GS 유니퀘스트 다스코 한국경제TV LG디스플레이 다날 텔코웨어 형지I&C 비케이홀딩스 코엔텍 YBM넷 CS 아미노로직스 테라젠이텍스 디에이피 한양디지텍 STX엔진 동국알앤에스 빛과전자 듀오백 삼진엘앤디 폴라리스AI파마 NICE 대교 세진티에스 한솔인티큐브 리튬포어스 테라사이언스 우주일렉트로 피에이치씨 기업은행 이엔플러스 SOOP 드림어스컴퍼니 버킷스튜디오 원익QnC 로체시스템즈 에스텍 오텍 키이스트 현대에버다임 한솔홈데코 중앙백신 휴비츠 우리산업홀딩스 디지털대성 이수페타시스 강원랜드 유아이디 티씨케이 YG PLUS 아모텍 농심홀딩스 웰크론 파워로직스 한국금융지주 이엘씨 녹원씨엔아이 유엔젤 SBS 홈캐스트 씨씨에스 웹젠 엔씨소프트 하이스틸 대화제약 우수AMS JW신약 하츠 빅텍 탑엔지니어링 DSR제강 이루온 태경케미컬 재영솔루텍 한국큐빅 인터플렉스 삼영이엔씨 하이퍼코퍼레이션 한성크린텍 리더스코스메틱 한농화성 케이피엠테크 디티씨 와이오엠 초록뱀미디어 웨스트라이즈 쎌바이오텍 NE능률 테크엘 현대백화점 KG이니시스 비엘팜텍 대호에이엘 파라다이스 대웅제약 플래스크 마니커 SNT홀딩스 티케이지휴켐스 새로닉스 에스제이지세종 오리엔트정공 DGP 국보디자인 아이톡시 에스아이리소스 젬백스링크 포스코스틸리온 폴라리스AI 현대바이오 삼성출판사 세이브존I&C 에스피지 토탈소프트 교보증권 서호전기 파커스 한샘 서울리거 홈센타홀딩스 아비코전자 큐렉소 소니드 우원개발 티사이언티픽 신세계건설 인선이엔티 와이어블 SM Life Design 우신시스템 지어소프트 지엔코 셀루메드 KH바텍 알에프텍 에스폴리텍 이랜텍 ES큐브 케이피티유 3S LG전자 화일약품 오상자이엘 콜마홀딩스 농우바이오 케이엘넷 SNT모티브 에스티아이 잉크테크 대한뉴팜 씨티씨바이오 인탑스 LS마린솔루션 피씨디렉트 광주신세계 구영테크 한국기업평가 뉴보텍 동양에스텍 백금T&A 파나케이아 고려신용정보 제일바이오 서울반도체 아가방컴퍼니 엔터파트너즈 미코 유신 프럼파스트 한국컴퓨터 대동스틸 링네트 크레오에스지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한빛소프트 일진디스플 NHN KCP CNT85 금강철강 룽투코리아 KH 필룩스 동아화성 비츠로시스 오리엔탈정공 웰킵스하이텍 리노공업 성우테크론 에스에프에이 신화인터텍 엑사이엔씨 피에이치에이 종근당바이오 APS 코위버 성호전자 MIT YW 삼영엠텍 이니텍 에이디칩스 유진로봇 태웅 경남제약 삼보모터스 한컴위드 코미팜 프리엠스 코나아이 메디콕스 SGA 더테크놀로지 지에스이 아이디스홀딩스 코데즈컴바인 안랩 신한지주 YTN CMG제약 JYP Ent. 한국테크놀로지 KCC건설 세동 프로텍 액토즈소프트 세코닉스 바이넥스 오성첨단소재 코웨이 태양 씨티프라퍼티 유아이엘 대원미디어 중앙첨단소재 세아홀딩스 CJ프레시웨이 파인디앤씨 디지아이 코텍 한네트 에스티큐브 티에스넥스젠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큐로홀딩스 나라엠앤디 에코바이오 에이텍 대아티아이 캠시스 현대바이오랜드 SFA반도체 LG생활건강 LG화학 대우건설 포스코인터내셔널 HD현대인프라코어 한화오션 삼표시멘트 진양화학 HLB이노베이션 SM C&C 승일 조광ILI TPC 코메론 블레이드 Ent 삼화네트웍스 성광벤드 유라테크 삼현철강 오픈베이스 KCI 라온시큐어 오로라 금화피에스시 코다코 인바디 고려제약 크린앤사이언스 동원F&B KD 이글벳 아즈텍WB 두산에너빌리티 오리콤 위닉스 상지건설 한국내화 엔피케이 삼천당제약 에이치케이 정원엔시스 한양이엔지 누리플렉스 에쎈테크 국순당 엘컴텍 이오테크닉스 상상인 서울제약 HLB파나진 나노엔텍 오공 솔고바이오 비츠로테크 코아시아 정상제이엘에스 진양제약 지니뮤직 진성티이씨 현대에이치티 삼아제약 파루 에스씨디 한국정보공학 디오 네오위즈홀딩스 다산네트웍스 바이오스마트 우리기술 안국약품 세중 우리기술투자 케이바이오 HRS 에스에이엠티 위즈코프 