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자동차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증권
사업의 내용
당사와 연결종속회사(이하 연결실체)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의 제조 및 판매, 차량정비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차량부문과 차량할부금융 및 결제대행업무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금융부문 및 철도차량 제작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문별 매출비중은 최근 사업년도(2023년) 기준으로 차량부문이 약 80%,금융부문이 약 14%, 기타부문 약 6%가 되며, 각 부문별 주요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문 주요사 주요제품
차량부문 현대자동차, HMA, HME, HMCA, HMMA, HMMC 등 자동차 등
금융부문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HCA 등 할부금융, 리스, 신용카드 등
기타부문 현대로템 등 철도제작 등
1. (제조서비스업)사업의 개요
[차량부문]
당사는 제 57기 1분기 약 100만대의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연결기준 차량부문에서 약 31.7조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해외 판매가 소폭 증가한 반면, 국내 판매는 당사 공장 설비 공사 및 예년 대비 늦어진 전기차 보조금 발표 등으로 인해 감소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영업이익은 연결조정 포함하여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ㆍ장기 전략으로서 품질 기반 SMART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목표로, 3대 사업구조 및 전략방향을 수립하였습니다. 3대 사업구조의 첫번째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완성차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전동화 선도를 통해 수익성과 판매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 차량 판매를 지원하고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H2 솔루션'으로 수소 생태계 및 이니셔티브 확보를 통해 연료전지 기반 수소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상세 내용은 II. 사업의 내용의 7. (제조서비스업)기타 참고사항의 사. 회사의 중ㆍ장기 전략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타부문]
현대로템은 1999년 설립되어 K계열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양산사업, 창정비 사업 등을 수행하는 디펜스솔루션 사업,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차량 제작, E&M (Electrical & Mechanical) 및 O&M (Operation & Maintenance) 등을 영위하고 있는 레일솔루션 사업, 그리고 제철설비와 완성차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및 수소인프라 설비 등을 납품하는 에코플랜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분기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전체 매출액은 7,478억원이며 디펜스솔루션부문은 3,180억원으로 매출액의 43%, 레일솔루션부문은 2,764억원으로 매출액의 37%, 그리고 에코플랜트부문은 1,534억원으로 매출액의 20% 이며, 수주잔고는 185,887억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 (제조서비스업)주요 제품 및 서비스
차량부문과 기타부문의 주요 재무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
구분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차량
부문 매출액 31,718,013 78.0 130,149,921 80.0 113,341,992 79.7
영업이익 2,899,816 81.5 12,677,300 83.8 7,398,639 75.3
총 자산 142,470,491 44.8 136,896,274 45.3 133,885,205 48.0
기타
부문 매출액 2,284,627 5.6 10,112,502 6.2 8,771,565 6.2
영업이익 232,697 6.6 1,064,063 7.0 581,718 5.9
총 자산 11,187,490 3.5 11,166,625 3.6 9,793,550 3.5
※ 차량부문은 내부거래조정과 관련된 영업이익을 포함하고 있음.
※ 매출액은 외부고객으로부터의 매출액을 의미함.
※ 금융부문 주요 재무정보는 '(금융업)사업의 개요'에 별도 기재함.
※ 총자산은 내부거래 등 연결조정을 제외한 단순합산 금액과 비중임.
연결실체의 제조서비스 사업은 승용, RV, 소형상용, 대형상용 등의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생산 및 판매, 차량정비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차량부문과 철도차량 제작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부문별 제품 및 상품의 가격변동 현황은 단순 판매가격의 평균을 나타낸 것이며,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사업부문 구 분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차량
부문 국내
완성차 승용 53,192 52,705 50,316
RV 52,239 51,655 46,407
소형상용 29,869 28,584 27,615
대형상용 148,387 141,473 140,508
해외
완성차 승용 64,192 62,927 50,440
RV 68,777 67,444 62,785
소형상용 68,914 68,295 61,704
대형상용 89,553 82,564 69,978
기타부문 철도차량 3,450,000 2,550,000
2,550,000
※ 상기 차량부문의 가격은 품목별 판매가격의 단순 평균가격임. 제네시스 모델 다양화되며 승용, RV 평균 가격 상승함.
※ 상기 차량부문은 국내 및 해외에 따라 일부 차종 등이 상이함.
※ 해외의 경우 북미지역(미국), 유럽지역(독일), 아시아지역(호주) 대표 시장의 판매가격에 환율을 적용한 단순 평균가격임.
※ 소형상용 및 대형상용의 해외 판매분은 전량 국내에서 수출되는 차량으로서, 수출지역은 일부 지역에 국한되며 차종 또한 각국의 관련 법규 등으로 인해 일부 차종으로 국한됨.
※ 상기 기타부문은 최근 수주한 제품을 단순합산하여 1량으로 환산한 금액임.
※ 철도차량은 기관차, 고속열차, 전동차 등 수주차종별, 발주사양별 가격편차가 크게 발생하여 상기의 수치로 가격변동 추이를 판단하기는 어려움
3. (제조서비스업)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원재료 현황
(단위: 억원)
부문 구분 매입유형 주요품목 매입액 비율(%) 비고
차량부문 국내공장
(HMC) 부품 모듈/시트外 97,418 48.5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강판, 페인트 8,439 4.2 현대제철, KCC
미국공장
(HMMA) 부품 모듈/시트外 27,693 13.8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강판, 페인트 572 0.3 현대제철, KCC
인도공장
(HMI) 부품 모듈/에어컨外 18,077 9.0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강판, 페인트 1,769 0.9 현대제철, KCC
튀르키예공장
(HAOS) 부품 에어컨/범퍼外 10,239 5.1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강판, 페인트 381 0.2 현대제철, KCC
체코공장
(HMMC) 부품 모듈/시트外 20,079 10.0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강판, 페인트 883 0.4 현대제철, KCC
베트남공장
(HTMV) 부품 시트外 2,224 1.1 대원산업外
원부자재 페인트外 20 0.0 KCC
브라질공장
(HMB) 부품 모듈/시트外 5,019 2.5 현대모비스外
원부자재 강판, 페인트 408 0.2 현대제철, KCC
인도네시아공장
(HMMI) 부품 시트外 2,990 1.5 현대트랜시스外
원부자재 강판, 페인트 304 0.2 포스코, KCC
계 부품
183,738 91.6
원부자재
12,775 6.4
기타부문 철도차량外 원재료 금속소재 4,171 2.1 현대비앤지스틸外
합 계
100.0
※ 상기 차량부문은 연결대상 법인 기준 작성으로 중국공장(BHMC)는 제외되었으며, 상용 및 위탁생산은 불포함.
※ 상기 기타부문은 현대로템 기준임.
※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등 : 현대자동차그룹 계열회사
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 추이
사업부문 품 목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차량
부문 철광석 $/TON 124 120 120
알루미늄 $/TON 2,199 2,250 2,703
구리 $/TON 8,438 8,478 8,797
플라스틱 $/TON 908 914 1,060
기타부문 SUS LT2T 백만원/TON 5.3 5.3 5.3
※ 상기 차량부문의 철광석은 PLATTS(호주 Rio Tinto), 알루미늄과 구리는 LME(Lodon Metal Exchange) 기준. 플라스틱은 '22년까지 PLATTS(극동아시아) 가격 기준이었으나, '23년부로 ICIS(중국, CFR)가격 기준으로 변경.
※ 상기 기타부문의 가격은 SUS LT 2T SHEET 정상가격 기준임.
다.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차량부문의 생산능력은 각 공장별 생산능력을 '연간 표준작업시간 ×설비 UPH × 가동률'의 방법으로 산출하고 있으며, 설비 UPH는 공장설계시 목표 UPH를, 가동률은 인원 및 비작업시간을 고려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법인별 생산능력은 아래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단위: 대)
사업부문 법인명 소재지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차량
부문 HMC 한국 389,697 1,670,690 1,633,800
HMMA 미국 85,000 356,100 360,000
HMI 인도 196,700 752,911 750,000
HAOS 튀르키예 63,100 226,003 200,000
HMMC 체코 85,700 328,200 330,000
HMB 브라질 43,000 209,567 210,000
HTMV 베트남 14,600 80,914 55,000
HMMI 인도네시아 20,300 125,210 90,000
※ 상기 차량부문은 연결대상 법인 기준 작성으로 BHMC는 제외되었으며, 상용 및 위탁생산은 불포함.
※ 상기 생산능력은 각공장별 연간 표준작업시간 및 가동형태(2교대, 3교대) 등의 기준으로 작성됨.
(2)생산실적
(단위: 대, 억원)
사업부문 법인명 소재지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차량
부문 HMC 한국 447,947 1,947,351 1,732,639
HMMA 미국 89,100 369,000 332,900
HMI 인도 200,800 765,000 706,000
HAOS 튀르키예 63,850 242,100 208,100
HMMC 체코 87,200 340,500 322,500
HMB 브라질 42,980 204,300 209,045
HTMV 베트남 10,984 43,760 56,530
HMMI 인도네시아 22,520 79,580 82,500
기타
부문
(억원) 레일솔루션
부문 한국 2,574 13,051 15,677
디펜스솔루션
부문 한국 2,520 13,262 8,855
에코플랜트
부문 한국 1,440 4,212 2,958
※ 상기 차량부문은 연결대상 법인 기준 작성으로 BHMC는 제외되었으며, 상용 및 위탁생산은 불포함.
※ 상기 차량부문은 생산대수이며, 기타부문은 투입원가 기준임.
(3) 가동률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단순 역산하여 나타낸 수치입니다.
