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존버 주린이 2024. 5. 19. 22:30
반응형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반응형

 

분 기 보 고 서





                                  (제 62 기)

사업연도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03월 31일 까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귀중 2024 년     05 월    16일
   
제출대상법인 유형 : 주권상장법인
   
면제사유발생 : 해당사항 없음
   
회      사      명 : 두산에너빌리티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박 상 현
   
본  점  소  재  지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귀곡동)
  (전  화) 055 - 278 - 6114
  (홈페이지) http://www.doosanenerbility.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팀장                   (성  명) 이 혁 재
  (전  화) 031 -5179 - 3175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의 서명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회사의 개요는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분기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61기(2023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62기 반기/
사업보고서에 기재 예정)

 

 

 

 

 

2. 회사의 연혁

회사의 연혁은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분기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61기(2023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62기 
사업보고서에 기재 예정)

 

3. 자본금 변동사항

자본금 변동사항은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분기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61기(2023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62기 
사업보고서에 기재 예정)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등은 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분기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61기(2023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62기 반기/
사업보고서에 기재 예정)

 

 

 

 

 

 

 

5. 정관에 관한 사항

정관에 관한 사항은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분기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습니다관련 내용은 제61기(2023년)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62기 반기/
사업보고서에 기재 예정)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산업의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주조/단조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플랜트, 환경설비 및 연료전지 등 신재생 관련 기자재 등을 제작하여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하는 대표적인 발전설비 제작 및 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원전의 핵심 설비와 핵연료 취급 설비, 핵연료 운반 용기(Cask) 및 원자로 계통 보조기기의 대부분을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고, 국내외 화력발전소에 핵심 주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수담수화의 다단증발법(MSF), 다중효용증발법(MED) 및 역삼투압법(RO) 세가지 프로세스 기술의 턴키방식으로 담수화플랜트를 공급하고있습니다. 플랜트의 설계에서 기자재 제작, 설치, 시공, 시운전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수행하는 EPC 사업과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주조 및 단조 설비/ 역량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소재를 비롯 선박, 제철, 금형공구강 및 각종 산업설비용 대형 주단조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가스터빈, 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과 같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밖에 농업/조경용 소형장비,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 지게차 제품군 산업차량에 대해 국내, 북미와 유럽에 주요시설을 두고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 부문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7. 기타 참고사항'의 '가. 연결기업의 사업부문별 주요 재무현황', '나. 업계의 현황' 그리고 '다. 영업개황'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포함시키고 있으며, '24년 1분기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매출액은 1,662,996백만원, 연결대상 종속기업을 포함한 재무연결 기준 매출액은 4,097,867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제62기 1분기
매출액 비율
두산에너빌리티 제품
공사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주단조품,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등
발전설비, 담수설비, 건설 등 두산에너빌리티 1,662,996 40.58%
두산밥캣 제품 Compact 건설기계, Portable Power,
산업차량 등
CTL, MEX, Air Compressor, Generators 등 Bobcat 2,394,515 58.43%
두산퓨얼셀 제품
용역
연료전지 주기기, 장기유지보수서비스 발전설비 두산퓨얼셀 31,691 0.77%
기타 레저 등 회원제 골프장(27홀), 위탁운영업 등 골프운동시설, 골프장, 기숙사,
식당 위탁운영 등
두산큐벡스,
라데나골프클럽
8,665 0.22%
합   계 4,097,867 100.00%

※ 상기 매출액은 연결조정금액을 반영한 각 부문별 순매출액 입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내용참조)

사업부문품목구분제62기 1분기(2024년)제61기(2023년)제60기(2022년)비  고

두산에너빌리티  화력 BLR - - 193 193 국내 한국전력공사 주기기 기준
 단위 : USD/KW
 화력 T/G - 187 187 133
 원자력 NSSS - 501 501 501
 담수설비 - 7 / 3.5 7 / 3.5 7 / 3.5 단위 : USD/GALLON
 주단조품(금형공구강 포함) - 5,122 4,830 4,269 단위 : 원/KG
두산밥캣  Compact Equipment S590 55 55 51 단위: 백만원/대
 Portable Power 대표기종 대표기종(주2) 232 228 228
 산업차량(지게차 대표기종)
  (주3)
소형 37 34 33
중형 81 76 70
대형 157 157 151
(주1) BLR(보일러) 사업은 당사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른 인력전환배치, 공정외주화의 사유로 당분기부터 실적 미반영
(주2) Portable Power 대표 기종 : 제60기~ 제61기 XHP1170WCAT
(주3) 소형(1~3톤) 대표 기종 : D30S-7, 중형(4~9톤) 대표 기종 : D70S-7, 대형(10톤~ ) 대표 기종 : D160S-7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부문】
(1) 산출기준
- 당사 각 부문의 상기 제품은 단순평균가격으로 산출하며 해당연도 수주실적이 없는 경우 전년도 가격을 적용하였습니다.
* 발전설비는 계약금액을 총용량으로 나누어 산출
* 담수설비는 MSF / RO Type 담수플랜트에서 처리단가를 Gallon당 USD로 환산함
* 주단조품은 품목별 단순평균가격으로 산출
- 두산밥캣 부문은 국내 표준사양 가격 기준 및 해당 모델 최종 소비자가격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산출을 합니다.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발전/담수설비 제품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크지 않으나, 환율, 유가, 원자재 가격   및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발주 사양에 따라 가격이 변동합니다.다만, 최근 러-우        전쟁, 이-팔 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일시적인 운송료 등의 변동성이
   있습니다.
- 주단조품(금형공구강 포함)은 원자재 가격 변동 및 시장의 여건에 따라 다소
   변동 폭이 있습니다.
- 정부 공사의 경우, 설계 변동성이 적으나 발주처의 요구사향을 고려한 플랜트 설계   적용으로 제품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며, 민자발주 방식의 프로젝트에서는
   발전 Plant 공급사와의 설계 조합 및 민간 발주사의 가격 산출 방식에 따라 전체
    Plant의 가격이 변동됩니다.
- 두산밥캣 부문의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산업차량은 물가 인상분
   (원자재, 운송비, 인건비, 창고임대료 등) 반영에 따라 변동됩니다.

【두산퓨얼셀 부문】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는 주로 발주처(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 특수목적법인(SPC) 등)가 진행하는 경쟁입찰 과정을 통하여 공급가격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통상적인 제품단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두산퓨얼셀㈜ 은 경쟁입찰 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상시적으로 생산성 극대화 및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세부 계약조건, 원자재 가격 및 시장 여건 등에 따라 공급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매입유형품   목구체적용도제62기 1분기매입액비율

두산에너빌리티㈜ 자재 및 외주비 철판류, 외주비 외 발전설비. 담수설비 제작 등 514,230 94.14%
두산퓨얼셀㈜ 원재료 MBOP, EBOP,
셀스택류 외
연료전지 주기기 제작 31,995 5.86%
합       계 546,225 100.00%


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부문】

(단위 : 내용참조)

품 목제62기 1분기제61기제60기산출기준

철판(원/KG당)
-SS400/SM400 기준
국내 1,035 1,174 1,172 (주1)
해외 - -  - 
환봉(원/KG당)
-SS400 기준
국내 1,282 1,320 1,377 (주1)
해외 -  -  - 
형강류 (원/KG당)
-SS400 기준
국내 1,122 1,253 1,278 (주1)
해외 -  -  - 
PIPE (원,USD/KG당)
[SGPW/A106B]
국내 2,117 2,170 2,238 (주1)
해외 2 2 - 
TUBE(원,USD/KG당)
-T12 기준
국내 3,345 3,373 3,486 (주1)
해외 3 3 - 
알루미늄 (원,USD/KG당) 국내 2,609 2,630 2,719 (주1)
해외 2 2 - 
고철 MA (원/KG당) 국내 541 569 605 (주1)
해외 -   -   - 
FE-MO (원/KG당) 국내 34,496 36,390 35,110 (주1)
해외 -  -  - 
FE-V (원/KG당) 국내 28,160 35,959 35,335 (주1)
해외 -  -  - 
NICKEL (원/KG당) 국내 22,069 30,480 34,611 (주1)
해외 -  -  - 
Hydraulics & Powertrain (USD/개) 해외 1,119 1,142 1,142 (주2)
Steel & Weldment (USD/개) 해외 695 700 800 (주2)
Petrochemical (USD/개) 해외 1,053 1,087 1,270 (주2)

 

(1) 산출기준
(주1) 상기 재료의 단순평균 구입가격 혹은 공시가격 인상률을 반영한 조정가격 기준으로 산출합니다.
(주2) 미국 기준이며, 원재료 별 대표 부품 품목에 대한 가격입니다. 부품별 대표매입처 구매계약가격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 원재료 별 대표 부품 품목입니다.
         - Hydraulics & Powertrain : Motor Drive
         - Steel & Weldment : Flat Coil 0.5000" NOM/60.0"/MS254
         - Petrochemical : Track Rubber 450x60

(2) 주요 가격변동원인  

2024년 1분기는 미국 기준금리 방향성의 불확실성에 따른 철강경기 불확실성 심화 및 경기둔화의 우려 속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철판 : 전방산업의 수요부진에 따른 철강경기 불확실성 심화와 함께 재고소진을
             위한 저가물량 유통으로 약보합장이 만들어졌습니다.

- 봉/형강류 : 제강사에서 계속되는 원가율 악화에 가격인상 시도하였으나 중국
                    철강수요 회복기대감 하락 및 국내 건설경기 부진에 약보합세 모습을
                    보였습니다.

- PIPE/TUBE : 중국 양회에서 구체적인 경기부양책이 제시되지 못함에 따라 시장
                       기대감이 하락하면서 보합장세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알루미늄 : 전방산업의 수요부진이 비철금속시장 전반에 약세영향을 끼치며
                    약세장이 유지되었으나, 미국과 영국의 러시아산 알루미늄, 구리, 니켈                    거래금지 제재 이후 강세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고철 : 국내 고철 발생량 급감에도 철강경기둔화에 따른 수요부진 반영되고
             전통적인 계절적 성수기에도 반등하지 못하자 예상보다 강한 약세장이
             만들어졌습니다.

- Fe-Mo : 예멘반군의 상선공격으로 인한 수급차질의 영향으로 시장가격이 상승 후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Fe-V : 전방산업의 수요부진으로 팔리지 않은 장기계약물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약세장이 형성되었습니다.