이건홀딩스 파인디지털 나이스정보통신 SG&G 아이에이 에스넷 에스엠 쌍용정보통신 쎄니트 대성미생물 에코플라스틱 케이엠더블유 화성밸브 경남스틸 마크로젠 희림 레드캡투어 솔브레인홀딩스 에프에스티 코맥스 EG 감성코퍼레이션 성도이엔지 제일테크노스 한세예스24홀딩스 무림SP 세종텔레콤 심텍홀딩스 파세코 SGC E&C 영풍정밀 서희건설 주성엔지니어링 케이티알파 대성홀딩스 다우데이타 동진쎄미켐 선광 제이에스티나 지더블유바이텍 클라우드에어 한국팩키지 삼지전자 우리엔터프라이즈 대원제약 한국가스공사 네패스 인지디스플레 위지트 유니셈 유성티엔에스 코리아나 SCI평가정보 골드앤에스 서울전자통신 대성창투 예림당 미래아이앤지 CJ ENM 이지홀딩스 기산텔레콤 화천기공 팜스코 케이티앤지 HD한국조선해양 디씨엠 바른손이앤에이 솔본 시공테크 신일제약 조아제약 AK홀딩스 HS애드 대한유화 백산 체시스 인성정보 그래디언트 동국산업 매일홀딩스 해성산업 자화전자 케이티 하이트론씨스템즈 제일기획 한국정보통신 파라텍 동성화인텍 스틱인베스트먼트 케이씨 드래곤플라이 엠케이전자 엠투엔 제이씨현시스템 포스코엠텍 스페코 좋은사람들 대원화성 모아텍 코웰패션 코콤 E1 SK가스 다우기술 영보화학 제룡전기 제이엠아이 디지틀조선 바이온 와이지-원 특수건설 아이즈비전 SKC 동일기연 소프트센 원익 원풍물산 웰바이오텍 한국주강 삼진 더라미 비트컴퓨터 엠젠솔루션 판타지오 덕양산업 에쓰씨엔지니어링 인지컨트롤스 유비케어 피델릭스 TJ미디어 휴맥스홀딩스 삼일 경동인베스트 뉴인텍 에스제이엠홀딩스 오스템 콤텍시스템 에스유홀딩스 피에스케이홀딩스 SK하이닉스 MH에탄올 국동 동남합성 삼성E&A 신도리코 예스코홀딩스 퍼시스 세보엠이씨 한일단조 WISCOM 동원수산 미래산업 다올투자증권 양지사 HDC 광전자 한국단자공업 원익홀딩스 한글과컴퓨터 메이슨캐피탈 광무 대호특수강 디아이 신성이엔지 티에이치엔 한온시스템 HLB 팜스토리 세원정공 영풍제지 유니온 키다리스튜디오 한국제지 한섬 현대엘리베이터 환인제약 삼보판지 삼목에스폼 에이스침대 원익큐브 계룡건설산업 서원 에스원 태경산업 리드코프 유니슨 아난티 광진실업 인터엠 신대양제지 와이투솔루션 남해화학 동원금속 성안머티리얼스 성우하이텍 대신정보통신 서부T&D HMM 경인양행 풀무원 서울도시가스 이구산업 동신건설 동화기업 에넥스 에이프로젠 제이준코스메틱 한국카본 신라에스지 케이씨피드 한탑 한국선재 DH오토웨어 시노펙스 PN풍년 삼천리자전거 메디앙스 KBI메탈 경창산업 대륙제관 동원개발 세원물산 이화전기 케이피에프 KPX케미칼 TP 에스엠벡셀 KB오토시스 신원종합개발 흥구석유 대한약품 이화공영 풍국주정 대림제지 대한광통신 동일철강 플레이위드 한국캐피탈 한일사료 KC그린홀딩스 문배철강 웅진 모베이스전자 CNH 국영지앤엠 유진기업 제이스코홀딩스 보성파워텍 브이티 태광 HL D&I 오뚜기 일정실업 와이엠 엘에스일렉트릭 신라섬유 원일특강 서한 대양금속 이화산업 동원시스템즈 바른손 부방 삼성중공업 모토닉 화신 대명소노시즌 CBI 대양제지 유니크 진로발효 삼보산업 푸드웰 푸른저축은행 피제이전자 베뉴지 엠에스씨 삼화페인트공업 경동나비엔 대동금속 광림 대원산업 큐캐피탈 한국가구 디모아 중앙에너비스 DB SGC에너지 삼륭물산 대림비앤코 경동제약 원풍 네이처셀 삼일기업공사 일지테크 한일화학 한국알콜 대주산업 글로본 대한해운 세명전기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수산중공업 에이티넘인베스트 롯데케미칼 대동기어 세아베스틸지주 호텔신라 태경비케이 화승코퍼레이션 신흥 화승인더스트리 극동유화 고려산업 피에스텍 대현 케이비아이동국실업 광명전기 부산산업 STX 고려아연 이렘 청호ICT 팜젠사이언스 무림페이퍼 현대차증권 금비 대동전자 원림 서흥 성문전자 HLB글로벌 일진홀딩스 대영포장 영화금속 신풍제약 동성제약 카스 아센디오 한올바이오파마 하이록코리아 유니켐 대창 국보 일성건설 까뮤이앤씨 보락 