(단위: 대, 시간)
사업부문 법인명 소재지 2024년 1분기(제57기)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차량
부문
(대수) HMC 한국 389,697 447,947 114.9%
HMMA 미국 85,000 89,100 104.8%
HMI 인도 196,700 200,800 102.1%
HAOS 튀르키예 63,100 63,850 101.2%
HMMC 체코 85,700 87,200 101.8%
HMB 브라질 43,000 42,980 100.0%
HTMV 베트남 14,600 10,984 75.2%
HMMI 인도네시아 20,300 22,520 110.9%
기타
부문
(시간) 레일솔루션부문 한국 127,708 134,141 105.0%
디펜스솔루션부문 한국 207,056 232,265 112.2%
에코플랜트부문 한국 2,640 1,105 41.9%
※ 상기 차량부문은 생산대수 기준임
※ 상기 기타부문은 해당기간의 계획 표준생산 MH 대비 실적 표준생산 MH의 비율 (비가동시간 제외)
- 계획표준생산 MH : 보유 작업 제품별 납기를 고려한 생산일정 계획에 의거 해당기간에 작업해야 할 시간
- 실적표준생산 MH : 생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비가동 시간을 제외한 실제 가동 시간
라.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당사 및 연결대상 회사는 서울에 위치한 본사와 남양의 연구소를 포함하여 울산, 전주, 아산공장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해외사업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생산에 중요한 시설 등으로는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등이 있습니다. 세부 현황은 아래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단위: 백만원, '24.3.31일 기준)
구 분 토 지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 기 타 계
기 초 12,490,298 8,329,473 6,392,809 6,377,821 5,330,499 38,920,900
증 감 86,364 249,257 293,263 366,790 538,415 1,534,089
상 각 0 (116,464) (257,174) 0 (443,764) (817,402)
기 말 12,576,662 8,462,266 6,428,898 6,744,611 5,425,150 39,637,587
(2) 주요 투자 현황
2024년 1분기 누계 주요투자 현황 및 2024년 계획은 아래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위: 억원)
사업부문 구 분 2024년 계획 2024년 1분기 실적 2023년 실적 2022년 실적
차량부문 R&D투자 49,092 8,002 41,391 35,268
제품개발 17,457 2,601 21,432 13,367
공장신증설 22,091 8,397 23,417 9,477
보완투자 15,875 2,449 17,850 14,419
ICT투자 1,409 394 1,849 1,529
전략투자 18,556 8,672 14,195 10,507
기타부문 현대로템
(증설/보완투자) 679 65 561 330
합 계 125,159 30,580 120,695 84,897
※ 상기 차량부문 투자액은 연구개발투자 등을 포함하였으며, 기타부문은 현대로템의 시설/설비투자에 한정한 투자액으로 연구개발투자는 제외된 기준임
4. (제조서비스업)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
연결실체의 제조서비스 사업 중 승용, RV, 소형상용, 대형상용 등의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생산 및 판매, 차량정비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차량부문과 철도차량 제작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타부문의 매출액 및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부문별 매출현황
(단위: 백만원, %)
주요제품 구분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차량
부문 자동차 등 매출액 31,718,013 78.0% 130,149,921 80.0% 113,341,992 79.7%
영업이익 2,899,816 81.5% 12,677,300 83.8% 7,398,639 75.3%
내부매출액 (20,647,768) 97.8% (82,217,733) 97.4% (67,098,985) 97.2%
기타
부문 철도제작 등 매출액 2,284,627 5.6% 10,112,502 6.2% 8,771,565 6.2%
영업이익 232,697 6.6% 1,064,063 7.0% 581,718 5.9%
내부매출액 (385,348) 1.8% (1,873,488) 2.2% (1,666,746) 2.4%
※ 차량부문은 내부거래조정과 관련된 영업이익을 포함하고 있음.
※ 매출액은 외부고객으로부터의 매출액을 의미함.
※ 금융부문 주요 재무정보는 '(금융업)영업의 현황'에 별도 기재함.
② 현대자동차 매출현황(별도기준)
(단위: 백만원)
매출유형 품 목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제품 승용 내 수 2,025,059 12,000,528 11,406,316
수 출 3,595,185 15,312,520 11,722,717
합 계 5,620,244 27,313,048 23,129,033
RV 내 수 3,090,382 10,675,326 8,833,469
수 출 5,686,735 22,300,454 18,187,235
합 계 8,777,118 32,975,780 27,020,704
소형
상용 내 수 760,320 3,730,468 3,203,018
수 출 359,321 1,271,200 1,012,369
합 계 1,119,641 5,001,668 4,215,387
대형
상용 내 수 616,806 2,875,772 2,856,427
수 출 89,683 372,953 333,509
합 계 706,489 3,248,725 3,189,936
기타 내 수 7,618 2,111,561 1,515,456
수 출 61,136 7,382,977 6,237,834
합 계 68,754 9,494,538 7,753,290
합 계 내 수 6,500,186 31,393,655 27,814,686
수 출 9,792,060 46,640,104 37,493,664
합 계 16,292,246 78,033,759 65,308,350
③ 현대로템 매출현황(연결기준)
(단위: 억원)
사업구분 품 목 제26기 1분기 제25기 제24기
디펜스솔루션
부문 방산물자 내수 1,452 8,955 8,655
수출 1,728 6,826 1,937
합계 3,180 15,781 10,592
레일솔루션
부문 전동차 외 내수 1,387 5,888 5,235
수출 1,377 9,648 12,553
합계 2,764 15,536 17,788
에코플랜트
부문 자동차설비/제철설비외 내수 996 2,307 1,545
수출 538 2,250 1,708
합계 1,534 4,557 3,253
연결기준합계 7,478 35,874 31,633
나. 판매경로 및 판매전략
(1) 차량부문
국내는 전국 직영지점 및 판매대리점으로 현금/외상/할부(자체, 금융, 오토) 등의 방법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증진을 위해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전개, 현장 맞춤형 특화 판촉 실시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스타리아 HEV 등의 출시를 통해 시장의 니즈 변화에 대응하였습니다.
해외시장에서는 급격한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여 당사 사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Spring Sales Event를 평년 대비 조기 실시('24.2월)하여 판매 확대를 추진하였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주요 시장 내 산업수요 감소 및 EV 수요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소매 판매를 달성하였습니다, 인도시장에서는 크레타 F/L 런칭 및 N라인 추가 런칭을 통해 전년 대비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브랜드 캠페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딜러/서비스 역량 강화, EV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통해 전반적인 판매 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2) 기타 부문
현대로템은 수주확대 및 적정이윤의 확보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영업팀을 통한 영업력강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판매경로를 살펴보면 철도부문의 경우, 국내는 철도공사 및 지자체, 민자사업자 물량을 경쟁입찰방식과 SOC사업의 일괄턴키 방식으로 수주되며, 해외는 직접 수주 및 국내외 종합상사 등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수주됩니다.
수주확대를 위해 현대로템은 전략적 중점시장, 대상시장 선점 및 수주, 진출국 시장유지 및 확대, 철도관련분야 사업 및 부품 수출 확대, 고부가 가치 차량의 개발, 선진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강화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코플랜트부문의 경우 국내외 프로젝트별 입찰을 통해 수주가 진행됩니다. 수주 확대를 위해 권역별 마케팅 강화 및 영업 네트워크 다변화, 기술원가 경쟁력 제고 및 제조기반 경쟁력 우위 지속확보, 프로젝트 수행역량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품목 수주
일자 납기
(*1)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철도A 2016-01-21 *2 - 403,267 - 194,772 - 208,495
철도B 2016-03-10 2031-06-30 - 193,344 - 162,940 - 30,404
철도C 2004-11-01 2030-12-31 - 227,544 - 220,303 - 7,241
철도I 2012-09-10 2023-12-31 - 266,302 - 258,449 - 7,853
철도L 2012-12-17 2023-12-31 - 632,614 - 624,512 - 8,102
철도M 2013-04-01 2023-12-31 - 758,292 - 728,017 - 30,275
철도O 2016-01-21 *2 - 260,310 - 240,857 - 19,453
철도Q 2016-05-19 *2 - 310,098 - 304,267 - 5,831
철도U 2016-08-18 2024-06-28 - 1,377,736 - 1,251,961 - 125,775
철도V 2016-12-15 2023-08-31 - 221,698 - 221,698 - -
철도X 2013-06-22 2023-12-31 - 242,497 - 239,642 - 2,855
철도Y 2017-06-22 2024-03-31 - 398,120 - 379,957 - 18,163
철도AA 2012-04-30 2027-07-31 - 200,428 - 175,447 - 24,981
철도AB 2017-12-02 *2 - 1,046,110 - 281 - 1,045,829
철도AC 2017-11-06 2022-11-13 - 193,326 - 185,513 - 7,813
철도AD 2018-06-26 2023-06-26 - 995,447 - 972,040 - 23,407
철도AE 2018-07-30 2031-05-31 - 332,244 - 119,921 - 212,323
철도AF 2018-08-17 2024-07-04 - 265,523 - 55,637 - 209,886
철도AG 2018-07-30 2031-10-26 - 238,162 - 45,313 - 192,849
철도AH 2018-05-17 2024-06-30 - 132,388 - 130,409 - 1,979
철도AJ 2019-06-12 2027-11-19 - 351,495 - 309,142 - 42,353
철도AN 2019-12-10 2024-07-11 - 397,866 - 375,335 - 22,531
철도AO 2020-02-06 2027-12-30 - 412,495 - 67,335 - 345,160
철도AP 2020-03-19 2024-03-31 - 326,752 - 272,843 - 53,909
철도AQ 2021-07-14 2024-05-14 - 253,781 - 189,026 - 64,755
철도AR 2022-01-06 2025-04-30 - 164,606 - 62,479 - 102,127
철도AS 2021-12-24 2026-03-31 - 364,519 - 102,946 - 261,573
철도AT 2021-07-14 2024-05-14 - 138,969 - 108,980 - 29,989
철도AU 2021-12-01 2027-06-30 - 274,664 - 23,511 - 251,153
철도AV 2022-08-23 2028-09-30 - 486,986 - 1,122 - 485,864
철도AW 2023-03-27 2028-03-27 - 645,455 - 5,103 - 640,352
철도AX 2023-04-28 2028-02-28 - 519,091 - 3,485 - 515,606
철도AY 2023-06-29 2026-12-19 - 1,238,334 - 29,805 - 1,208,529
철도AZ 2023-04-28 2042-05-28 - 468,182 - 1,253 - 466,929
플랜트B 2014-12-03 2023-07-26 - 236,974 - 236,974 - -
플랜트G 2021-08-31 2025-08-31 - 319,700 - 84,931 - 234,769
합 계 - 15,295,319 - 8,386,206 - 6,909,113
(*1)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실질적인 납품은 종료되었으나, 교육훈련 메뉴얼 제공 또는 예비부품 납품 등이 진행중인 계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납품기한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입니다.