- Nickel : 전방산업의 수요부진이 비철금속시장 전반에 약세영향을 끼치며  
               약세장이 유지되었으나, 미국과 영국의 러시아산 알루미늄, 구리, 니켈
               거래금지 제재 이후 강세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산퓨얼셀 부문】
공시대상기간 중 사업의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원재료의 가격변동은 없었습니다. 연료전지 1대를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기준으로 2024년 평균 MBOP 가격은 전년대비 0.5% 상승하였고, EBOP 가격은 1.8% 상승하였으며, 셀스택류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원재료 가격은 원자재 가격, 환율 변동, 거래물량 규모 등에 따라 변동되며, 당사는 생산 내재화 추진, Supply Chain 개선, 자재 국산화 및 공급망 다각화 등을 통해 원가절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 생산능력,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능력

(단위 : 내용참조)

사업부문품 목사업소제62기 1분기제61기제60기비고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 증기발생기 국내 1,750 7,000 7,000 단위 : MW
보일러 국내 - 3,500 3,500
해외 - 3,791 3,791
스팀터빈 국내 1,500 6,000 6,000
해외 213 853 1,380
가스터빈 국내 760 2,700 2,700
발전기 국내 2,250 9,000 9,000
BOP 국내 875 3,500 3,500
풍력터빈 기자재 국내 28 111 111
담수설비(MSF) 해외 1.5 6.0 6.0 단위 : 기
담수설비(RO Rack, Pipe) 해외 2,500 10,000 10,000 단위 : 톤
운반설비(RMQC/ RTGC)(주1) 해외 6 / 30 6 / 30 6 / 30 단위 : 기
주조품 국내 5,500 22,000 22,000 단위 : 톤
단조품/특수강 국내 36,075 144,300 144,300
플랜트, 토목 및 건축 건설 국내 10,052억원
(42위)
10,052억원
(42위)
20,142억원
(22위)
-
두산밥캣㈜ Compact Equipment 해외 31,400 120,200 119,600 단위 : 대
Portable Power 해외     5,200     20,200       20,200
산업차량 해외 6,661 25,592   24,353
국내 1,062 4,668     5,244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주기기 익산 33.0 232.0 133.0 단위 : MW
(주1) 운반설비를 RMQC와 RTGC로 구분하여 표기하고, 연간 생산능력 기준임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별도의 산출방법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당분기 생산능력이 연중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연간생산능력을 경과한 사업기간에 비례하여 산출하였습니다.

1) 원자로, 증기발생기
 ① 기준용량: 1,400MW/호기(경수로형)
  ② 연간생산능력: 1,400MW/호기(경수로기준) x 5호기
 x 1/4=  1,750MW

2) 보일러
 ① 기준용량: 5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국내 연간생산능력: 화력발전용 1,000MW/호기 x 3.5호기 x 1/4 = 3,875MW
     베트남 연간생산능력 500MW/호기 x 4호기 x 1/4 = 500MW
      
인도 연간생산능력: 1,791MW x 1/4 = 448MW
  
※ BLR(보일러) 사업은 당사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른 인력전환배치, 공정외주화의 사유로
      당분기부터 실적 미반영


3) 스팀터빈
 ① 기준용량: 1,0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국내 연간생산능력:
 화력발전용 1,000MW/호기 x 6호기 x 1/4 = 1,500MW
    (TBN Rotor Slotting 정삭가공 공정 기준으로 산정)
  
③ 체코 연간생산능력 : 화력/복합발전용 소형 스팀터빈 85.3MW x 10호기 x 1/4 =
      213MW

4) 가스터빈
 ① 기준용량 : 380MW/호기
  ② 연간생산능력 :
 380MW/호기 x 8호기 x 1/4 = 760MW(조립 Stand 기준)

5) 발전기
 ① 기준용량: 1,0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연간생산능력 :
 화력발전용 1,000MW/호기 x 9호기 x 1/4 = 2,250MW
    (TBN Rotor Slotting 정삭가공 공정 기준으로 산정)

6) BOP
 - 각 제품별로 용량이 상이하여 산출이 어려우나, 당사 공급 보일러와 같은
    용량을 생산할 수 있다고 보이므로 보일러 생산능력과 동일하게 산출함


7) 풍력
 - 기준용량 : 5.56MW/기 (당사 대표 해상풍력 모델 - WinDS5500)
  - 연간생산능력 :
 5.56MW x 20기 x 1/4 = 28MW

당사 대표적인 해상풍력용 발전기 모델 WinDS5500(5.56MW)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으며, 육상/해상풍력용 발전기 모델 WinDS3300(3.3MW)은 연간 33기를 제작 가능함 ('21년부터 해상풍력용 발전기 모델 WinDS5500울 생산함)

8) 담수/수처리설비
- 담수/수처리설비는 기술에 따른 제품의 성격이 각각 상이하며, 제품(업종)별로 단위 설비의 용량 및 생산능력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각 기술별 생산능력을 일률적으로 계량화하기가 곤란하나 담수플랜트 대표적인 설비인 MSF 증발기와 RO Rack, Pipe 기준으로 Doosan Enerbility Vietnam Co., Ltd.에서 생산 가능한 호기/중량으로 산출함.('13년 이후 Water Shop 해외 이전에 따라 Doosan Enerbility Vietnam Co., Ltd.에서만 생산)
- 담수설비 (MSF)
   ① 기준용량 : 20 MIGD/호기
   ② 연간생산능력 : 20 MIGD x 6호기 = 120 MIGD (MSF 담수플랜트)
- 담수설비 (RO Rack, Pipe)
   ① 연간생산능력 : 10,000톤 = 300 MIGD (RO 담수플랜트)

9) 운반설비
- 연간 RMQC-6기, RTGC-30기 기준
 - 운반설비는 RMQC, RTGC의 연간 생산능력임

10) 주단조품
 ① 주조품 : 연간 최대 조형생산중량(톤)
  ② 단조품/특수강 : 연간 최대 단조프레스 생산중량(톤)

11) 건설 부분
 - 두산에너빌리티 건설부문은 2023년 7월 대한건설협회 토건업종 시공능력평가액  
     및 순위를 적용하였습니다. 괄호(   )는 시공능력 순위임.

12) 두산밥캣 부문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① 각 공장별 연간 표준작업시간 및 가동형태(2교대, 3교대)등의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주공장이 아닌 Attachment 및 특수장비는 제외함.
  ② '22년부터 Compact Equipment 내, 기존의 Skid 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Telescopic Handler, Backhoe Loader에 추가로
       Mower가 포함됨.

13) 두산퓨얼셀 부문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① 일평균생산량 x 연간 가동일 수
  ② 기준용량(연료전지 Model 400) : 0.44MW/대

(2) 생산실적

(단위 : 내용참조)

사업부문품 목사업소제62기 1분기제61기제60기비고

두산에너빌리티㈜ 보일러, 터빈,
원자력주기기 등
국내 66,698 227,895 312,938 단위 : M/H
해외 201,559 1,370,212 1,352,823
소계 268,257 1,598,107 1,665,761
주조품, 단조품
금형공구강
국내 31,239 118,195 101,992 단위 : 톤
해외 - - -
소계 31,239 118,195 101,992
소계 299,496 1,716,302 1,767,753
두산밥캣㈜ Compact Equipment 해외 25,200 99,800 89,100 단위 : 대
Portable Power 해외 1,600 6,900 5,500
산업차량 국내 4,350 21,423   23,036
해외 889 4,111     4,602
소계 32,039 132,234 122,238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주기기 국내 22.3 89.7 115.7 단위 : MW
소계 22.3 89.7 115.7
※ 생산실적 : 공장별 직영인원의 누계 생산실적
    - 발전설비 : 국내 창원공장 및 해외공장의 생산실적 합계
   - BLR(보일러) 사업 : 당사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른 인력전환배치, 공정외주화의 사유로 당분기부터 실적 미반영
    - 주단제품 : 국내외 주단조공장 생산중량임(단조프레스+조형 중량 기준)  
※ 두산밥캣㈜ 의 경우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외주생산(OEM)을 통해 공급받고 있고, 주 공장이 아닌 Attachment 및
    특수장비는 제외. Compact Equipment 내, 기존의 Skid 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Telescopic Handler, Backhoe Loader에 추가로 Mover가 포함

 

(3)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내용참조)

사업부문품목당기생산능력당기생산실적평균가동률비고

두산에너빌리티㈜ 보일러,터빈,원자력 등 407,650 268,257 65.8% 단위 : M/H
주조품,단조품,금형공구강 41,575 31,239 75.1% 단위 : 톤
두산밥캣㈜ Compact Equipment(해외) 31,400 25,200 80.3% 단위 : 대
Portable Power(해외) 5,200 1,600 30.8%
산업차량(국내) 6,661 4,350 65.3%
산업차량(해외) 1,062 889 83.7%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주기기 33.0 22.3 67.6% 단위 : MW
※ 평균가동율 = 해당기간생산실적 ÷ 해당기간생산능력
※ 주단제품의 당기생산능력은 당해 사업연도 근무일수 및 근무형태에서 당기 내 생산 가능한 조형생산중량 및 단조프레스 생산 중량임

 

라.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당사는 국내 창원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하여 서울, 성남, 인천, 익산 등에 국내
사업장이 있으며, 유럽, 미국, 인도, 중국 등 해외 공장과 사업소에서 사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사업장소재지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성남, 창원
해외 미국, 인도, 체코, 베트남
두산밥캣㈜ 국내 성남, 인천
해외 미국, 체코, 독일, 프랑스, 인도, 중국
두산퓨얼셀㈜ 국내 서울, 익산


당사의 생산에 중요한 시설 등으로는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중장비,
차량운반구, 공기구ㆍ비품 등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중인 유형자산의 현황 및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토지 건물및구축물 기계장치 기타유형자산 건설중인자산 사용권자산 합계
기초 3,014,696 751,800 679,917 99,783 356,349 322,604 5,225,149
취득/자본적지출 - 489 11,780 6,278 45,178 22,238 85,963
대체(주2) - 2,340 22,913 (137) (29,881) (3,487) (8,252)
처분(주1) - (985) (144) (14) - (8,103) (9,246)
감가상각 - (13,336) (39,011) (8,649) - (20,225) (81,221)
손상차손 - - (200) - - - (200)
외환차이 등 1,901 16,399 16,020 1,773 3,845 10,297 50,235
기말 3,016,597 756,707 691,275 99,034 375,491 323,324 5,262,428
취득원가 1,458,009 1,666,238 2,595,667 433,346 412,853 526,038 7,092,151
감가상각 및 손상차손누계액 (115) (909,531) (1,904,392) (334,312) (37,362) (202,714) (3,388,426)
재평가손익누계액 1,558,703 - - - - - 1,558,703

(주1) 사용권자산의 계약해지로 인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2) 당분기 중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한 기계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생산과 영업에 관련된 자산 중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담보제공자산 담보설정금액 관련 차입금 등 담보권자
두산에너빌리티㈜ 유형자산 1,243,086 1,080,621 한국산업은행 외
두산밥캣㈜ 유형자산 96,081 60,517 신한은행 외
두산퓨얼셀㈜ 유형자산 90,000 100,000 한국산업은행 등
두산큐벡스㈜ 수익권 등 (주1) 24,000 20,000 우리은행  
합계 1,453,167 1,261,138  

(주1) 유형자산에 대한 부동산담보신탁 수익권입니다.