선도전기 씨아이테크 광동제약 갤럭시아에스엠 남성 KISCO홀딩스 태영건설 한국특강 한솔로지스틱스 삼양통상 SK텔레콤 진양폴리우레탄 미창석유공업 삼익THK 미원상사 서연 SBI인베스트먼트 세우글로벌 현대모비스 KG케미칼 대우부품 현대해상 현대지에프홀딩스 한국전력공사 국도화학 녹십자 SIMPAC 윌비스 대창단조 사조산업 한익스프레스 사조동아원 경인전자 무림P&P 인디에프 한솔피엔에스 디와이 방림 KIB플러그에너지 한솔케미칼 퍼스텍 엠벤처투자 플루토스 동원산업 대덕 한성기업 모헨즈 이스타코 태림포장 아세아제지 화천기계 CJ씨푸드 SHD 조일알미늄 에스엘 영원무역홀딩스 더존비즈온 보령 이건산업 모나리자 대구백화점 우성 유성기업 한일철강 삼익악기 화성산업 DN오토모티브 보해양조 상상인증권 혜인 금강공업 플레이그램 율촌화학 신원 동방 한국쉘석유 부광약품 풍산홀딩스 부국증권 계양전기 한솔테크닉스 DB금융투자 한미사이언스 삼진제약 POSCO홀딩스 범양건영 파미셀 동국홀딩스 대원전선 이수화학 삼성증권 삼영무역 한양증권 금호석유화학 유안타증권 제일파마홀딩스 에이엔피 한창제지 넥센 삼성공조 세방전지 진원생명과학 참엔지니어링 한국무브넥스 코스모신소재 덕성 신영증권 유진증권 유화증권 한신기계공업 코스모화학 가온전선 S-Oil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화전자공업 현대제철 써니전자 현대비앤지스틸 사조오양 한화투자증권 삼화전기 SK증권 평화홀딩스 일신석재 KG스틸 아이에스동서 SH에너지화학 대한화섬 코리아써키트 신세계 OCI홀딩스 삼일제약 인스코비 일성아이에스 현대건설 TCC스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F&F 홀딩스 아남전자 HD현대미포 GS건설 삼아알미늄 한국전자홀딩스 삼성SDI 삼성전기 동부건설 케이씨티시 코오롱글로벌 빙그레 녹십자홀딩스 시알홀딩스 현대약품 남양유업 남선알미늄 한국화장품제조 현대코퍼레이션 LS SK네트웍스 경농 티웨이홀딩스 동방아그로 송원산업 진흥기업 한국석유공업 천일고속 대원강업 만호제강 조광피혁 세방 동양철관 대유에이텍 남광토건 삼영전자공업 신영와코루 오리엔트바이오 조비 한국공항 조광페인트 삼천리 성보화학 조흥 금양 사조대림 비비안 SNT다이내믹스 한신공영 농심 삼영 성신양회 신라교역 신풍 종근당홀딩스 크라운해태홀딩스 한독 SG글로벌 SK디스커버리 샘표 흥아해운 GS글로벌 금호건설 삼부토건 삼화콘덴서공업 페이퍼코리아 동양 한화 JW중외제약 영풍 백광산업 성창기업지주 한창 삼화왕관 KR모터스 고려제강 태양금속공업 SUN&L DRB동일 넥센타이어 SG세계물산 롯데정밀화학 동화약품 DL LX인터내셔널 국제약품 태광산업 부산주공 한일현대시멘트 CS홀딩스 신성통상 DB하이텍 대림통상 유유제약 강남제비스코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일전자 삼성제약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양식품 한화손해보험 NI스틸 일동홀딩스 대동 오리온홀딩스 깨끗한나라 태원물산 코오롱 삼성전자 대유플러스 BYC KG모빌리티 쌍용씨앤이 SPC삼립 흥국화재 일양약품 한진 한국수출포장공업 현대자동차 모나미 한화솔루션 아세아 카프로 롯데지주 대한방직 서울식품공업 아이에이치큐 LS네트웍스 금호전기 하이트진로홀딩스 노루홀딩스 기아 효성 CJ 두산 휴스틸 DB손해보험 TYM 대웅 진양산업 영진약품 케이씨씨 롯데칠성음료 일신방직 아모레퍼시픽그룹 제주은행 한솔홀딩스 벽산 롯데손해보험 대한제분 대상 LG 동아쏘시오홀딩스 코리안리 한국주철관공업 한일홀딩스 엔피씨 세아제강지주 대한전선 대한제당 삼양홀딩스 세기상사 한국앤컴퍼니 전방 대한항공 디아이동일 유한양행 CJ대한통운 경방 유수홀딩스 한진중공업홀딩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