5. (제조서비스업)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연결실체는 주주이익의 극대화 및 자본비용의 절감 등을 위하여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도록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을 자본관리지표로 이용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자본위험 관리정책은 전기와 동일합니다.
한편,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당분기말 전기말
총부채 191,027,462 180,653,915
총자본 104,906,338 101,809,440
부채비율 182.1% 177.4%
가. 시장위험
연결실체는 주로 환율과 이자율의 변동으로 인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자율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계약 등을 체결하여 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환위험관리
연결실체는 외화로 표시된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통화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됩니다.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주요 통화는 USD, EUR, JPY 등 입니다.
연결실체는 환위험관리를 위하여 외화의 유입과 유출을 통화별ㆍ만기별로 일치시킴으로써 외환리스크를 제거하고, 환율전망에 따라 외화자금 수급의 결제기일을 조정하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이용합니다. 또한, 통화선도, 통화옵션, 통화스왑 등의 외환파생상품을 헷지수단으로 이용하되, 매매목적의 거래는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5% 변동시 환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환종 5% 상승시 5% 하락시
USD 151,194 (151,194)
EUR 34,862 (34,862)
JPY (941) 941
(2) 이자율위험관리
연결실체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변동이자율부 금융상품의 이자율 변동으로 인하여 이자율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단기차입금의 경우에는 고정이자율 차입금과 변동이자율 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장기차입금의 경우에는 미래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고정금리차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과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면서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최적의 위험회피 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각 자산 및 부채에 대한 이자율이 1% 변동시 이자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1% 상승시 1% 하락시
현금및현금성자산
27,111 (27,11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장단기금융상품
17,141 (17,141)
차입금 및 사채
(129,348) 129,348
한편, 회사의 금융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인 현대카드(주)와 현대캐피탈(주)는 이자율위험에 대한 정규분포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의 손실가능금액을 의미하는 VaR를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VaR로 측정한 이자율 위험 금액은 각각 202,830백만원 및 146,303백만원입니다.
(3) 가격위험
연결실체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각각 55,613백만원 및 2,334,795백만원입니다.
나.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계약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연결실체에 재무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거래처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평가하여 신용도가 일정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융기관예치금 등의 유동자금과 파생상품은 거래상대방이 국제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금융기관들이기 때문에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연결재무제표 주석36의 지급보증 내역을 제외하고 재무제표에 기록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손상차손 차감 후 금액으로 연결실체의 신용위험 최대노출액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 유동성위험
연결실체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경기민감도가 높은 산업의 특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지속적인연구개발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적정 수준의 당좌예금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예기치 않은 시장 환경의 악화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무역금융 및 당좌차월 약정을 체결하고 자금 조달구조 장기화, 신용등급 강화 등을 통한 안정적 조달 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분기말 현재 비파생금융부채의 잔존계약만기에 따른 만기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명목현금흐름
1년 이내 1년 초과~
5년 이내 5년 초과 계
무이자부부채 24,001,569 635,506 - 24,637,075
이자부부채 35,832,864 102,942,559 6,982,303 145,757,726
리스부채 277,626 645,720 342,069 1,265,415
금융보증금액 317,365 69,304 77,187 463,856
상기 만기분석은 금융부채의 할인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연결실체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 파생상품
연결실체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공정가액변동위험 및 예상수출거래에 따른 미래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통화옵션, 통화스왑, 이자율스왑 등의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당분기말 및 현재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처리가 적용된 파생상품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의 평가이익 34,271백만원과 평가손실 144,977백만원을 각각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 위험회피와 관련하여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로 인하여 현금흐름 변동위험에 노출되는 예상 최장기간은 당분기말로부터 96개월 이내입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처리가 적용되는 파생상품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못한 부분과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처리가 적용되지 않은 기타 파생상품의 평가손익 등을 전액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당분기 중 연결실체가 인식한 손익(세전)은 평가이익 318,245백만원과 평가손실 43,547백만원 입니다.
또한, 계열회사인 현대카드 및 현대커머셜 주식에 대하여 주주간 계약에 따라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습니다.
2021년 8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커머셜(이하, 지배주주) 및 전략적투자자 2개사(이하 투자자) 및 현대카드(이하, 회사)는 주주간 계약을 통해 투자자가 현대카드 지분(32,093,056주, 19.99%)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주주간 계약에 따라 지배주주가 중대한 계약위반시 투자자는 지배주주에게 풋옵션을 행사하여 투자자 보유 지분을 매각할 수 있으며, 반대로 투자자가 중대한 계약위반시 지배주주는 투자자에게 콜옵션을 행사하여 투자자 지분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옵션의 행사가격은 현대카드 지분의 공정가치입니다.
2018년 11월 현대자동차 외 2인(이하, 지배주주) 및 재무적투자자 1개사 (이하, 투자자) 및 현대커머셜(이하, 회사)은 주주간 계약을 통해 투자자가 현대커머셜 지분(6,666,650주, 25.00%)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주주간 계약에 따라 지배주주가 중대한 계약위반시 투자자는 지배주주에게 풋옵션을 행사하여 투자자 보유 지분을 매각할 수 있으며, 반대로 투자자가 중대한 계약위반시 지배주주는 투자자에게 콜옵션을 행사하여 투자자 지분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옵션의 행사가격은 IPO 이전에는 현대커머셜 지분의 공정가치이고, IPO 이후에는 30일 거래량가중평균주가입니다.
당사가 현대제철 주식에 대하여 제3자와 체결하였던 총수익스왑계약은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만기정산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3년 2월 23일 현대제철의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 현대캐피탈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에 대하여 유동성 확보 및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목적 등으로 제3자와 체결하였던 총수익스왑계약은 주식이 매도됨에 따라 종료되었습니다. 현대캐피탈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가 2021년 12월 9일 공시한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제조서비스업)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당사를 포함한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은 통합 컨트롤타워 설립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하여 2014년 9월 26일 한국전력공사와 종전부동산(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2)을 취득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 그룹컨소시엄의 총 지급가액은 10조 5,500억원이며, 그 중 당사분은 5조 8,025억원입니다. 대금수수방법은 전액 현금, 취득일자는 2015년 9월 25일입니다. 또한, 2016년 12월 23일 당사를 포함한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은 현대건설 및 현대엔지니어링과 글로벌 비지니스센터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 그룹컨소시엄의 총 지급가액은 2조 5,604억원이며, 그 중 당사분은 1조 4,082억원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착공과 관련하여 수도권 정비 심의를 2019년 1월 10일에 통과하였고, 국방부와 기본 합의서를 2019년 11월 19일에 체결하였으며, 2019년 11월 26일에는 서울시의 건축허가서를 교부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 5월에 본공사가 착공되어 토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새로운 설계안으로 서울시와 인허가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 및 당사의 계열회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 3개사는 2022년 7월에 미래 신사업 중심 거점 운영을 통한 미국 Top-tier 신기술 개발 및 혁신기업 발굴 등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기반 강화, 투자 프로세스 일원화를 목적으로 미국 투자 및 신사업 지주사 HMG Global LLC 설립을 위한 지분 출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거래는 (1) 당사가 보유중이던 Boston Dynamics, Inc. 주식 전량 현물출자 및 현금출자 (2) HMG Global LLC이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여 발행회사의 지분 49.5%를 취득 한 거래입니다. 발행회사는 2022년 6월 30일 당사 이사회 승인 후 7월 1일 자본금 $1로 설립되었으며, 2022년 9월에 당사 등 각 출자자가 본 건 출자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러시아 공장 가동이 불가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 자회사 유한책임회사(LLC) 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의 지분을 매도하는 내용의 Share Purchase Agreement(SPA)를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거래는 당사가 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 LLC의 지분을 옵션 행사를 통해 재매수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바이백 옵션(콜옵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3년 12월 19일 공시된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자율공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이미지: 조직도
조직도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비 고
연구개발비용 계 900,427 3,973,573 3,340,589 -
(정부보조금) (537) (4,708) (4,016) -
연구개발비/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2.2% 2.4% 2.3% -
※ 연결재무제표 기준
※ 연구개발비용 계: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 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총액을 기준으로 산정
나. 연구개발실적(요약)
2022년~2024년 1분기 당사가 완료한 연구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초소재연구센터 바디개발센터 샤시개발센터 자율주행사업부 전동화개발담당 차량제어개발센터 차량SW담당 합 계
2022년 4 19 2 2 2 2 3 34
MLV설계센터 모빌리티
기술센터 MSV설계센터 차랑제어
개발센터 기초소재
연구센터 전자개발센터 자율주행사업부 전동화
설계센터 합 계
2023년 3 3 2 2 3 1 1 2 17
2024년 1분기 - - - - 2 - 1 - 3
※상세 현황은 '상세표-4. 연구개발실적(상세)' 참조
7. (제조서비스업)기타 참고사항
[차량부문 상세사항]
가. 산업의 특성 등
(1) 산업의 특성
자동차 산업은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 비해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큽니다. 자동차 산업은 크게 제조, 유통, 운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조에는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 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 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유통에는 완성차 업체의 직영 영업소나 대리점, 할부금융, 탁송회사 등이, 운행에는 정비, 부품, 주유, 보험 등의 업종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 산업의 성장은 정부의 산업 정책과 업계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 노력을 발판으로 내수 및 수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를 수출하기 시작한 지난 1976년 이후 2024년 3월까지 총 1억 2,136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는데, 이 중 5,067만 대를 내수 시장에, 7,050만 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습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성
자동차 수요는 경기 변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해 자동차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 내지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그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자동차 보급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경기 변동에 상관없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이후에는 경제 성장률 변화 등 경기 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기에는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면서 중산층 이하의 지출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시기 대표적 내구재인 자동차 수요는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냅니다.