 

(2) 설비의 신설, 매입 계획
당사는 가스터빈 및 중소형원자로 등 전략제품의 경쟁우위 유지, 미래시장고부가가치 전략 아이템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R&D투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력,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고 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진행중인 투자내역

(단위 : 백만원 / 밥캣은 천USD)

사업부문구분투자대상 자산투자효과제62기 1분기
(2024년)제61기(2023년)제60기(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공장 신증설/
개보수
건물, 구축물,기계장치 생산능력 증대 20,821 53,335 37,826
기술개발 무형자산 핵심기술 국산화/신제품개발 등 46,751 110,235 122,855
정보화 SW, HW 디지털 경영기반 구축 8,968 17,008 11,572
관리/지원부문 구축물, 비품(주1) 복리후생 증진/공장환경 개선 2,916 4,073 15,381
소계 79,457 184,650 187,634
두산밥캣㈜ 밥캣 유형자산투자 - 37,969 208,516 210,391
무형자산투자 - 16,439 72,690 51,748
소계 54,408 281,206 262,139
두산퓨얼셀㈜ 전략투자 유형 및 무형자산 제품 및 기술 개발, R&D 환경 개선 2,934 17,377 27,352
시설투자 유형자산 생산시설 증설, 생산공정 개선 6,170 95,665 78,433
운영투자 유형 및 무형자산 EHS, IT 시스템 구축 275 492 2,760
소계 9,379 113,534 108,545
두산큐벡스㈜ 유지/보수 건물 노후 설비 및 자산 보완 - - 413
토지, 건물, 구축물 설비 보완 및 노후자산교체 - 43 148
신규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공구와기구, 비품, 회원권
707 1,115 1,412
소계 707 1,158 1,973

 

2) 향후 투자계획  

(단위 : 백만원 / 밥캣은 천USD)

사업부문계획명칭예상투자총액연도별 예상투자액투자효과자산형태금액제62기
(2024년)제63기(2025년)제64기(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공장
신증설/
개보수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577,746 105,818 270,206 201,722 SMR 설비투자 등
기술
개발
무형자산 259,913 136,475 83,354 40,084 대형 GT개발, IT 시스템 구축 등
정보화 SW,HW 28,209 7,287 11,385 9,537 양산시설 구축, R&D설비
관리/
지원부문
구축물, 비품 9,795 3,565 3,735 2,495 ERP 시스템 구축 등
합계 875,664 253,145 368,680 253,838  
두산밥캣㈜ 공통 건물 및 기계 등 894,474 350,171 306,817 237,486 제관/조립 품질 향상용 설비 개선,
양산시설 구축, R&D설비 구입 등
제품 개발, 구매 형치구 및 유지보수, capa, IT 등 84,911 26,552 29,253 29,106
합계 979,385 376,723 336,070 266,592  
두산퓨얼셀㈜ 전략투자 유형 및 무형자산 47,579 22,297 19,782 5,500 제품 및 기술 개발, R&D 환경 개선
시설투자 유형자산 79,287 79,287 -  - 생산시설 증설, 생산공정 개선
운영투자 유형 및 무형자산 9,580 4,430 2,500 2,650 EHS, IT 시스템 구축
합계 136,446 106,014 22,282 8,150  
두산큐벡스㈜ 유지/보수 건물, 구축물 -  - - - 노후 설비 및 자산 보완
신규 토지, 건물, 구축물 100 100 100 76 설비 보완 및 노후기계교체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공구와 기구, 비품, 회원권
3,149 1,149 1,149 924
합계 3,249 1,249 1,000 1,000  
※ 사업환경에 따라 향후 투자금액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제62기 1분기 비중 제61기 비중 제60기 비중
두산
에너빌리티
제품, 용역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주단조품,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도로공사 등
수출 985,943 24.06% 4,413,543 25.09% 4,363,525 27.10%
내수 677,053 16.52% 3,116,647 17.72% 2,739,201 17.01%
합계 1,662,996 40.58% 7,530,190 42.81% 7,102,726 44.12%
두산밥캣 제품 각종 건설기계 및 소형장비 등 수출 2,309,877 56.37% 9,376,903 53.31% 8,228,280 51.11%
내수 84,638 2.07% 381,646 2.17% 392,954 2.44%
합계 2,394,515 58.43% 9,758,549 55.48% 8,621,234 53.55%
두산퓨얼셀 제품, 용역 연료전지 주기기,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수출 66 0.00% 1,698 0.01% - -
내수 31,625 0.77% 259,185 1.47% 312,149 1.94%
합계 31,691 0.77% 260,883 1.48% 312,149 1.94%
기타 레저 골프장 운영 등 수출 959 0.02% 1,113 0.01% 8,213 0.05%
내수 7,706 0.19% 39,153 0.22% 55,072 0.34%
합계 8,665 0.21% 40,266 0.23% 63,285 0.39%
소  계 수출 3,296,845 80.45% 13,793,257 78.42% 12,600,018 78.26%
내수 801,022 19.55% 3,796,631 21.58% 3,499,376 21.74%
합계 4,097,867 100.00% 17,589,888 100.00% 16,099,394 100.00%
중단사업조정 제품 화공기자재 등 수출 - - - - (666,729) -
내수 - - - - (11,607) -
합계 - - - - (678,336) -
합  계 수출 3,296,845 - 13,793,257 - 11,933,289 -
내수 801,022 - 3,796,631 - 3,487,769 -
합계 4,097,867 - 17,589,888 - 15,421,058 -
※ 상기 매출액은 연결조정금액을 반영한 각 부문별 순매출액 입니다.
※ 제59기 중 Doosan Bobcock Ltd.와 그 종속기업은 매각계획이 확정되어 중단영업으로 분류 되었으며, 제60기 중 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 제60기 중 두산메카텍㈜는 매각이 완료되어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매각 이후 범한메카텍㈜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1) 판매조직
사업별 영업팀, 해외생산법인 및 지사의 판매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판매경로
전세계 전진배치 되어 있는 영업지점과 본사에서 입찰정보를 접수하여 발주처로부터Inquiry를 접수하게되면, 견적제출 후 협상을 통해 수주합니다. 수주 후에는 설계, 자재구매, 제작의 공정을 거쳐 출하하여 발주처에게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기자재의 경우, 수주형태가 국내외의 대형 EPC사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부분 전체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기계설비 중 단품 위주로 제작, 납품하는 형태입니다. 금형공구강의 경우 판매점을 통한 위탁 판매 및 직접 판매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3) 판매방법 및 조건
주로 발주처(국내외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의 발주서를 접수하여,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발주처와의 공급계약을 맺어 판매합니다.  발전설비 수요업체(한국전력공사 등)과 상호계약 형식을 통해 공급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단 제품의 경우 판매점 (금형공구강) 및 실수요 업체와 계약형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Type별/발주처별로 상이하나, 선급금, 중도금, 유보금 등으로 지급되는 Milestone 방식, 공정별 진행에 따른 Progress 방식, 납품 후 일괄지급 등의 수금조건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4) 판매전략
당사는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전문 제작업체로서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품질 및 가격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변화된 국내시장의 여건에 신속 대처하여 기존의 시장점유 우위를 적극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국가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 아이템을 선정, 중점 추진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해외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을 추진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영업 전략에서 벗어나 프로젝트를 미리 발굴하고 발주처와의 Network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통한 영업 인력의 현지 전진배치를 실행하였으며, Roadshow를 통해 고객 추가발굴과 동시에 신뢰성을 확보하는 보다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하에서 수익확보를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분야의 경쟁력은 최적의 가격으로 플랜트 성능, 납기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 및 가격 경쟁력으로써 당사는 한국, 중동, 미국 및 유럽의 R&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품질 및 가격에서 수요자의 만족을 실현하고 국내 외 설비 시장의 빠른 환경변화에 신속 대처하여 기존의 시장점유율 우위를 고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 부문】

(1) 판매조직
1)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부문

두산밥캣㈜의 주요 판매 채널은 딜러망, 렌탈 업체 등이 있으며, 대부분 전문 판매
딜러를 통하여 개인 및 법인 고객들에게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NA, EMEA 및 Asia/LA/OC 등 지역별 담당 전문 판매 딜러를 선정하여
대규모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딜러는 두산밥캣㈜이 규정한 구역별로 판매권한을 부여받으며, 각각의 딜러는
정해진 구역내에서 두산 또는 밥캣 브랜드의 독점권을 갖게 됩니다. 대부분의 딜러는동일한 제품군 내에서 타 브랜드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지는 않으나, 이를 강제로
규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부 딜러의 경우 동일 제품군 내에서 두산밥캣㈜과 타사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기도 합니다.

딜러 선정은 재무적인 역량과 사업적인 역량을 고려하고 일관된 평가방식에
의거하여 1차 필터링을 하며, 경영진이 최종 승인을 합니다. 두산밥캣㈜은 매년
사업 계획에 근거하여 선정된 딜러에게 딜러별 목표를 부여하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하여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부여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사전통보 후 일정기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합법적인 기준 내에서딜러쉽을 해지합니다.

두산밥캣㈜은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딜러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딜러들에게 다양하고 뛰어난 유통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산업차량 부문
산업차량 부문의 내수 판매는 국내영업 조직에서 관리하며, 대부분 판매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출 판매는 북미를 'NA',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EMEA'로 구분하며, 해당 지역을 총괄하는 판매법인(관계사)에서 현지의 딜러와 직접 딜러십계약을 체결하고 본사로부터 차량을 매입 및 재판매하는 형태로 Sale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A'와 'EMEA'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의 딜러와 산업차량 부문이 직접 딜러십계약을 체결하여 거래를 진행하며, 세부적인 지역별 관리 조직을 두어  판매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딜러 선정에 있어 지역적 특색을 반영함과 동시에 내부적인 기준에 따르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관리는 경영진 최종 승인에 기인합니다.

(2) 판매경로
1)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부문
두산밥캣㈜의 판매 채널은 직접판매, 두산밥캣 소유의 판매대리점, 그리고 전문 판매 딜러 등 크게 세 가지 판매채널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등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두산밥캣㈜이 소유하고 있는 판매 대리점을 활용하고, 정부, 군대, 대기업 등의 경우에는 직접 판매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 대부분의
경우에는 두산밥캣㈜이가 규정한 지역별로 선정한 전문 판매 딜러를 통하여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누적 판매경로별 매출액 비중]

경 로직접판매판매대리점전문판매딜러

비 중 9.1% 1.2% 89.7%
※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판매 기준입니다.