(4) 경쟁 요소
자동차 산업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대규모 장치 산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각 국가마다 소수 업체 위주의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즉, 일정 규모의 양산 설비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며 진입 결정 이후 제품 출시까지 최소한 4~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기업이라도 진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밖에 자동차 업체는 종업원이 수만 명에 이르고 협력업체가 수천 개에 달하기 때문에,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도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구조조정이나 조업단축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는 제품력과 마케팅력, 비용 경쟁력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 및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제품력은 차량의 성능, 안전성, 디자인, 품질, 신기술 등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마케팅력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 컨셉트 창출 및 신제품 출시, 광고, 판매 및 A/S망 구축 등을 매개로 고객을 적극 창출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비용 경쟁력은 신제품 개발 비용, 양산차 제조 생산성, 간접 인력의 생산성, 금융 비용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비용 개념으로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 지역별 시장 여건 및 영업의 개황
(1) 한국시장
(가) 시장 여건
한국시장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유럽 재정위기 여파와 신흥국 성장세 둔화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신차 효과 약화 및 일부 업체 생산 차질 등으로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2014년에는 경제성장률 상승, 인기 모델의 신차 출시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2015, 2016년에도 SUV 신차 효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준중형 및 중형 차급의 판매 부진으로 소폭 감소, 2018년에는 중형 SUV 및 고급중형 차급의 호조로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중형 이하 차급의 부진으로 다시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및 신차 출시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한 189만대의 수요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에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전년 대비 8.4% 감소한 173만대의 신차가 판매되었습니다. 2022년에도 공급망 불안 문제가 이어지며 전년 대비 2.3% 감소한 169만대의 수요를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고금리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부정적 시장상황에도 불구 글로벌 공급 차질이 상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연누계 산업수요 174.7만대로 전년 대비 2.9% 가량 증가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 등 경제상황 회복이 지연되며, 2024년 1분기 산업수요는 약 3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가량 감소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당사는 경쟁이 심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상품 개발, 가격 정책과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소형 SUV인 코나, 제네시스 G70을 출시하였고, 2018년에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출시하여 친환경차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2019년에는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를 겨냥한 소형SUV 베뉴를 런칭하였으며, 2020년에는 GV80과 The All-new G80을 통해 제네시스 라인업을 강화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아이오닉5 출시 이후 Electrified G80과 제네시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GV60를 런칭하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를 주도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그랜저 7세대 등이 출시되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싼타페 등이 출시되었습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3 올해의 차'에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하였습니다.
2020년 78.8만 대 판매 이후, 2년간 공급 차질에 기인한 판매 감소가 불가피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반도체 부품 이슈 등의 영향 생산 차질로 전년 대비 7.7% 감소한 72.7만 대를 판매하였으며, 2022년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져 전년 대비 5.2% 감소한 68.9만 대의 국내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신형 싼타페/그랜저 출시 등을 통한 신차효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한 76.2만 대를 판매하였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약 16만대 판매하였으며, 스타리아 HEV 등의 출시를 통해 시장 니즈에 대응하였습니다.
(2) 미국시장
(가) 시장 여건
미국시장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신용 조건 완화에 따른 자동차 교체 수요가 이어졌습니다. 2014년 이후에는 실물경기 회복과 실거래가 인하, 유가 하락에 따른 중대형 SUV와 픽업에 대한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되었고, 2015~2016년에도 소형상용 판매 호조 기반으로 시장이 성장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소형상용의 지속 성장에도 불구하고 승용의 판매 부진으로 시장산업수요가 감소하였으며, 2018년에는 소형상용의 호조로 시장이 성장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소형상용의 판매는 지속 증가하였으나 승용은 시장 산업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판매가 둔화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및 판매 차질과 소비 심리 악화로 전체 판매가 감소했는데, 코로나19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중상위 계층이 저금리를 활용해 고가의 SUV와 픽업트럭 구매를 확대하는 등 상향 대체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2021년에는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으로 인한 재고 부족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재고 부족 문제는 2022년에도 지속되어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판매가 하락했습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560.8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는 구매 환경에도 불구하고, 생산 정상화에 따른 재고 수준 개선 및 양호한 경제 상황 지속 등으로 수요가 회복되면서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377.6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재고 수준이 꾸준히 개선되었고, 고금리 지속으로 인한 소비자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체들이 인센티브를 확대하면서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2024년 1분기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20.0만 대를 판매해 5.3%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BEV와 HEV의 판매 증가와 제네시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1/4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11.5% 증가한 87.0만 대를 판매해 5.6%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투싼의 연간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20만 대를 넘어서는 등 탄탄한 SUV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2년에는 전년 대비 0.9% 감소한 78.1만 대를 판매해 5.6%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투싼, 싼타페 등 SUV 모델 및 GV70 등 제네시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0.4%p 확대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전년 대비 23.3% 증가한 78.8만 대를 판매해 5.2%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는데, 특히 제네시스는 SUV 모델 GV70과 GV80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판매가 3배 이상 늘었습니다. 2020년에는 시장 평균 대비 선방하여 9.7% 감소한 62만 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전년 대비 0.3%p 성장한 4.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락다운 영향을 받지 않았던 국내 생산 팰리세이드 등 인기 신차가 판매 기록을 갱신하며 브랜드 점유율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다양한 수상 실적으로 상품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5N은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4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로 선정되었으며, 아이오닉 6는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2023 세계 올해의 전기차',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3개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동 부문에서 아이오닉5가 선정된 것에 이어 현대차가 2년 연속 3개 부문에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2022년 U.S. News & World Report의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에서 현대차는 최고의 SUV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는 JDP TXI (Tech Experience Index, 신기술 경험 지수)평가에서 제네시스가 전체 브랜드 1위에 오르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아반떼는 2012년도에 이어 2021년 NACTOY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품질, 만족도, 상품성 향상은 브랜드 가치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당사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2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2)'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5위를 달성하였습니다.
(3) 아시아시장
(가) 시장 여건
아시아 지역의 대표 시장인 중국은 2009년 이후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했으며, 소득 증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며 중서부 내륙 지역에서도 주요 업체들이 생산능력과 판매망을 늘리며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긴축 정책과 소형차 구매 지원 정책이 종료되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2012년에는 상반기 판매 호조를 보였으나 9월 이후 일본업체 판매가 급감하면서 증가세가 둔화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부진했던 일본업체의 판매 급증과 SUV, MPV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판매 증가세가 확대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대도시 구매제한 정책 시행 가능성이 높은 2~3급 도시에서 선수요가 발생했으며, C2차급 볼륨 모델 호조 및 소형 SUV 신차효과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구매제한 정책 시행에 따른 신규 수요 감소와 선수요 소멸로 인해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전년 대비 8.3% 증가하였고, 2016년에는 소형차 구매세 인하 효과 및 저가 SUV 중심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14.5% 증가하였지만, 2017년에는 SUV 外 시장의 판매 감소로 전체 시장은 3.3% 성장에 그쳤으며 2018년에는 SUV의 부진으로 4.0% 감소했습니다. 2019년에는 경제성장률 둔화 및 무역분쟁의 장기화로 전차급에서 수요 둔화가 지속되었으며,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판매 감소세가 지속되었습니다. 2021년 중국 시장에서는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락다운 시행의 기저효과로 판매가 상승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구매세 인하, 신에너지차 번호판 확대 등 자동차 소비정책 실시와 업체 판촉이 확대되면서 연간 판매가 전년 대비 5.9% 증가했습니다. 2023년에는 2,193.3만 대가 판매되었는데, 경기 둔화에도 불구 NEV 시장의 성장(+31.1%) 및 정부의 지원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4.2%) 하였습니다.
2024년 1분기 중국시장에서는 작년에 이어 NEV 시장이 지속 성장하였으며(+35.4%), 이에 힙입어 455.6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한편, 인도시장은 정부가 자동차 산업 육성을 주도하면서 급성장하는 가운데, 차급별로는 경소형차 위주의 차급 구조에서 소득 수준의 향상으로 중형 이상 차급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2018년에는 주요 업체별 신차 출시 및 물가 안정에 따른 소비 심리 회복으로 판매가 지속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금융권 유동성 경색으로 수요가 위축되며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코로나19의 확산의 영향으로 수요가 급감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전년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부진의 기저효과와 전반적 상황 개선으로 판매가 상승하였습니다. 2022년에 인도 시장에서는 코로나19와 반도체 이슈로 인한 대기수요 발생과 함께 전년도 공급 지연 등에 기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22.9% 증가한 382만 대가 판매되어 2018년의 337만 대를 넘어서면서 연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다양한 신차 출시, 부품 수급 개선으로 인한 공급 확대, SUV 선호를 기반으로한 강력한 수요 등으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여 전년 대비 8.2% 증가한 413.3만 대가 판매되며 최다 판매를 갱신하였습니다.
2024년 1분기에도 강한 수요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14.3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2024년 1분기 중국시장에서 현대차는 4.7만 대를 판매해 1.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주력모델인 CN7c의 판매가 소폭 증가(+5.0%)하였으나, 이외 대부분 모델의 판매가 부진하면서 전체 판매는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3.4% 감소한 24.2만 대(도매 기준)를 판매해 1.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주력모델인 CN7c, NX4c의 판매가 증가하였으나, 이외 대부분 모델의 판매가 부진하면서 전체 판매가 감소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전년 대비 28.5% 감소한 25.0만 대를 판매해 1.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쿠스토/NX4c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력 모델인 엘란트라, ix35 등의 판매가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35.0만 대를 판매해 1.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였고, 2020년에는 44만 대를 판매해 2.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2024년 1분기 인도시장에서 현대차는 소형 SUV 엑스터 신차 출시 및 SUV 주요 모델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16.0만 대를 판매, 1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소형 SUV 엑스터 신차 출시 및 SUV 주요 모델의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60.2만 대를 판매, 14.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베뉴/크레타 등 SUV 주요 모델을 포함한 대부분 차량의 판매 증가로 2021년 대비 9.4% 증가한 55.3만 대를 판매, 14.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였습니다. 2021년에도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크레타, 베뉴, i20 등 주요 차종 판매 호조가 지속됨에 따라 전년 대비 19.2% 증가한 50.5만대를 판매하였고, 2020년에는 42.4만 대를 판매해 17.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4) 유럽시장
(가) 시장 여건
과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던 유럽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판매가 급감했습니다. 긴축정책 및 고용부진으로 소비심리가 냉각되며 2008년 이후 2013년까지 6년 연속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2013년에는 재정위기가 진정국면에 진입하면서 하반기 들어 증가세로 전환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영국의 고용 개선 및 주택가격 상승세, 스페인 폐차 인센티브 효과 등으로, 2015~2016년에는 대규모 양적완화 시행 및 판촉 강화로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2017~2019년에도 전반적인 시장 회복이 이루어졌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생산/판매 차질과 소비심리 악화로 인해 전년 대비 24.3%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까지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생산/판매 차질과 소비심리 악화로 인해 판매가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 유럽 시장에서는 공급 문제가 완화되고 전년도 판매 부진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15.3% 증가한 1,591.6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411.3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나) 영업의 개황
2024년 1분기 유럽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15.3만 대를 판매하였습니다. BEV 판매가 감소하였으나, 주력 모델인 투싼과 i20의 판매가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이 상승했습니다.
2023년에는 i20와 투싼의 판매가 증가하며 62.1만 대를 판매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53.8만 대를 판매하였는데, 아이오닉5와 투싼PHEV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BEV와 PHEV 판매가 각각 전년 대비 19.4%, 43.4%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50.5만 대를 판매하며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4.3%를 확보하였는데, 아이오닉5, 투싼PHEV 출시 등에 힘입어 BEV와 PHEV 판매는 각각 전년 대비 26.5%, 352.5%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40.6만 대를 판매하여 점유율 3.4%를 기록했습니다.
당사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과도한 인센티브를 지양하여 외형 확대 보다는 내실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수적인 유럽시장에서도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4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2024) Family Car 부문에서 아이오닉6가 선정되었으며, 2023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 프리미엄(<60k €)부문에는 제네시스 GV60가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22 독일 올해의 차 신에너지 부문과 영국 올해의 차에 아이오닉5가 선정되며 당사 차종의 경쟁력을 입증하였습니다.
다. 제품/서비스 등의 상표 관리정책 현황
당사는 기업 브랜드 및 상품 브랜드 가치제고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브랜드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사가 동일한 방향성 하에 일관성 있게 움직일 수 있는 브랜드 전략 체계를 비롯하여 상품/기술/서비스 등에서의 브랜드 체계인 브랜드 아키텍처를 수립하여 관리 중입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시각적인 구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매뉴얼로 브랜드 이미지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업데이트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기한 브랜드 전략 체계, 브랜드 아키텍처, 브랜드 이미지 가이드라인의 전사 전 부문 적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브랜드 관리 시스템(Brand Management System: BMS)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포털 웹사이트인 브랜드 홈을 구축하여, 전 부문의 브랜드 관련 제작물을 검토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 주요 국가 대상 장기적으로 브랜드 지표를 트래킹하는 BTS(Brand Tracking Study)등을 통해 브랜드 전략, 체계 및 가이드라인이 글로벌 고객에 전달되고 있는지 검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 지적재산권 현황
당기말 현재 당사의 지적재산권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특허 / 실용 디자인
국 내
16,548
2,841
해 외
21,740
4,376
계
38,288
7,217
보유특허는 당사 제품 및 사업에 적용되거나 향후 사업 전략적 활용가능성이 있는 기술을 특허로 확보하여, 당사 제품과 사업을 보호하고 경쟁사에 대한 기술 및 사업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ADAS, IT서비스 기술 등 차량의 전자화와 관련된 미래기술분야 및 전기차,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등 친환경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특허확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로봇, 모빌리티, 수소, 오픈이노베이션 등 신사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특허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는 특허 뿐만 아니라 차량 전체외관 및 헤드램프, 라디에이터그릴 등 주요 부품에 적용된 고유의 디자인을 보호하고자 미국, 중국 등 여러 국가에 디자인특허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자동차 산업에 관련된 법령이나 정부규제는 자동차 제조 형식 승인, 안전 규제, 환경 규제, 자동차 관련 조세 등 다양합니다. 2002년 7월 제조물책임(PL: Product Liability)법이 시행되었으며 형식승인제도가 2003년 1월부터 자기인증제로 변경되고, 운전자와 탑승자의 보호를 위한 안전 규제도 점차 강화되는 등 자동차 관련 법규는 소비자 권익과 업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되는 추세입니다.
자동차 관련 세금으로는 먼저 자동차 취득단계에서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세, 취득세 등 4가지 세금이 있으며 공채를 매입해야 합니다. 자동차 보유와 운행 시에는 자동차세와 교육세, 교통세, 부가세 등 4가지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2011년 세제 간편화 차원에서 등록세와 주행세가 각각 취득세와 자동차세로 통합된 바 있습니다.
또한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개별소비세가 한 단계 낮아져 2,000cc 초과 차량의 세율은 2012년 8%에서 2013년 7%, 2014년 6%로 인하되었고 2015년에는 5%로 낮아졌습니다.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는 3.5%로 인하되었습니다. 2020년 1월부터는 5%의 개별소비세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해 2020년에는 일부 감면된 감면된 개별소비세가 적용되었으며, 2021년 1월부터는 2023년 6월까지 100만원 한도내에서 30% 감면된 탄력세율이 적용되었습니다. 2023년 7월부터는 개별소비세 인하조치가 종료되며, 기본세율(5%)이 적용됩니다. 더불어, 수입차는 수입시점에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반면 국산차의 경우 제조장 반출시점에 부과되어 개별소비세 부담이 가중되는 역차별 논란이 있었습니다. 개선을 위해 개별소비세 과세표준 계산방식 특례 제도가 2023년 7월부터 도입되었습니다 (개소세법 시행령§8①9). 제조자와 판매자가 동일한 경우 과세표준 산정시 기준판매비율만큼 차감하는 구조로 현재 기준판매비율은 18%로 결정되었으며 해당 비율은 3년간 적용됩니다. 국세청장이 유통/판매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이윤을 고려하여 기준판매비율 심의회를 거쳐 결정/고시합니다.
환경 규제 또한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데, 환경 규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바. 회사 환경 규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 회사 환경 규제
<기후변화>
당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공급망, 사업장, 차량운행 등 주요영역 별 전략을 기반으로 탄소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이동이 지구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비전을 따르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2021년 9월 IAA 모빌리티에서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습니다.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차세대 이동 플랫폼(Nextgeneration Platform), 그린 에너지(Green Energy)를 핵심으로 전동화 역량 확대와 신재생 에너지 전환 등을 통해 주요 관리영역(차량운행, 사업장, 공급망)을 포함하여 모빌리티 밸류체인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1) 공급망 영역
ESG 경영이 더욱 중요시 되면서 협력사의 품질과 기술력 향상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3년 CDP Supply Chain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국내 1차 협력사와 함께 탄소정보 공개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사 탄소배출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협력사들이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데이터를 산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그룹화된 협력사별로 탄소감축 활동을 진행하고, 기술교육 및 임직원 인식 제고를 비롯한 공급망 협업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통해 동반 상생 경영활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탄소배출 비중이 높은 원소재 업체의 경우에는 소재 재활용 및 신소재 활용 확대 등 협의체 정례화를 통해 유기적 협업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2) 사업장 영역
현대자동차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방향성과 목표를 적극 지지하며, 전 지구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 및 고효율 모터, 인버터 적용 등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화, 수소 에너지 등을 활용해 2045년까지 사업장 탄소중립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RE100 로드맵과 연계하여 차량 제조과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에너지부터 우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수소사회 구현과 연계하여 차량 제조 공정에 그린수소 적용과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2045년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3) 차량운행 영역
현대자동차의 차량운행 영역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승용 및 상용차의 경우, 전동화 확대 노력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술 및 상품성 강화를 통해 전동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상용차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해, 2023년에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국내에 출시했으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를 북미에서 선보인 바 있습니다.
<자원순환>
당사는 신차의 디자인·설계·개발 단계부터 폐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회수, 처리, 재활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 적용을 확대함과 동시에, 플라스틱, 유리 등 폐기단계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비금속 소재의 경우 재활용 소재는 물론 바이오 소재 등으로 대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차에서 회수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플라스틱 순환체계(Closed Loop)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폐기물의 재사용·재활용을 넘어 폐기물을 기반으로 패션 소품, 신소재, 재생에너지 등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해가스>
자동차의 생산과 사용단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은 대기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공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시키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하여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럽에 판매되는 차량의 경우, 2020년 1월 이후 신규 인증을 받은 차량에 대해서는 Euro-6d 기준을 만족하도록 제작되고 있으며, 2019년 9월 이후 현지 판매 및 등록되는 가솔린(하이브리드 포함) 전 차량에 대해, 기존 대비 강화된 증발가스규제를 만족하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Euro-6d 기준은 2020년 기준 유럽에서 요구하는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으로서, 실제도로상에서 입자개수(PN) 및 질소산화물에 대한 실도로 배출가스 시험(RDE)을 실시합니다. 또한 강화된 시험방식의 국제표준시험방법(WLTP)에 따라 시험실에서 배출가스 유해물질(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입자상물질(PM), 입자개수(PN)) 및 연비를 측정하게 됩니다. 당사는 강화된 실도로 배출가스 시험 기준 및 시험방식을 준수하는 배출가스 저감 시스템 및 엔진을 개발하여 차량 배출가스 저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차기 강화 규제인 Euro-7 규제에 대하여 선제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uro-7 규제는 기존 Euro-6d 기준 대비 배출가스 유해물질의 규제치 강화 및 암모니아(NH3)/아산화질소(N2O) 등 신규 배출가스 규제항목 추가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강화된 실도로 배출가스 시험(RDE), 타이어/브레이크 분진 규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내구성 규제 등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미에 판매되는 차량의 경우, 2015년 이후 신규 인증 차량에 대해 배출가스Tier-3, LEV-III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Tier-2, LEV II 대비 스모그와 연관된 탄화수소 및 질소산화물을 80 % 추가 감축하는 규제입니다.