2) 산업차량 부문
- 내수 :  직접판매와 판매대리점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 직접판매 : 생산자(산업차량) → 소비자
              ⓑ 판매대리점 : 생산자(산업차량) → 판매대리점 → 소비자
 - 수출 : 'NA(북미)' 지역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법인을 통해,
              기타 지역은 딜러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 'NA' & 'EMEA'지역 : 생산자(산업차량) → 법인 → 딜러 → 소비자                      ⓑ 기타지역 : 생산자(산업차량) → 딜러 → 소비자

(3) 판매방법 및 조건
1)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부문
두산밥캣㈜의 판매 방법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 북미 지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이 상이합니다. 지역별로 자체 소유 판매 대리점 및 두산밥캣㈜의 기준에 맞게 선정한 딜러를 통하여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지불조건은 60일에서 90일이며, 고객의 신용한도와 지불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서 현금 선불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지방에서는 신용장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물비용과 같은 부대비용의 경우는 기본 명세서에 포함하거나 다른 명세서에 물건판매와 같은 조건으로별도 청구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매출채권은 금융기관을 통하여 매입 자금 융자 방식(Floor Planning:
팔릴 때까지 상품을 담보로 하는 자금 차입 방식)으로 거래되며, 이러한 매출채권은 최초 판매일 이후 수 일 이내에 금융기관으로부터 현금으로 정산됩니다.

2) 산업차량 부문
지역별로 법인, 판매대리점, 딜러, 소비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제품은 최종소비자에게 직송되고 청구서만 채널에 따라 발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물류업체, 중기 임대업자 및 자가 업체들과 직접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현금판매, 금융기관을 통한 할부금융판매(12~60개월)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4) 판매전략
1)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부문
두산밥캣㈜의 종속회사는 전세계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건설산업 지역별 특성에 따라 전략의 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판매전략의 핵심은 시장 커버리지를 늘리는 것과 커버하고 있는 시장 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시장 커버리지 확장은 딜러의 신규 모집과 관련이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구역별 신규 모집 또는 시장 커버리지 로드맵을 가지고 매년 신규 딜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커버하고 있는 시장 내 점유율 향상을 위하여 딜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Demo, Consignment, Advertisement 등 마케팅 활동 지원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딜러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딜러 네트워크의 신규 확보, 교육, 관계 유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딜러 Training Center, "Boot Camp”Training, Bobcat University 등 다양한 딜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밥캣에 대한 딜러들의 이해도를 넓히고, 딜러 계약을 맺은 지점에게 Big Data 기반 건설기계 산업 관련 데이터 분석툴과 대쉬보드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딜러망과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북미 시장에서는 실적 부진 또는 목표치 미달 등의 사유로 딜러쉽이 해지되지 않는 한 딜러들의 이탈이 매우 낮아 딜러와의 계약기간이 평균 29년을 상회하고 있으며, 유럽 딜러와는 최초 계약시 계약기간을 5년으로 체결하는 등 딜러 네트워크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2) 산업차량 부문
내수 판매대리점에게는 주기적으로 우수 판매 지점 및 딜러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Dealer Traning 및 Product Manual을 통해 원활한 판매 및 After Service 지원을 진행함과 동시에 딜러미팅, 공장방문, 프로슈머 등 Communication 확대를 활용해 확고한 국내 M/S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는 강력한 Dealership, 전세계 Sales Network와 세계 Major급 및 Local 전시회 참여를 통한 해외시장에서의 Reputation을 바탕으로 Field Marketing 전략을 추진하여 신흥시장에서의 시장 Leading과 선진국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 부문】

(1) 판매조직
두산퓨얼셀㈜의 판매조직은 영업/서비스본부의 영업팀, 영업기획팀과 서비스기획관리팀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업팀은 발전용 연료전지 경쟁입찰에 응찰하거나 SPC 사업 개발을 추진하는 등 전반적인 수주영업활동을 담당하며, 영업기획팀에서는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CHPS, Clean 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 시행에 따른 수소발전 입찰시장 대상 사업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기획관리팀에서는 공급이 완료된 연료전지에 대한 장기유지보수서비스계약(LTSA, Long Term Service Agreement) 체결 및 서비스 관련 고객사 대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판매경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의 판매는 주로 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가 진행하는 경쟁입찰에 회사의 영업조직이 직접 응찰하여 선정된 후, 발주처와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외 SPC 사업의 경우 회사의 영업조직이 주주사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개발하고, 사업성 검토 및 Project Financing을 거쳐 최종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2022년 12월부터 시행된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CHPS) 하에서는 수소발전 입찰시장(관리기관 : 전력거래소)이 개설되어 경쟁입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두산퓨얼셀㈜은 주기기 공급사로써 발전사업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공동으로 사업을 개발하고, 해당 사업이 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낙찰될 경우 최종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연료전지 공급 후에는 해당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공급한 주기기에 대해서 장기유지보수서비스계약(LTSA, Long Term Service Agreement)을 체결하여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판매조건
주기기 납품에 대한 대금 지급은 일반적으로 계약체결 후 발주사와 두산퓨얼셀㈜이 협의한 비율과 일정에 따라 선급금, 중도금 및 잔금으로 나누어 지급됩니다. 두산퓨얼셀의 청구에 따라 협의된 비율의 선금을 지급받은 후, 주기기 납품에 따라 중도금을 지급받고, 최종 시운전을 통한 종합준공 시에 잔금을 지급받는 구조입니다.
장기유지보수서비스는 발전소 종합준공 후 일반적으로 10년 혹은 20년 동안 제공하며, 두산퓨얼셀㈜이 공급한 연료전지 주기기 전체 대수를 대상으로 연간 매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4) 판매전략
두산퓨얼셀㈜은 현재 공급하고 있는 발전용 연료전지의 원가 경쟁력 및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과 고객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여 두산퓨얼셀㈜ 연료전지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적 시장확대 및 점유율 확보를 위하여 신규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모델, NG/LPG Dual 연료 사용 모델 및 전기-열-수소 동시생산이 가능한 Tri-gen 모델의 개발 등 적극적인 기술 개발을 통하여 고객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장 확대 측면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하여 프로젝트 개발 및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1년 9월 중국 포산시 수소에너지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발전용 연료전지를 수출하였으며, '22년에는 수소 모델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 기업과 대규모 협력계약을 체결하여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마련하였습니다. 또한, '23년 2월에는 남호주 주정부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기회 학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타 부문】
(1) 판매조직 및 경로
두산큐백스㈜의 골프장 운영 부문은 본사에 위치한 예약실을 통해 예약 업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탁사업 부문의 경우, 연강원은 길동에 위치한 두산연강원 內 식당을 위탁운영 하여 직접 판매하고 있고, 창원사업부문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를 위탁운영 하고 있습니다. 업무대행 사업부문은 ㈜두산외 그룹 계열사의 급여/총무/복후/영상/MD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고, 건물관리대행 사업부문은 그룹 계열사 입주 건물에 대한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2) 판매방법 및 조건
골프 부분은 실수요 내장객과 계약형식 입니다. 위탁 사업부분에서 두산연강원 및 창원사업부분은 두산경영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와의 상호계약 형식이며, 업무대행 사업부분은 ㈜두산 BG별외 계열사와의 상호계약 형식입니다. 건물관리대행 사업부분은 그룹 계열사내 건물 임대인과의 상호계약 형식입니다.

(3) 판매전략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탁운영 사업장(라데나골프클럽, 두산에너빌리티㈜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위탁운영, 두산그룹 연수원 연강원식당 위탁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골프장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시설물 리모델링, 코스 및 그린 공사, 카트도로 리뉴얼 등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2008년 부터 15회에 걸친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쉽의 성공적인 개최 및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22 강원권 베스트 코스 선정, 매일 경제신문과 한국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2023 대한민국 골프장 평가에서 전국 회원제 8위와 강원권 회원제 1위에 선발되는 등의 골프장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가고 있으며 동종업계 Top Tier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수주상황

(1) 당해년도 체결된 주요 신규 수주상황

(단위 : 억원)

프로젝트계약시기발주처계약금액

의왕월암 A-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1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26
부산, 신인천 가스터빈 로터 수명연장 1월 한국남부발전(주) 429
공주복합 STG 2월 (주)대우건설 484
Taiba & Qassim 3월 SEPCO3 1,468
※ 상기 내용은 당사의 수주인식 기준으로 실제 계약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주요사업부문별 수주상황

(단위 : 억원)
구분 주요 계약명 기초 증감 매출계상액 기말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3,4 원자로설비 외 159,720 8,098 17,067 150,751
두산퓨얼셀㈜ 위탁 운영서비스 계약 16,839 (82) 316 16,441
두산밥캣㈜ 연장보증 외 5,822 1,721 93 7,450
합계 182,381 9,737 17,476 174,642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가.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연결실체의 재무위험관리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
위험 하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습니다.