또한 입자상 물질 (PM) 의 경우 기존 대비 70 % 추가 감축해야 합니다. 최근 실도로 검증이 강화되어서 시험소에서 주행할 때 발생하는 배출가스 외에 실제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에 대해서도 설계 및 검증을 실시하여 차량을 개발하고 있습니다.국내에 판매되는 디젤 차량의 경우, 2017년 10월 이후 신규 인증을 받은 디젤 차량은 실제도로상에서 질소산화물 및 입자개수에 대한 배출가스 시험(RDE)을 실시하였고, 2020년 1월 이후 신규 인증차량은 보다 강화된 RDE 규정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보다 강화된 시험방식의 국제표준시험방법(WLTP)에 따라 배출가스를 측정하게 되어, 당사는 이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가솔린/LPG 차량은 미국과 동일한 LEV-III 기준을 2020년 1월 이후 전차량에 대해 만족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 단, 15인승 이하 승합(스타렉스LPI) 및 경/소형 화물 가스자동차(봉고LPI) 제외
<유해물질>
당사는 국내외 제품 유해물질 규제 동향을 파악하여 당사 제품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2004년 국제재질정보시스템(IMDS: International Material Data System)을 도입하여 신차 개발단계에서 협력사가 생산하는 자동차 관련 규제 대상 유해물질에 대하여 규제 만족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 자체 화학물질 관리기준을 제정하여 협력사가 해당 기준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며 있으며 당사 내부적으로도 업무표준을 제정하여 부문별로 유해화학물질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자동차 관련 유해물질 규제는 유럽의 경우 REACH 및 ELV 규제, 북미의 경우 난연제 규제 및 TSCA, 국내의 경우 자원순환법 및 화학제품안전법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계열사 및 협력사의 유해물질 규제 대응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업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에게 안전한 제품 제공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유해한 물질에 대해서는 규제 여부와 무관하게 대체 물질을 선제적으로 적용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 회사의 중·장기 전략
COVID-19로 인하여 Digital Transformation 및 전기에너지로의 Energy Shift가 가속화되었고 자동차산업 트렌드도 급변하며 '생존'이 과제인 경쟁환경이 도래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20년 12월 CEO Investor Day에서 고객 및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중장기 전략인 '2025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사업활동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 등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고객은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화된 소비를 지향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 신뢰의 기본인 '품질' 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 개인화되고 지속가능한 이동경험을 제공하는 'SMART'를 차별화 가치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모든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Quality Time'이라는 브랜드 목적을 실현할 것입니다.
당사는 품질 기반 'SMART'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을 목표로, 3대 사업구조 및 전략방향을 수립하였습니다.
3대 사업구조의 첫번째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완성차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전동화 선도를 통해 수익성과 판매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 차량 판매를 지원하고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H2 솔루션'으로 수소 생태계 및 이니셔티브 확보를 통해 연료전지 기반 수소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3대 사업구조 기반 2025 전략을 통하여 2025년까지 글로벌 M/S 5.9%(잠정)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5년까지 全권역 전반적으로 물량 확대보다는 M/S 점진적 확대, 브랜드 제고 등 내실 강화에 집중하고 미래 성장전략에 있어서는 주력시장 중심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하고자 합니다.
3대 사업구조 상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의 전략 방향은 2025년까지 완성차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전동차 Top-tier 리더십 확보를 위한 수익 및 성장 전략을 수립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프로바이더로써의 브랜드 비전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수익 전략으로 제품/브랜드 가치 상향(Value-up)과 원가구조혁신(Cost Structure Innovation)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HIT 차종 육성 및 SUV, 상위차급 중심 라인업을 재구성하여 수익 중심 효율화를 추구하고, SUV 및 전동차까지 N브랜드 확대 및 신흥시장 진출을 통해 상품성을 고급화하고, 제네시스 브랜드는 4대 권역(국내/북미/유럽/중국) 중심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eM 플랫폼 기반 상품/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SMART USP(제품 SMART USP : 'Wow Factor' 디지털 UX, 'A.I.' 커넥티드 서비스, '안전성 우위' 자율주행, 고객접점 디지털화 : 옴니채널 구축, 고객 데이터 통합 관리/활용) 기반으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차량 구매/이용경험 혁신을 통하여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느끼는 제품/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입니다.
원가구조혁신(Cost Structure Innovation)을 추진하기 위해 COVID-19로 인한 가격경쟁 심화와 공급망 리스크를 전사 차원에서 대응하겠습니다.
성장 전략으로 당사는 전동차 Top-tier 리더십 확보와 PBV/AAM/로보틱스 등 新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제품군 다각화를 통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성장의 한 축으로 전동차 Top-tier 리더십 확보를 위하여 전기차 브랜드 'IONIQ'을 출시하고 전동차 판매 확대 및 단순화를 통하여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S/W 및 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하여 고객경험을 차별화하겠습니다. 특히, 전동차 Scale-up을 위하여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EV 라인업 확대 추진, 2030년까지 파생모델 포함 17개 이상 모델 출시 예정이며, 2030년 핵심시장 / 2035년 일반시장 신차 EV화를 추진하여 2030년까지 연간 EV 판매 대수를 약 187만 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EV 전용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배터리 수급/개발 역량을 제고하여 EV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며, ESS 및 충전 인프라 등 서비스 사업 진출을 통해 EV Value Chain 전반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다른 성장 전략 축으로서 2025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PBV, AAM, 로보틱스 등 새로운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PBV(Purpose Built Vehicle)의 경우 원가경쟁력 기반 시장 진출하여 서비스 패키지 기반의 수익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겠으며, AAM(Advanced Air Mobility)은 2025년 이후 상용화 목표로 차별화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며('28년 UAM/ '30년 화물기 상용화 목표), 로보틱스(Robotics)는 산업/의료/서비스용 로봇 사업화를 추진하고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를 개발하겠습니다.
②'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전략 방향은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차량 판매 지원 및 사업 역량 확보가 목표이며, 국내 중심으로 우선 추진 후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B2B/B2B2C 대상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차량관리, 정비, 금융 서비스 등 주요 서비스를 패키지화하고, 고객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추진 현황으로 B2B 대상 플릿 관리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서비스 운영 전문자회사 'MOCEAN'을 설립하여 중소 렌터카 대상 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고객군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상생모델에 기반한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 중입니다.
또한, 오픈데이터 서비스로 고객/차량 데이터를 오픈 API로 3rd Party에 제공하는 '현대/제네시스 Developers'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차량 이용경험 제고 및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 현황으로 현재까지 21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22개 서비스를 상용화하였으며, 향후 차량 생태계 내 주요 업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COVID-19로 인하여 증가한 편리하고 안전한 커뮤니티 내 이동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고객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커뮤니티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추진 현황으로 인천 스마트시티 사업 내 온디맨드 버스 및 전동 킥보드 서비스 'i-MOD/i-ZET'를 실증 운영하고, 온디맨드 라이드풀링 서비스인 '셔클(Shucle)'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수도권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 확장 예정입니다.
③ 마지막으로 H2 솔루션의 전략 방향은 핵심기술 확보와 연료전지시스템 사업 확대를 통한 그룹사 수소 생태계 이니셔티브 확보 주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소사업과 탄소중립 전략의 연계를 통하여 CO2 규제,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및 기업가치 창출을 동시에 대응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FCEV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활용하여 수소 全 밸류체인에 그룹사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며, 당사는 그룹 내 연료전지사업 및 정부 협력을 주도할 것입니다. 특히, 연료전지시스템 기술을 고도화하고 적용 영역을 타 수송수단 및 에너지원으로 확장함으로써, 수소 생태계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수소연료전지 브랜드 'HTWO'를 런칭하였습니다.
[기타부문 상세사항]
가. 사업의 개요
기타부분의 주요사는 현대로템(주)이며, 현대로템(주)의 주된 사업은 레일솔루션 부문, 디펜스솔루션 부문, 에코플랜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도산업은 여객 또는 화물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철도시설 및 철도차량 관련 산업과 철도기술 개발산업 및 그 밖의 노선 개발, 이용, 관리와 연계된 산업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범위가 넓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사회간접자본으로의 성격이 강합니다.
방위산업은 '적의 공격이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군이 필요로 하는 것을 획득하거나획득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군사적 의미로 보면 '국가의 안전보장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력 건설에 필요한 무기체계 및 이를 운영하기 위한 장비, 물자, 용역 등의 획득과 이를 개발, 생산, 유지하는 것' 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플랜트 산업은 일반적으로 기획, 프로세스관리,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운영의 사업 분야로 나누어지며, 공정, 기계, 전기, 배관 등 여러 가지 공학기술과 시운전기술뿐 아니라 법률, 금융과 관련된 종합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 많은 분야의 지식과 기술들을 어떻게 조화시켜 수요처가 원하는 플랜트를 완성하는가 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나. 시장여건
전 세계 철도산업의 시장규모는 2021년 기준 약 259조원(€ 1,928억)으로 추산되며 이 중에서 철도차량 분야는 신규차량을 기준으로 전체 시장규모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공이나 도로 등 타 교통수단에 비해 훨씬 작은 수준입니다. 세계 철도차량 시장은 서유럽을 근거로 하는 선진업체의 주도 속에 기타 유럽 업체 및 내수물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소위 BIG3로 분류되던 프랑스의 알스톰社가 캐나다의 봄바르디에社를 인수, 일본의 히타치社가 프랑스 탈레스社의 지상신호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철도차량 시장의 경쟁 구도가 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철도 화물운송 확대에 따른 기관차 및 화차시장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도시간 승객 수송용 고속전철 및 전동차 시장, 시내 교통을 위한 메트로, 경전철 시장이 장기적으로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시장의 규모가 큰 아시아와 서유럽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의 여지가 풍부한 중남미, CIS 및 아프리카ㆍ중동 지역의 성장가능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형적 요인으로 도로건설 위주의 자동차산업이 육성되어 왔지만, 최근 환경비용 등 사회적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대체 교통수단인 국내 철도산업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정책의 경직성, 부품국산화의 한계 등 기업 자체적인 부분과 아울러 국내 철도차량 시장개방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사업의 턴키발주방식과 금융조달(Financing)에 유기적으로 대응하여야 하는 수출의 장애요인도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방위산업은 정부에 의하여 시장의 규모가 정해지므로 경기변동보다는 정부 정책 결정에 따라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부터 국내 방위산업 시장은 각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보장하는 전문화, 계열화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개발과제에 대한 수주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기존에 영위하였던 분야에 있어서는 그 시장지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0년대 들어 무기체계의 노후화 및 러-우 전쟁의 장기화에 따라 지상무기 교체시기가 도래한 국가의 증가와 함께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지상무기체계의 신규 수요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현대로템은 전차 수출 관련 잠재적 수요 국가를 대상으로 K2전차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출을 추진 중인 주요 국가는 폴란드, 튀르키예(알타이전차 양산부품) 등이 있습니다. 또한, 현대로템은 차륜형 장갑차의 수출 추진을 위한 노력으로 남미,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도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산업은 프로젝트 대부분이 대형 프로젝트로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부 정책과 다국적 기업의 엔지니어링 기술우위로 인한 시장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입니다. 때문에 플랜트 산업의 시장경쟁요소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에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요소는 플랜트 산업의 특성상 생산성 극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생산설비에 대한 기술은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나, 새로운 공법으로 혁신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과는 무관하게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1. (금융업)사업의 개요
당사의 연결종속회사 중 대표적인 금융기업은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입니다. 금융부문의 주요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융
부문 매출액 6,655,899 16.4 22,401,156 13.8 20,037,912 14.1
영업이익 424,849 11.9 1,385,538 9.2 1,844,571 18.8
총 자산 164,404,226 51.7 154,437,674 51.1 135,124,336 48.5
※ 매출액은 외부고객으로부터의 매출액을 의미함.
※ 총자산은 내부거래 등 연결조정을 제외한 단순합산 금액과 비중임.
가. 여신전문금융업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수신 기능 없이 여신업무만을 취급하는 금융회사로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거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회사입니다. 1998년 1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 이전에는 할부금융업법, 신기술사업금융업법, 시설대여업법 등 개별사업법에 의해 명확하게 업종이 분할되어 있었으나, 개별사업법을 통합하여 여신전문금융업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 사업범위는 신용카드업을 제외한 할부금융, 리스금융과 다양한 형태의 소매, 기업금융이 포함되며 수신기능 없이 자금조달의 대부분이 금융기관 차입 및 회사채 발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개별회사의 자금조달 능력이 중시되는 사업입니다.
(1) 할부금융사업
할부금융이란 소비자가 자동차, 가전제품, 내구소비재 등을 구입하고자 할 때, 할부금융회사가 그 구입자금을 판매자와의 계약에 의해 소비자에게 대여해 주고, 소비자는 할부금융회사에 원금 및 이자를 분할상환하는 금융제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자동차 구매시에 활용되어 자동차 시장에 의존하는 구조적 특성을 보입니다.
(2) 리스금융사업
리스란 시설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일정한 설비를 구입하여 이용자에게 일정기간 대여하고 그 사용료(리스료)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물적금융행위를 뜻합니다. 리스는 생산설비를 임차하는 기업이 주요 고객으로 기업금융의 성격을 지녔으나, 자동차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소매금융의 성격이 크게 증가하였고 할부금융시장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기타사업
현대캐피탈은 할부금융사업 및 리스금융사업 외에 현재 소비자금융사업과 기업금융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는 자동차금융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한 신용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이 있으며 외에도 부동산대출 등을 취급하는 기업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 신용카드업
신용카드업이란 신용카드사가 일정한 요건을 갖춘 회원들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상품이나 용역의 판매점과 가맹점 계약을 체결한 후 가맹점 및 회원에 대하여 신용을 공여하는 대가로 수수료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이외에도 회원들에게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신용대출 서비스 및 기타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신용카드업은 경제시스템 내에서 주요한 지급결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얻어야만 시장진입이 가능하고, 높은 수준의 위험관리능력과 IT 및 정보보안 기술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국내 신용카드 산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지만 민간소비에서 신용카드 결제액 비중이 전체 결제의 80%를 상회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신용카드업은 성숙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24년 국내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나, 민간소비 둔화 우려로 신용카드업계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계 차주 증가 등 신용 위험 확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등 신용카드업에 비우호적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더불어, 간편결제 시장 내 핀테크 입지 확대 및 '23년 5월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플랫폼 출범으로 업권 내 경쟁 강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혁신금융서비스/마이데이터 등 사업의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및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2. (금융업)영업의 현황
연결실체 중 차량할부금융 및 결제대행업무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금융부문의 매출액 및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주요제품 구분 2024년 1분기
(제57기) 2023년
(제56기) 2022년
(제55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융
부문 할부금융, 리스,
신용카드 매출액 6,655,899 16.4 22,401,156 13.8 20,037,912 14.1
영업이익 424,849 11.9 1,385,538 9.2 1,844,571 18.8
내부매출액 (77,036) 0.4 (287,623) 0.3 (268,245) 0.4
※ 매출액은 외부고객으로부터의 매출액을 의미함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2024년 3월말 현재 약 40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금융회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유일한 전속금융사로서 긴밀한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자동차금융 중심 시장지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금융 이용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개인신용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엄격한 자산건전성 관리 아래 안정적인 영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24년 1분기
(제32기) 2023년
(제31기) 2022년
(제30기)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이 자 수 익 2,504 0.2 25,006 0.5 41,594 0.9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이익 3,022 0.2 19,377 0.4 996 0.0
대출채권수익 223,580 15.7 891,766 18.3 919,999 20.7
할부금융수익 247,807 17.4 848,580 17.4 629,171 14.2
리 스 수 익 652,219 45.9 2,458,153 50.4 2,051,433 46.2
대출채권처분이익 22,690 1.6 53,729 1.1 24,263 0.5
외환거래이익 42,819 3.0 65,636 1.3 46,767 1.1
배당금수익 785 0.1 707 0.0 635 0.0
기타 수익 225,439 15.9 510,361 10.6 721,264 16.4
수 익 합 계 1,420,865 100.0 4,873,315 100.0 4,436,122 100.0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당분기말 현재 약 1,219만명의 신용카드 회원, 약 315.4만여개의 가맹점, 16개의 지점, 영업소(해외지점 1개 포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위 : 억원, %)
영 업 종 류 제30기 1분기 제29기 제28기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금액 구성비
카드수익 4,112 43.5 16,312 50.6 13,108 43.5
유효이자율법이자수익 3,518 37.2 12,498 38.8 12,772 42.3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이익 34 0.4 196 0.6 129 0.4
배당금수익 - - 0.2 0.0 0.0 0.0
신용손실충당금환입 - - - - 8 0.0
기타영업수익 1,789 18.9 3,242 10.1 4,145 13.7
영업수익합계 9,452 100.0 32,248 100.0 30,162 100.0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 HCA
HCA는 Hyundai Motor America (이하 “HMA”)의 종속회사로서, 1989 년 9 월 6일 California 주에 설립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현대브랜드 자동차의 주 판매법인인 HMA 는 HCA 지분의 8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HMA는 현대자동차㈜ (이하"HMC”) 의 100% 소유종속회사 입니다.
(단위:US$천)
분류
2024년 1분기
2023년
2022년
2021년
비고
자동차할부금융
619,630
1,881,819
1,268,418
1,263,972
-
오토리스금융
899,134
3,390,725
3,352,706
3,417,015
-
딜러금융
76,024
200,296
73,854
54,351
-
기타
1,501,355
5,271,458
4,897,114
4,602,931
-
총계
3,096,143
10,744,298
9,592,092
9,338,269
-
3. (금융업)파생상품거래 현황
▣현대캐피탈
(1) 매매목적 파생상품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대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매매목적 파생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분기말
(단위: 백만원)
구분 미결제약정금액 장부금액 계정과목
자산 부채
이자율스왑 160,000 5 567 파생상품자산(부채)
②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분 미결제약정금액 장부금액 계정과목
자산 부채
이자율스왑 160,000 - 808 파생상품부채
(2) 위험회피
현대캐피탈은 이자율스왑 및 통화스왑을 이용하여 시장이자율 변동이나 환율변동 등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인 대출금, 차입금 및 사채의 미래 현금흐름 및 공정가치 변동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당분기 중 현대캐피탈의 전반적인 위험회피전략에 큰 변동은 없습니다.
▣현대카드
(1) 매매목적파생상품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은 없습니다.
(2) 현금흐름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란 특정위험에 기인하고 당기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서,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의 회피를 의미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한 후 예상거래의 종류에 따라 향후 예상거래가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회계연도에 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예상거래 발생 시 관련 자산 또는 부채의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된 경우 또는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대카드는 이자율스왑이나 통화스왑 등의 파생상품을 이용해 시장이자율 변동이나 환율변동 등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인 차입부채의 미래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대상이 되는 위험회피관계 내에서 지표이자율(원화 CD, CMS)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에는 발행된 원화표시 변동금리부 차입부채와 발행된 USD 표시 변동금리부 차입부채가 포함되며, 스왑과 만기 및 명목금액이 동일합니다. 현대카드의 위험회피관계 중 KRW CD, KRW CMS와 관련된 위험회피수단의 명목금액은 각각 KRW 1,488,056백만원, KRW 1,670,000백만원입니다. 현대카드는 노출된 이자율지표에 대한 적용가능한 대체 기준 이자율과 관련된 시장과 업계의 논의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노출된 이자율지표가 적용가능한 이자율로 대체될 때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현대카드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의 시기와 금액과 관련하여 이자율지표 개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더라도, 이자율지표 개혁의 대상이 되는 지정된 현금흐름위험회피에 대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누계액은 유지될 것입니다. 만약 현대카드는 위험회피대상 미래현금흐름이 이자율지표 개혁 이외의 사유로 인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것입니다.
4. (금융업)영업설비
▣현대캐피탈
(기준일 : 2024년 3월 31일)
지역 본점 지점 합계
서울특별시 1 22 23
인천광역시 - 4 4
대전광역시 - 2 2
광주광역시 - 4 4
대구광역시 - 4 4
부산광역시 - 5 5
울산광역시 - 1 1
경기도 - 8 8
경상도 - 2 2
전라도 - 2 2
강원도 - 1 1
충청도 - 4 4
제주도 - 1 1
해외 - 1 1
합계 1 61 62
※ 금감원 업무보고서 기준
▣현대카드
(기준일 : 2024년 3월 31일)
지역 본점 지점 합계
서울특별시 1 4 5
인천광역시 - 1 1
대전광역시 - 1 1
광주광역시 - 1 1
대구광역시 - 1 1
부산광역시 - 1 1
울산광역시 - 1 1
경기도 - 2 2
경상도 - 1 1
전라도 - 1 1
강원도 - 0 0
충청도 - 1 1
제주도 - 0 0
해외 - 1 1
합계 1 16 17
※ 금감원 업무보고서 기준
5. (금융업)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
가. 산업의 특성 등
(1)산업의 특성
국내의 여신전문금융업은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폭으로 위축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국내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어 시장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자동차금융 부분에 대한 집중도 및 의존도가 매우 높아 영업환경을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는 자동차 내수시장의 성장률입니다.