재무위험관리활동은 주로 자금부서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재무위험 관리정책 수립 및 재무위험 식별, 평가, 헷지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재무위험 관리정책의 재정비 및 재무위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재무위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자본위험과 관련하여 상세한 내역은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4. 재무위험관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현황
(1)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매 보고
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은
일반적으로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현금
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파생금융상품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비효과적인 부분인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1기 업보고서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의 (18) 파생금융상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처리와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처리, 내재파생상품, 기타 파생상품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파생상품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종류내용

공정가치위험회피 통화선도 외화도급계약 중 확정계약의 요건을 충족하는 계약에 대해 환율변동위험을 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통화선도 외화수금예상분과 외자재 도입 관련 외화지출예상분의 환율변동에 따른 현금흐름위험을 회피
통화스왑 환율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미래 이자지급일 및 원금지급일에 고정금리를 원화로 지급하고 고정금리를 외화로 수취하는 계약
이자율스왑 금리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미래 이자지급일에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변동금리를 수취하는 계약
매매목적 통화선도 미래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 않은 계약
통화스왑 환율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미래 이자지급일 및 원금지급일에 고정금리를 원화로 지급하고 고정금리를 외화로 수취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지 않은 계약
이자율스왑 미래 이자율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이자율 스왑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지 않은 계약


(2) 파생상품 평가내역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파생상품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천USD, 천EUR, 천JPY)

구분매입매도파생상품평가자산(부채)파생상품평가손익기타포괄손익누계액(주1)확정계약자산(부채)(주2)통화금액통화금액

통화선도 KRW 2,648,552 USD 2,069,342 (134,351) (102,728) (3,941) 91,607
KRW 189,958 EUR 134,670 (5,470) (1,417) (2,952) 757
KRW 145,060 JPY 14,554,620 10,074 1,622 920 (5,852)
KRW 121,035 기타 통화 (4,783) (3,883) (1,076) 1,142
USD 791,370 KRW 1,022,311 31,591 24,198 15,964 (8,583)
EUR 379,110 KRW 545,339 5,578 194 4,749 (239)
JPY 23,571,784 KRW 241,433 (22,300) (1,614) (14,617) 427
기타 통화 KRW 86,219 2,693 951 2,585 (49)
GBP 등 EUR 등 (3,911) - 219 -
통화스왑 16,848 16,187 177 -
이자율스왑 (20) 438 110 -
소계 (104,051) (66,052) 2,138 79,210
법인세효과 - - (542) -
연결조정 - - 15,349 -
합계 (104,051) (66,052) 16,945 79,210
(주1) 금흐름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당기 매출액 및 매출원가에서 조정한 금액 및 법인세효과를 고려하여 16,945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2)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당기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을 고려하여 확정계약자산88,453백만원 및 확정계약부채 9,243백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경영상의 주요 계약 등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경영상의 주요계약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계약상대방계약의 목적 및 내용계약체결일계 약 기 간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등 두산큐벡스㈜ 지분매입 2022년 06월 29일 -
㈜두산 등 두산프라퍼티㈜ 지분매입 2022년 06월 29일 -
현대제뉴인㈜ 두산인프라코어㈜ 주식매매계약 체결 2021년 02월 05일 -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 투자부문 분할합병 계약 체결 2021년 03월 19일 -
NAC International. 사용후핵연료 Cask 기술도입계약 2015년 08월 25일 2015년 08월 25일 ~ 2035년 08월 24일
Doosan Skoda Power s.r.o 증기터빈 2010년 05월 10일 2010년 05월 10일 ~ 2030년 05월 08일
Mitsubishi-Hitachi Power Systems 가스터빈(주1) 2007년 04월 12일 2007년 04월 12일 ~ 2033년 12월 31일
Innospin 공냉식 복수기 2017년 02월 10일 2017년 02월 10일 ~ 2025년 02월 09일
Doosan Babcock Ltd. 보일러 License 무상사용 2007년 01월 19일 2007년 01월 19일 ~ 영구사용  
HTC Purenergy PCC Technology 2008년 09월 03일 2008년 09월 03일 ~ 2033년 09월 02일
두산밥캣㈜ ㈜대동 Tractor 모델 연구개발, 지식재산공유 및 사용 등의 개발용역계약
(사업의 제한, 해제, 해지 등)
2018년 07월 25일 2018년 07월 25일 ~ 2024년 12월 31일
아인슈타인(Ainstein) 장비무인화를 우한 레이더 센서 기술 공동개발 2020년 04월 15일 -
아인슈타인(Ainstein) 레이더 센서 개발 가속화를 뤼한 지분 투자 협약(주2) 2020년 12월 17일 -
㈜두산 두산산업차량㈜주식취득 2021년 03월 11일 -
그린지(Greenzie)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위한 지분 투자 협약(주3) 2022년 09월 15일 -
SK E&S·미국 플러그
(구 플러그파워)의 합작법인
수소 지게차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2022년 03월 10일 -
애그토노미(Agtonomy) 원격/무인화 및 전동화 기술개발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지분 투자 협약(주4) 2023년 03월 14일 -
콜모겐(Kollmorgen) 무인 지게차 기술 고도화를 위한 개발 파트너십 체결(주5) 2020년 01월 23일 -
두산퓨얼셀㈜ HyAxiom, Inc. 기술도입계약 - 연료전지 제작 및 서비스 기술의 이전 및 사용 2019년 10월 01일 -
Ceres Power Limited 기술협력계약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셀스택 제조기술 도입 및 양산기술 개발 2020년 10월 19일 -
(주1) 2017년 12월 20일 이후 제작/판매 License는 반납하고, 2033년 12월 31일까지 서비스 License는 유지함
(주2) 아인슈타인(Ainstein, 레이더 센서 전문, 지분투자 협약, 2021년 01월 08일)
(주3) 그린지(Greenzie, 자율주행 제로턴모어, 미국 상업용 잔디깎이 자동화 소프트웨어 회사, 2022년)
(주4) 애그토노미(Agtonomy, 지분투자협약, 2023년 06월 07일) (전기화 / 자율 운영 / 디지털 분야 협력 파트너십, 2023년 02월 15일)
(주5) 콜모겐(산업차량, AGV(무인 운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2023년 04월 09일)
※ 당사의 중요계약 중 기재하지 않은 미공개 계약은 없습니다.

 

나. 연구개발활동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당사의 연구개발활동 조직 및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속소속센터명팀명주요 업무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 기술혁신연구원 연구기획팀 기술혁신연구원 R&D 추진전략 수립, 신사업/신기술 발굴/기획,
기술개발 과제 및 예산/투자 관리
소재기술개발팀 발전, 산업, 극한 소재 기술개발
신공정기술개발팀 Adv. 용접, 코팅, 비파괴검사 기술개발
AM개발팀 3AM 설계 및 공정 기술개발
제어솔루션개발팀 원자력/GT 제어시스템 기술개발
디지털플랜트개발팀 디지털 플랜트, ESS, 그린 수소 기술 개발
터보기계기술개발팀 수소 혼소/전소 GT, 에너지 효율 기술개발
융복합에너지기술개발팀 가스 복합발전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융복합발전 시스템 (GT+BTG+CCS+ESS) 기술개발
자원순환기술개발팀 자원 재순환(리튬회수, 바이오가스 수소화 등) 기술개발
전략/혁신 신사업기획팀 신사업/신기술 발굴 및 사업화 기획
Digital Innovation 디지털솔루션팀 Digital Solution 개발,
발전용 운전 Data 분석 서비스 및 알고리즘 개발
파워서비스BG


파워서비스기획 파워서비스PLM팀 발전용 기자재(터빈, 발전기, 풍력,수소/암모니아)기술 개발 과제 기획, 관리, 사업화, 신사업 개발
TM BU ST개발팀 발전용 스팀터빈 기술 개발
ATS R&D센터 (America)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연소기/압축기 Tech.COE)
DART 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Retrofit)
GT기기설계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압축기, 케이싱)
GT모델설계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System Integration)
GT개발1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공력,터빈구조)
GT개발2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터빈냉각, 이차유로,Clearance)
GT 연소기개발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연소기 공력성능 설계)
GT 연소기개발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연소기 구조수명 설계)
GT Test  기술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실증 테스트)
풍력 BU


풍력시스템기술개발팀 발전용 풍력 제품/기술_기계구성품, System lntegration 기술개발
풍력전기/제어기술개발팀 발전용 풍력 제품/기술_전기/제어구성품 기술개발
풍력하중/블레이드 기술개발팀 발전용 풍력 제품/기술_하중해석, 블레이드/복합제 기술개발
풍력개발PM 발전용 풍력 제품 기술개발 과제 기획/관리, 시제품 실증지 조성
원자력BG 주단BU 주단소재기술팀 발전/원자력 주단조 소재기술 개발
해외 종속회사 DPS Skoda New Drivers Turbine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외
ST Development
Flow Path Development
Component development and materials
TGP
Turbine Monitoring, Diagnostics and
Optimization
SW development and maintenance
Experimental research
두산밥캣㈜ USA USA - 신제품개발, 기존제품 품질 개선 작업, 컴퓨터 시뮬레이션 테스트
Europe Europe -
인도 및 중국 등 인도 및 중국 등 -
두산퓨얼셀㈜ CTO CTO PAFC 개발팀 PAFC 신제품/신기술 개발, 시스템 성능/품질/원가 개선 및 경쟁력 강화

 

(2) 연구개발비용

(단위: 백만원)

과       목제62기 1분기제61기제60기

연구개발비용 계 93,500 405,140 376,758
(정부보조금) (646) (7,483) (5,559)
연구개발비용 86,056 397,657 371,199
회계처리 개발비 자산화(무형자산) 28,693 161,436 178,720
연구개발비(비용) 57,363 236,221 192,479
매출액 4,097,867 17,589,888 15,421,058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2.28% 2.30% 2.44%
※ 제59기 연구개발비용은 중단영업 소급을 반영하지 않은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3) 연구개발실적  
1) 연구개발의 현황

구분개량/개선신기술/신제품미래사업합계

과제수 65 109 23 197

 

2) 주요 연구개발과제 및 실적

부문과제유형과제명적용분야기대효과

두산에너빌리티㈜ 개량/개선 300H S2 GT 개발 가스터빈 H+급 Model 개발과제
NuScale 자동용접 공정 최적화 SMR NuScale 제작을 위한 자동용접 시스템 구축
암모니아 혼소 보일러 및 연소 기술개발 발전 암모니아 20% 혼소를 통한 석탄화력발전 CO2 저감
신기술/신제품 대형GT 수소 전소 연소기 개발 수소 가스터빈 중형 GT 전소 MM연소기 Base model기반 Scale-up 개발
암모니아 크래킹 기반 기술개발 수소 암모니아 크래킹 기반기술확보, 연계 수소 복합발전설계 기술 확립 및 실증플랜트 건설
8MW 양산모델(10MW) 확보 풍력 8MW모델 Base로 8MW &10MW 공용 일식발전기 개발
30MW 수차발전기 기술개발 원자력 저부하구간에서도 고효율인 30MW급 수차발전기 국산화
미래사업 풍력폐블레이드 재활용 기반 기술 자원순환 재활용섬유 회수/제품화 기반기술 확보
고/저농도 자체 흡수제 개발 탄소중립(CCU/촉매) 두산 자체 습식흡수제 레시피 및 기본설계 원천기술확보
항공/방산 AM 제작공정 기술개발 제조혁신(3D 프린팅) AM제품 제작을 위한 제작 공정기술개발
 기존 부품대비 20% 경량화 및 치수정밀도 충족을 위한 DfAM 모델 도출
두산밥캣㈜ 개량/개선 iT4와 T4f 엔진을 탑재하여 작업 효율 극대화하기
위한 700-800 series SSL, CTL 프로젝트 外 
총 13건
- 규제 충족
신기술/신제품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맞춤형 SSL 개발 外 총 38건 SSL 신규시장 창출
미래사업,
법규대응
전동 Mini Excavator 제품군 확대 개발 外 총 2건 전동화 시장 진입
두산퓨얼셀㈜ 개량/개선 수소 연료전지 성능개선 모델 개발 外  2건 - 성능/품질 개선 및 원가개선
신기술/신제품 Tri-gen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外  1건 시장 경쟁력 강화
미래사업 차세대 연료전지용 촉매 개발  外 총 3건 미래 경쟁력 확보
※상세 현황은 '상세표-4. 주요 연구개발과제 및 실적(상세)' 참조