할부/리스사는 자본적정성 및 위험관리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감독당국이 정한 요건을 상시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등 일정 수준의 사업 요건이 존재하기는 하나, 다른 금융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은 낮은 수준입니다. 기존 자동차금융시장은 캐피탈업권이 주요 경쟁하는 시장이었으나, 최근 은행 및 카드사 등 신규 경쟁자들의 시장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경쟁 강도는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업은 카드사가 일정한 요건을 갖춘 회원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상품 및 용역을 판매·제공하는 가맹점과 계약을 체결한 후, 회원에 대하여 신용을 공여하는 대가로 수수료 등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이외에도 카드사는 회원에게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신용대출 서비스 및 기타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전형적인 내수기반 산업으로 민간 소비 및 전반적인 경제상황과 정책적 변화에 따른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신용위험 수준 등 외부 요인에 민감도가 높습니다. 경제시스템 내에서 주요한 지급결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얻어야만 시장진입이 가능한 점과,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사업영위를 위한 높은 리스크 관리능력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입니다. 자금운용을 신용에 의존하므로 위험관리능력이 기업의 수익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High Risk 사업이며, 개인정보 유출 시 산업 전반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큰 만큼 높은 수준의 IT 및 정보보안 기술이 요구됩니다.
(2) 경쟁우위요소
▣현대캐피탈
① Captive캐피탈사로서 확고한 경쟁우위
'21년 9월 현대자동차그룹 직할경영체제로의 전환 및 '21년 12월 기아의 기존 재무투자자 보유 지분 20% 추가 취득으로 지분율이 크게 상승(79.8%→99.9%)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일체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 및 산업 내 높은 경쟁강도에도 불구하고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로서 현대자동차 및 기아의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할부/리스금융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인증중고차 사업 출범에 맞추어 중고차 금융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전기차 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금융사업을 확대하여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예정이며, 이러한 안정적인 사업구조 기반의 우수한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②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현대캐피탈은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기조를 기반으로 자산의 부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충당금 적립 등 신용위험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손실 완충 능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로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③ 풍부한 유동성과 재무적 융통성
현대캐피탈은 대규모 현금성자산과 국내외 금융기관에 Credit Line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 유동성 위험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우량한 국내 및 글로벌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변화된 차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차입 안정성을 확보중이며, 자기 조달 위주의 매우 우수한 재무적 융통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④ 해외사업을 통한 수익기반 확대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 및 기아의 전속 금융사로서 영국, 중국, 독일, 캐나다, 브라질 등 13개국에 진출해 17개 법인을 두고 활발한 해외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에 현대캐피탈뱅크유럽 이태리 지점 영업을 시작하였고, 2022년 1월 현대캐피탈 프랑스를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러시아, 인도, 호주 등에 자문법인을 설립해 현지 판매법인과 금융제휴사 간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글로벌 부문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해외진출 등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전망입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혁신적인 상품,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카드 업계 내 변화를 주도해 왔으며, 이러한 독창성이 현대카드의 경쟁력의 가장 큰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출시되어 단일 카드로는 국내 최다 유효 회원수를 확보한 현대카드M을 시작으로, 현대카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알파벳 카드 상품을 출시하며 업계내 카드 상품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선도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Chapter 2' 전략을 통해 현대카드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포인트적립'과 '할인'의 두 축으로 단순화시켜 고객들에게 포인트와 할인을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선택권을 부여했습니다. 국내 최고 고품격 프리미엄 카드인 'the Black'을 필두로, 'the Purple', 'the Red', 'the Green', ‘the Pink’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또한 2022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소비 시장에 주목해 프리미엄 카드 상품의 고성능 버전인 'the Red Stripe' 출시를 통해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한편, 파트너사의 모집 채널, 브랜드 및 고객보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Private Labeled 신용카드(PLCC)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4월 미래에셋, 야놀자 카드를 신규 공개하였으며, 2023년 말 기준 총 18개의 주요 업종별 선도 기업들과 독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습니다. 현대카드는 장기적 성장 기반이 되는 회원 기반을 확대하고 축적된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Super시리즈, Culture Project 등 Space 마케팅 활동을 업계에 처음 선보였으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왔습니다. 아울러, '3층 시스템', '내 신용점수 비교', ‘소비케어’ 등 실용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카드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왔습니다. 또한 2022년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IT 시스템 ‘H-ALIS(Hyundai Advanced Library Card Information System’을 일본 신용카드 시장에도 수출하면서 현대카드는 디지털 프로세스 경쟁력이 입증되기도 하였습니다.
나. 시장 여건
(1) 국내시장 여건
여신전문금융업은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폭으로 위축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국내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어 시장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자동차금융 부분에 대한 집중도 및 의존도가 매우 높아 영업환경을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는 자동차 내수시장의 성장률입니다.
국내 신용카드 산업은 민간소비에서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80%를 상회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신용카드 산업은 성숙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 신용카드업에 비우호적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저렴한 조달금리, 전국적 지점망 등을 기반으로 한 은행계 카드사들이 분사 후 적극적으로 영업을 확대하면서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2) 해외(북미)시장 여건
자동차할부금융(retail loan)과 오토리스금융, 딜러 금융(wholesale)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미국할부금융 산업은 외국계 자동차제조사와 연계된 할부금융사의 진출이 두드러짐에 따라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할부금융사 간 주요 경쟁요소는 가격으로, 이는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계약을 성사시킨다는 의미이나, 고객이 매월 불입금에 더 민감할 경우 장기 계약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합니다. 즉 고객 유치를 위해 구조를 유연하게 변경시키며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할부금융사들의 주된 경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자동차 할부 금융은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인 55%의 비중을 유지하였으나, 리스 시장은 판데믹 기간 판매사들이 할부상품에 집중하여 저금리 상품을 제공함으로 인해 26%로 감소되었습니다. 2019년엔 자동차 할부금융은 신차 판매의 54% 비중을 담당하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었으나, 그 비중은 2016~2018년 대비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리스 시장이 전체 할부 시장의 32%를 차지 하였고, 이중 전속 자동차 할부금융사는 판매사(OEM) 영업에 꾸준히 기여하며 2019년에 전체 할부 건의 약 30% market share 를 차지하였습니다. 2016년 40% 수준에서 감소하였으나, 2017~2018년의 30%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2021년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의 재고와 적은 인센티브 지급으로 평균 신차 가격은 2020년 대비 8% 상승,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신차 재고 수준이 낮아 역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중고차 가격의 상승을 계속해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022년 평균 신차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적은 OEM 인센티브 지급 및 차량 재고 부족으로 12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신차 가격은 2021년 12월 대비 지난 달 4.9% 상승했습니다. 신차 재고 부족으로 중고차 가격이 이전 대비 아직 높은 수준이긴 하지만 중고차 가격은 하락했고, 2021년 수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2021년을 마감했습니다. 2023년 신차 평균 가격은 재고 증가 및 OEM 인센티브 상승으로 인해 2% 하락했습니다. 2024년 1분기 신차 평균 가격은 재고 증가 및 인센티브 상승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2015~2019년에 걸친 경제 회복기를 지나면서 credit 공급 또한 신용등급 전체에 걸쳐 용이해졌습니다. 2019년 자동차 할부금융 중 sub prime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들어서 8% 미만으로 감소하였으며 연체율 역시 2018년 대비 약 0.5% 감소 등 전체 신용 리스크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할부이용기간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점, 2018년 하반기부터 논의되어 왔던 미국 경제 recession 시작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점 등은 리스크 관리 요소로 지목됩니다. 또한 2018년 3차례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자금조달비용이 상승하여 자동차금융 부문의 수익기반이 둔화하였으나 2019년은 금리 고정으로 인해 자금 조달 비용은 높은 수준이긴 하나 안정화된 상태였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중앙은행은 금리를 150bps 인하하고, 크레딧 시장 기능을 지원하기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코로나19 초기 신용공급을 늘리고 비용을 낮추어 신차 할부에 대한 자금 조달이 원활할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단기 금리는 향후 2년동안 낮게 유지 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코로나19 봉쇄 조치 해제 이후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미국 경제는 2021년 상반기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2021년 하반기는 경제 성장이 둔화되었으나 미국 경제는 여전히 1984년 이후 최고의 성장세로, 2021년 경제 성장률 5.7%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장기 금리는 2022년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 정책 축소가 예상되면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소비자 및 정부 지출에 힘입어 2022년 4분기에 조정 성장률 2.6%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소비자 지출 및 수출 상향 조정에 따라 6월에 종전 전망치인 1.3%에서 2%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023년 하반기에는 고금리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되어, GDP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2022년 4회 연속 기준 금리 0.75%p 인상을 승인했고, 12월에는 0.50% 인상하였습니다. 2023년 2월에도 0.25% 인상하였으며, 5월에는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5.00% - 5.25%로, 7월에는 5.25%-5.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자동차할부금융사 및 은행 등은 ABS 시장과 무담보 채권 발행을 통해 사업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금융사의 자동차 할부채권 담보부 ABS 발행은 $120billion 으로 2018년 대비 약 6% 증가하였고, 시장 전체의 투자등급 무담보 채권발행은 $52.1billion 으로 2018년 대비 약 10%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020년 ABS 시장은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치며 $105 billion으로 2019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무담보 채권은 2020년 초기 자동차 할부 금융사들이 유동성을 확보함에 따라 2019년보다 88% 증가한 $103 billion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2021년 미국 자동차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1년에는 자동차 ABS 발행 또한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며, 무담보 채권 발행량은 다시 일반적인 수준으로 감소할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 미국 자동차 ABS 발행은 자동차 판매 증가 및 자본 시장 정상화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습니다. 경기 회복과 코로나19 제재 완화로, 2021년 자동차 무담보 채권 발행은 코로나19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이 추가 유동성을 확보했던 전년 대비 14% 하락한 83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 미국 자동차 ABS 발행은 전년 대비 18% 감소했습니다. 자동차 무담보 채권 발행은 시장 불확실성과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해 전년 대비 16% 하락, 총 $72.6billion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미국 자동차 ABS 발행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자동차 무담보 채권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여 총 $108billion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ABS와 무담보 채권 발행은 과거 공급망 이슈 해소 후 재고 정상화 및 자동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증가했습니다. 2024년 1분기 미국 자동차 ABS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57%증가했습니다. 자동차 무담보 채권 발행은 전년 대비 69%증가하여 총 $45billion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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