 

7. 기타 참고사항

가. 연결기업의 사업부문별 주요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부문구성구분제62기 1분기제61기제60기금액비중금액비중금액비중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Doosan Power Systems S.A.
Doosan Enerbility America Holdings LLC,
Doosan Enerbility  Vietnam Co., Ltd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ite Ltd., 등(주1,2)
매출액 1,783,514 42.24% 8,239,267 44.98% 7,605,461 45.77%
순매출액 1,662,996 40.58% 7,530,190 42.81% 7,102,726 44.12%
영업이익(손실) 74,051 18.45% 225,069 13.94% 167,236 13.45%
총자산 16,573,513 56.28% 16,278,525 57.60% 15,901,517 59.51%
두산밥캣㈜ 두산밥캣㈜ 및 그 종속기업 매출액 2,394,579 56.71% 9,758,907 53.28% 8,621,912 51.88%
순매출액 2,394,515 58.43% 9,758,549 55.48% 8,621,234 53.55%
영업이익(손실) 325,969 81.21% 1,389,900 86.10% 1,071,607 86.20%
총자산 11,192,769 38.01% 10,371,754 36.70% 9,248,386 34.61%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및 그 종속기업 매출액 31,691 0.75% 260,886 1.42% 312,149 1.88%
순매출액 31,691 0.77% 260,883 1.48% 312,149 1.94%
영업이익(손실) 1,649 0.41% 1,642 0.10% 7,222 0.58%
총자산 1,139,813 3.87% 1,070,843 3.79% 1,026,930 3.84%
기타 두산큐벡스㈜ 등 매출액 12,826 0.30% 58,619 0.32% 78,154 0.47%
순매출액 8,665 0.22% 40,266 0.23% 63,285 0.39%
영업이익(손실) (285) (0.07%) (2,402) (0.14%) (1,176) (0.09%)
총자산 543,563 1.84% 542,586 1.91% 544,639 2.04%
소계 매출액 4,222,610 100.00% 18,317,679 100.00% 16,617,676 100.00%
순매출액 4,097,867 100.00% 17,589,888 100.00% 16,099,394 100.00%
영업이익(손실) 401,384 100.00% 1,614,209 100.00% 1,244,889 100.00%
총자산 29,449,658 100.00% 28,263,708 100.00% 26,721,472 100.00%
중단사업 조정 매출액 - - - - (678,763) -
순매출액 - - - - (678,336) -
영업이익 - - - - (1,059) -
총자산 - - - - - -
연결조정 매출액 (124,743) - (727,791) - (517,855) -
순매출액 - - - - - -
영업이익(손실) (43,313) - (146,891) - (137,709) -
총자산 (3,792,537) - (3,622,874) - (3,671,690) -
합계 매출액 4,097,867 - 17,589,888 - 15,421,058 -
순매출액 4,097,867 - 17,589,888 - 15,421,058 -
영업이익(손실) 358,071 - 1,467,318 - 1,106,121 -
총자산 25,657,121 - 24,640,834 - 23,049,782 -
(주1) 제59기 중 Doosan Bobcock Ltd.와 그 종속기업은 매각계획이 확정되어 중단영업으로 분류 되었으며, 제60기 중 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주2) 제60기 중 종속기업 두산메카텍㈜의 매각이 완료되어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매각 이후 범한메카텍㈜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나. 업계의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1) 산업의 특성
원자력설비 산업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11%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발전원인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설비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전후방산업에 연관효과가 크고 장기간 기술개발 및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하여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기간산업 및 수출전략산업으로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입니다.

주단 산업은 조선용 기자재, 발전/제철/화공/시멘트 플랜트/해양 플랜트 등의 핵심소재, 가전/자동차 프레임 생산용 기초소재 등을 공급하는 산업으로 기본적으로 막대한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일종의 장치 산업입니다. 따라서 초기 설비투자 및 기술부문투자에 비해 투자비 회수기간이 길고 제조기술력이 중요한 경쟁력이며, 대량생산에 따른 Cost 절감효과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

발전설비 산업은 전후방산업에 연관효과가 큰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장기간의 기술개발과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하여 선진국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주문생산 산업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기간산업 및 수출전략산업으로 채택하여,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발전서비스 산업은 개별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현지화 중심의 산업으로, 발전소 운영 전 기간에 걸쳐 수요가 발생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은 탈탄소화 등 친환경에너지 중요성의 증가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제 10차 전력수급계획에서도 원자력 확대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존 대규모 집중형 전원과 달리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분산형 전원은 송배전망 투자 필요성이 작고, 전력 수요에 따라 배치가용이하여 국가 전력 계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36년까지 태양광, 풍력 위주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이 전망됩니다.

복합화력 발전소는 부하 변동에 따른 빠른 조정이 가능해, 전력 수요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높은 효율과 유연한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특정 연료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연료로 전환할 수 있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복합화력 산업은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전력 생산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환경 보호를 위한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풍력 산업은 풍황 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Global 국가들의 탈탄소 선언 및 신재생 확대정책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22년 말 기준 전세계적으로 총 906GW 설치되고 있습니다. 풍력터빈 발전기는 초기 대비 지속적으로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해상풍력 사업은 육상대비 설치 부지의 제한이 적고 풍속이 높으며, 비교적 균일한 풍황으로 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발전기 모델의 대형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 풍력은 부지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근해에서 원해에 프로젝트가 개발 중에 있으며 그에 따른 프로젝트 대형화 추세에 있습니다.

지구의 물 대부분(97%)은 바닷물이고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1%도 되지 않습니다.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물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해수담수화 사업에 집중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해수담수화 산업은 지역별 해수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양한 처리 기술을 통해 음용수로 전환하고 잔여 농축수 처리 설비까지 제공하는 산업으로서 매우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입니다. 동 산업 분야는 플랜트 건설을 위한 엔지니어링, 제작, 시공 및 유지/보수 기술 이외에도 Financing, 계약관리 등 사업과 관련된 일련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등 고도의 기술/지식 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설 산업은 인간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 자본, 노동등의 생산요소를 활용하여 플랜트,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인프라 시설을 생산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건설 산업은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고 국가정책, 경제상황 등 외부적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계획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타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 창출, 고용유발, 외화획득 및 경기부양 효과가 크며 각종 산업의 생산기반시설 구축 및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을 담당함으로써 타 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건설 산업은 경제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경기침체 시 경기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원자력발전은 전 세계 발전량의 약 10% 가량을 담당하는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건설이 위축되었으나 최근 탄소중립의 주요한 발전에너지원으로 인식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원전 선도국들이 원전산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도,영국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및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원전 건설이 본격화되어 2040년까지 267GW규모의 신규원전이 건설 예정이며, 폐로되는 원전을 고려하더라도 총 518GW(2017년 413GW에서 105GW 증가)까지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원전건설 재개 및 수출지원을 발표하면서 신한울#3,4 건설 재개와 더불어 가동원전 계속운전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단 산업은 발전, 제철, 화공, 시멘트, 선박엔진부품, 선박부품, 해양플랜트 산업 설비에 소요되는 주단조품과 자동차 및 수송기계, 가전, 전기,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기 위한 기초소재인 금형공구강재를 생산ㆍ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련사업의 핵심소재를 생산함에 따라 국내 연관 산업과 동반하여 성장세를 유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수출량을 확보해오고 있습니다.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로 주단조품 관련 수요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조선, 해양, 자동차 등 관련 시장의 장기적 성장세가 전망되어 주단사업의 전방산업 수요 또한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가스복합의 경우, EU-Taxonomy에 추가 발전원으로 포함되며 에너지안보 대응을 위한 핵심 발전원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30년 이후부터는 기존 석탄, LNG 가스 복합화력의 수소혼소 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가스발전 시장으로는 아시아의 베트남 Gas to Power 정책을 중심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27년까지 50GW 발전량 확대가 예상되며, 중동 사우디 중심으로 쿠웨이트, 카타르 등 '27년까지 32GW 추가 설비 확대가 전망됩니다. 종합적으로, Global 기후변화 움직임에 따라 석탄화력 시장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가스복합 및원자력, 신재생에너지가 주요 발전원으로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전망됩니다. 또한 발전소의 노후화 및 신기술 적용 등으로 고객의 발전소 운영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어발전소 성능개선, 운전/정비 등 발전 서비스 사업 수요는 지속 발생할 것으로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환경 기준 강화 추세에 따라 환경설비 시장 규모 또한 증가할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0년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에 힙입어 연평균 20% 수준의 빠른 성장을 이뤄왔으나, 여전히 Net Zero 및 NDC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꾸준한 설비용량 확대가 필요합니다. 최근 정부는 에너지안보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제 10차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원 Mix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신재생에너지는 '36년까지 연평균 10%의 설비용량 확대가 예상되며, 대외적으로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 및 배출권 유상할당 증가 등에 따라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 확대가 전망됩니다. 또한 2023년 3월, EU는 RED-II(Renewable Energy Directive-II) 개정을 통해 구속력을 갖는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32%에서 42.5%로 상향 조정하고, 세부 이행 목표를 제시함에 따라 의무적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400 개 이상의 기업이 자발적 RE100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여 협력사 또는 부품, 서비스 제공사에도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또한 24/7 Carbon Free와 같이 연중 무탄소 전원 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수요는 점차 커져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세계 ’23년 해상풍력 신규 설치 용량은 9.8GW로 ‘22년 9.4GW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며,  WFO(World Forum Offshore Wind)의 2024 리포트에 따르면 ‘32년까지 누적 414GW의 해상풍력 발전용량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의 경우도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목표인 '36년 7만7282GWh 풍력발전량을 달성하기 위해 풍력시장은 지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후변화 가속화로 인해 강수량의 지역간 편차가 커지면서 물 부족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 발전에 따라 산업용수 수요가 증대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물부족 현상이 전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담수화 산업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해수담수화 설비는 기존의 사회간접자본사업은 정부 발주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민간자본 투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해수담수화 설비 투자는 각국 정부의 중장기 수자원 확보 계획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통상 마찰이나 규제가 적어 국내ㆍ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담수시장 규모는 '26까지 연평균 5.2%의 생산용량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Global Water Intelligence, DESAL DATA 자료), 물수요의 경우 국민소득 수준에 따라 비례하는 특성이 있어 선진국 및 중동 시장뿐 아니라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중국, 인도, 중남미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또한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시장 확대와 더불어 탈이온수(Demi Water) 생산 설비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이온수 설비 시장은 현재 8천억원 규모에서 '28년 기준 2.8조원까지 성장이 예상되어, 수처리 사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 부상하고 있습니다.

건설 산업은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으로 경제부문의 성장과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사회인프라가 완비되고, 주택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등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앞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시장과 달리 해외시장은 개도국 및 중동 등 산유국을 중심으로국가 인프라시설 발주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국내외 업체들간 수주 경쟁심화로 기존의 단순한 시공만으로는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친환경, BIM 등을 접목시킨 기술역량 확보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원자력설비 산업은 계획부터 완공까지 10년 이상 소요될 정도의 장기적인 건설 사업으로 경기 변동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국가별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 중장기 관점의 에너지, 전원 계획에 따라 원전의 건설 여부가 결정되어 특정 경기변동보다는개별 환경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사례에서 유가가 높을 경우 원전의 수요가 증가하고, 낮을 경우 원전의 수요가 감소하는 등 유가변동에 일부 영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 원전에 추가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단 산업은 SOC, 발전, 선박 및 엔진부품, 산업 플랜트, 자동차, 가전, 전기, 건축관련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최종수요자가 매우 다양하며 특히 발전, 시멘트, 제철 부품 및 금형소재는 국내외의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경기 변동에 따라 그 수요가 좌우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 사업은 경제활동의 원동력인 중간 생산재(에너지)를 생산에 관여하는 산업으로 투자규모가 크고 자본의 회수기간이 길어 전반적인 경기 상황,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 기업의 설비투자 동향 등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결정됩니다. 즉 기업생산성 유지와 가정의 기본생활 지속을 위한 대표적인 필수 에너지원으로 단기적인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중장기 전원공급계획에 의거한 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수적이며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변동성이 제한적인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전소 운영/유지보수, 자산관리 등의 발전서비스 산업에 대한 수요는 경기변동과는무관하게 꾸준히 존재합니다. 다만, 해외사업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별 경제 성장률, 유가 변동 등 대외적인 경제 흐름과의 관련성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합화력 산업은 경기 변동에 따라 다양한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전력 수요와 연료 가격의 변동성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경제 활동이 활발할 때, 즉 경기가 좋을 때는 산업, 상업, 주거용 전력 수요가 증가합니다. 복합화력 발전소는 이러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발전소의 가동률 상승 또는 신규 프로젝트 추가 발주가 확대가 전망됩니다. 다음으로 복합화력 발전소 운영 비용은 연료(천연가스)의 가격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발주 시점의 연료 가격에 따라 발전소 시장 규모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연료의 가격에 대한 신중한 모니터링이 요구됩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산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성장성 및 사업성이 민감하게 반응하며,경기변동의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12년 정부의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제도 도입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장초기 보급활성화를 이뤘으며, 이후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 NDC 상향안 등 정부 주도의 정책 하에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22년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36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타 전원 대비 가장 큰폭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여전히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풍력 산업은 신재생에너지원인 무한한 풍황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신재생에너지발전인 만큼 초기 시장이 형성될 시점에 보조금 등의 정책 지원 병행이 필요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유럽의 사례와 같이 규모의 시장이 구축될 경우 발전 비용 절감이 예상됩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9월 보다 비용효율적으로 풍력발전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담수/수처리 설비 산업은 대규모 설비를 제작, 설치하는 사업으로 원자재 구매 및 설비구축에 대형 초기자본이 요구되고, 프로젝트 종료 시점까지 분할 수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자본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외부의 영향이 큰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볼 때, 담수설비 산업은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고 국내외 경기변동과 정부정책, 환율, 원자재, 유가 등 예상할 수 없는 원가요소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으나 수자원은 필수재로서 국가별 중장기 개발 계획에 의해 진행되므로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가 상승 기조의 영향으로 인한 중동 국가들의 산업 인프라에 대한 투자 증대 전망으로, 중동 지역 대형 해수담수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발주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건설 산업은 특정 발주자의 주문에 기초하고 여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이나 건설수요증대에 의해 생산활동이 발생합니다. 이와 같이 수주산업은 발주자 측의 움직임에 좌우되고 경기변동에 민감하므로 기업의 운영적 측면에서 탄력성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 산업에 비해 생산, 고용 및 부가가치창출 부문에서 높은 생산유발 효과를 지니기 때문에 정부의 국내경기 조절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즉, 건설 산업은 경기변동과 정부의 부동산정책 및 SOC 투자정책 등 외부적 요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에 따라 그 수요가 좌우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원자력설비 기술은 국가 안보 및 경쟁력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 노형을 보유한국가는 자국 기업을 선호하여 독점 체계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자 노형을 보유하지 않은 국가는 안전성이 검증된 Major Player사 노형을 도입하는데 노형 선택시에는 안전성, 가격 경쟁력, 납기 준수여부 외에도 국가 간 외교적 이해관계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국내 원자력 산업은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종합설계(한국전력기술), 핵연료 공급(한전원자력연료), 발전소 주기기 제작/공급(당사) 역무가 구조화되어 수의계약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엄격한 품질보증과 실증설계 등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유자격업체만이 원자력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단 산업의 경쟁력은 다품종 소량의 제품을 고객 요구조건에 부합되게 생산할 수 있는 역량에 의해 좌우되며, 이를 위해서는 고철/합금철 등 양질의 원재료 적기 확보, 경쟁력 있는 Outsourcing 업체 보유, 시장이 요구하는 신기술 개발, 그리고 각 공정의 생산성에 기초한 원가경쟁력 등이 요구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사업능력제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Plate Mill용 Backup Roll, 원자력/산업용 Shell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설비투자를 추진하였고, 국제적CO2 저감이슈에 따라 고효율발전소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관련 핵심소재인 USC (Ultra Super Critical) Rotor 시장의 장기적 성장전망에 대비하여 신규 ESR (Electrode Slag Remelting) 설비투자를 완료하였으며, SMR 단조 소재 및 해상풍력설치선, 해양 시추 설비, 운반선 및 특수선 등 해양플랜트에 소요되는 다양한 Grade의 고강도저온 주단조품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장 LM(Lean Manufacturing)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 ICT와 생산의 접목을 통한 운영효율 향상,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소재기술개발을 추진하는 등 경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고객의 가치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발전 및 담수Plant 시장은 다수의 대형업체들이 공개입찰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완전경쟁체제로서, 당사는 해외시장에서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가진 선진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으로 대부분 경쟁입찰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가격경쟁력과 신뢰할 수 있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Construction) 수행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발전 및 담수 설비를 엔지니어링부터 구매, 생산, 시공, 시운전, O&M(유지보수 및 운영) 등 EPC 사업의 모든 Value Chain 수행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요소들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하여 가격 및 성능 등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최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발전 산업은 초기 사업정보 입수부터 사업성 검토, 인허가 진행, 금융 조달, EPC 공사 및 발전소 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량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Risk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태양광,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제도 적용 확대와 같이 발전사업자의 원가경쟁력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경쟁력 있는 기자재, EPC, O&M 구성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비 및 전력단가 산정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민간발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절차 진행 및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를 수립을 통해 프로젝트 사업성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풍력 산업은 해상풍력의 급격한 성장과 그에 따른 단지 대형화 그리고 모델 대형화가동시에 진행중으로 모델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공장 구축 등 투자가 필요합니다. 특히 대형 해상풍력 터빈 발전기 신규 모델 개발을 위해서는 대규모의 기술개발 투자가 필요하며, 생산을 위한 제조 공장 및 supply chain에 연관된 투자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최근 해외사들의 경우 해상풍력 시장은 이와 같은 모델 대형화 및 단지 규모 확대에 따라 대규모 투자와 함께 대규모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구축하여 풍력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당사도 10MW급 대형 풍력 모델 개발을 자체과제로 진행중에 있으며, 공장 구축 등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여 국내 해상풍력의 성장세에 발맞추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건설 산업은 완전경쟁시장으로 시공중심의 분리발주형 공사에서 Turn-key, Design-build, EPC Type 등의 일괄발주형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시공뿐만 아니라 수주단계에서부터 선진업체 및 경쟁사와의 전략적 제휴, Financing, Risk 관리능력 등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시공력을 기반으로한 전사적 수주관리시스템의 정립, 공종다각화 및 지역다변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노력이 필요합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원자력발전의 핵심 기기인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는 주단소재를 가공하여 제작되며 특히 증기발생기는 내부에 수많은 Tube가 설치되는데 원자력에 사용되는 주단소재와 Tube의 공급 가능 업체가 제한되어 있어 적기에 주단소재 및 Tube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 다수의 보조기기들은 대부분 Outsourcing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주단조품 생산을 위한 주요 자원은 크게 고철, 합금철, 부자재 및 Utility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고철은 국산 High Quality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합금철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므로 국제가 및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의 등락이 결정됩니다. Utility 비용은 전기, 유류 및 Gas비 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정부의 전기 및 유가정책이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발전설비 산업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기설계 및 제작능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산업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재, 기자재의 구매 프로세스 최적화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보일러, 터빈 등 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소재는 사내 주단 사업부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일부 주/단품은 Global Sourcing Supply Chain을 구축하여조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원 공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생산기지인  Doosan VINA와체코의 Doosan Skoda Power, 인도의 DPSI를 활용하여 기자재 제작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와 협력하여 국내 가스터빈 중소/중견 업체를 육성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가스터빈의 가격/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과 부품  공급이 가능합니다.

발전, 담수 플랜트의 경우, 전체 EPC를 주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어 최소 2~3년이소요되는 플랜트 건설 기간 동안 원자재의 안정적인 조달 여부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위해 세계 각지의 지점 및 계열사 Network 활용한 Global Sourcing 활동을 통해 높은 품질의 자재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담수설비의 경우 해수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식 방지를 위해 크롬 함량이 높은 스테인레스강 계열의 원자재를 통해 담수 설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해당 설비는 상대적으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동에 의한 가격변동성이 높아, 당사는 선물 거래 등을 통해원자재 가격변동 Risk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바탕으로 설계 개선활동을 통해 원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풍력 기자재의 경우 양산산업의 특성상 확보된 Supply Chain 기반으로 주요 기자재에 대한 공급을 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양산 기반의 프로세스 최적화가 동반이 필요하여 이에 대한 시스템 구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품목의 경우 Global Sourcing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주요 기자재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병행하여 국내에서도 중소/중견 업체와의 협업을 하고 있는 등 풍력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반의 안정적인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풍력터빈 및 연료전지는 각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핵심 기자재입니다. 당사는 국내/외 업체 Sourcing을 통해 고효율, 고품질의 기자재를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자체적으로 풍력터빈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두산퓨얼셀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조달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건설자재는 계절과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자원수급의 불균형이 잦으며, 지역간 수요편차가 심하고 유통단계도 복잡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효율적인 공사 수행을 위해 건설사업 일정을 고려한 자재 조달 방안 마련 및 다양한 공급원의 확보를 통한 안정적 건설자재 수급과 재활용 가능한 건설자재 활용방안 모색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설사업 특성상 다른 산업에 비해 프로세스의 자동화ㆍ표준화가 미흡하여 생산요소에서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효율적인 인적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해외건설사업부문의 확대에 따른 해외에서의 자원, 장비 등의 수급관리에도 힘써야 합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전세계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2010년 4월부터 발전사업자에게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도록 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법률이 시행되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재생에너지3020',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 '3차 에너지기본계획', '신재생에너지법 개정(2019.10월) ', '그린뉴딜 계획' 등 정책이 추가되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장에 큰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Climate Group 주도로 고객사, 정부, 투자/평가기관, NGO 등 기업의 자발적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RE100 캠페인이 시작되었으며, 이에 맞춰 국내에도 2020년 K-RE100 제도를 도입하며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재생에너지활용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2년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에너지안보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NDC 안 대비 원전 발전비중이 다시 상향 조정 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NDC 목표 대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2036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연평균 10% 이상 성장률을 바탕으로, 2023년 연간 설비 공급용량 32.8GW에서 2036년에는 108.3 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5년 파리기후변화 협약에서 발의된 '2050 탄소중립'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대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전망됩니다. 특히, 복합화력의 경우에는 국내에서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36년까지 노후 석탄발전(14.1GW)을 복합화력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당사의 핵심 시장인 중동, 아시아지역에서도 복합화력 수요 증대가 예상되며, 대표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Vision 2030' 계획에 따라 '26년 까지 복합화력 15GW 신규 발주가 전망됩니다.

최근 풍력 산업은 정부의 신재생보조금정책 지원 확대에 따라 해상풍력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의 REC 기본 가중치 상향 및 수심/연계거리에 따른 추가 가중치 부여 등으로 사업의 경제성 확보가 기대되고 있어 시장 성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담수설비 산업의 경우, 환경부, 해외건설협회 등에서 프로젝트 사업성 분석,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 수출입 은행 등에서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대외경제협력기금),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 국제 협력단) 등을 통해 남미 등 신규 진출 지역에서의 사업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사업 촉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환경부의 해외 녹색산업 정책을 통한 해수담수화 지원, 농식품부 주관 해외 스마트팜 수출과 연계된 해수담수화 사업 등 당사의 해수담수 사업을 확장시킴에 있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건설 산업은 국가경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생산 및 고용창출의 효과가 큽니다.이에 정부가 경제상황에 따라 건설산업을 통제ㆍ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규정과 정책 및 제도가 정비되어 있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SOC를 추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정부의 SOC 예산은 전년 대비 10% 감소된 25조원으로 책정되었으나, 여전히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20조원 이상의 예산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7)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당사는 국내외 시장 및 정책 변화를 반영해 그 동안 가스터빈, 신재생,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복합화력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노후 복합화력 폐지와 이를 대체하기 위한 한국형 표준 복합화력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당사는 고수익 H급 OEM GT 생산 및 서비스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당사에서 개발 완료된 대형 가스터빈은 2023년 7월 김포열병합 상용화를 시작으로 후속 모델을 일정에 맟춰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풍력사업은 8MW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을 국책과제로 완료하여 한동평대 PJT 등 수주가 가시화 되었으며, 아울러 8MW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개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에너지 Value chain 내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수소 및 탄소 자원화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전자회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공급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소 혼소 기술을 적용한 국내 저탄소 전력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원전 시공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원전 건설공사 진출 및 수주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2년 11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1조 6000억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2차측(Turbine Island) 건설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해당 수주에 따라 2029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내 터빈건물, 수처리, 냉방시설 등 총 82개 구조물을 건설하고 터빈과 발전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3년 12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1조 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설비 공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해당 수주에 따라 당사는 33년 10월까지 1400㎿급 원자력 발전소 2기의 토목, 건축, 기계, 배관 등 건설 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두산밥캣 부문】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부문]
(1) 산업의 특성
건설기계 산업은 기계적인 동력을 이용하여 건축, 도로, 항만, 철도, 발전, 농지조성, 하천, 댐 등의 시설공사에 효율적, 능률적으로 활용되는 수단으로 쓰여지는 건설용 기계 및 이와 관련된 건설기계용 부품, 건설기계에 부착되는 Attachment, 건설 현장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 및 도구를 포함하며 부품생산에서 조립에 이르는 종합 제조산업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다양한 부품의 가공/조립산업으로 기계산업 전반의 종합적 기술을요구하며, 제품주기가 길어 생산기술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므로 장기적인 기술투자를필요로 합니다. 특히, 핵심 부품은 오랜 경험과 기술 축적을 필요로 하는 고급 기술 수준이 요구됩니다.

또한 생산 품목이 광범위하므로 다품종 소량생산이 불가피한 대규모의 시설투자가 요구되는 산업이며, 소재 및 부품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의 기술이 종합적으로 요구되어 장기적인 기술투자 및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세계 건설기계 시장의 주요 수요처인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도심지 협소지역 공사 증가로 Compact Equipment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주요 소형 건설기계로는 Skid-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Telescopic Handler, Backhoe Loader, Compact Tractor 등이 있으며 특히, 도심지와 같은 협소한 지역의공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선회(장비의 후방 선회반경을 최소화하여 작업 시 장비의 돌출이 최소화된 장비) 미니굴착기의 수요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기계 산업은 전방산업인 건설업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산업으로 건설경기의 기복이 있을 경우 계획 생산이 어려워 수출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수출 지향형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Heavy 건설기계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들의 경우 경기 흐름 영향을 많이 받으며, 그 이유는 Heavy 건설기계가 주로 대형 건설 공사에 사용되고 대형 건설 투자 규모는 경기 호황과 불황 시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산밥캣㈜의 주력 제품인 Compact Equipment는 주택 건설, 농업, 조경 시장을 주요 매출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소형, 범용 제품의 특성 상 Heavy 건설기계 제품에 비해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4) 경쟁요소
Compact Equipment 시장은 견고한 브랜드 인지도와 폭넓은 딜러 네트워크를 지닌 선두업체들이 시장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Compact Equipment 시장의 경우, 건설기계 고객의 보수적인 구매 행태(품질에대한 신뢰도, 내구성, A/S 용이성 등을 고려한 구매 행태)로 인하여 브랜드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기에 선두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Compact Equipment 시장은 Heavy 건설기계와는 달리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는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Compact Equipment의 대체수요 발생이 적정 GDP 수준 이상이어야 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또한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지 못한 경우 다양한 니즈를 지닌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딜러의 경우,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브랜드 제품의 판매에 집중할 수 밖에 없으며 이를 갖추지 못한 경우 딜러들의 모집/유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오랜 기간에 걸친 제품개발과 판매 채널 구축에 투자를 진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그에 따른 충분한 제품 라인업 구축이 수반되어야만 적정 이익 수준을 기대할 수 있는 특성 상 신규업체의 진입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5) 자원 조달의 특성
건설기계 산업은 수 만 여개의 부품 조립 생산의 형태로 이루어지기에 주요 원재료를같은 특성을 지닌 그룹별로 나눠 구분하고 있으며 두산밥캣㈜은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공급처로부터 원재료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이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주요 원재료는 제품의 뼈대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철, 알루미늄, 용접부품, 비철금속 등과 석유화학원료, 고무, 플라스틱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성능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는 원재료(부품)으로는 엔진, 유압기계 및 파워트레인, 전장부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
 
두산밥캣㈜은 Global 생산 및 영업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일괄적인 생산 수요 대응, 원재료조달을 위해 Global 원재료 공급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원재료의 적시 공급 및 적정 품질 관리를 위해 신뢰성을 지닌 한정된 그룹의 공급업체를 통해 주요 원재료 및 부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은 생산 능력, 가격, 배송, 품질 및 재무 안정성등을 감안한 평가 절차를 거쳐 원재료 및 부품 공급업체를 선택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공급업체의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산밥캣㈜은 원재료 공급업체와 상호간 이익이 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장기 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6) 관계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유럽 및 미국의 환경규제는 국민의 건강 및 경제적 이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건설기계 분야의 국제 환경규제는 크게 배기가스 배출 규제가 해당됩니다.
 
건설기계용 디젤엔진에 대해서는 세계 각국에서 매년 배기가스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 건설기계용 디젤엔진 배기가스 규제를 선도하고 있어, 유럽의 Stage-5, 미국의 Tier4 Final 등 배기규제를 만족하는 엔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7) 신규 산업에 관한 사항
두산밥캣㈜은 '18년도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및 '19년도 조경 장비 모어(Mower)사업체 인수를 통해 북미 농업, 조경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북미 컴팩트 트랙터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9만대, 모어 시장은 연간 약 91만로 농업, 조경산업은 북미 농업인구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특성 상 Oil & Gas 등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비교적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산업차량 부문】
(1) 산업의 특성
산업차량은 자동차(부품), 음식품, 철강, 화학, 섬유, 전자통신, 제조업, 물류/유통/하역사업, 건설분야 등의 수요에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서 수요가 광범위합니다. 국내 산업차량 시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OEM 수출에서 벗어나, 독자 모델 개발을 통해 생산된 자가상표 수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수출 산업의 역군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물류합리화 추진에 힘입어 지게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지게차 제조 업계는 과거의 일반적인 경쟁요소인 가격, 성능, 서비스 및 원활한 판매 Network는 물론, 핵심사업에 집중하려는 고객 니즈에 따라 차량의 보수, 유지까지 포함하는 Total 물류 Service의 제공이 주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두산밥캣㈜은 안정된 품질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두 주자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선진시장에서의 두산 BRAND 홍보 및 Sales Network 강화등을 통해 입지를 높이는 한편, 신흥 시장에 대한 Marketing Support강화, Key Dealer에 대한 역량 강화 활동 추진 및 디젤 엔진 신기종 판매, 전동 신기종 개발 등을 통해 Market Positioning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산업차량 산업은 산업 전방위에 걸쳐 활용되어 전체 경기흐름과 방향성을 같이하며 그 민감도 또한 높은 산업에 속합니다. 또한 기업들의 설비투자, 물류(운반/보관 포함) 산업의 활성화 정도에 따라 시장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내수 지게차 산업은 완전 경쟁체제로서 후발업체의 시장진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Brand 별 제품 품질 수준의 격차가 완화됨에 따라 신제품 개발, 가격경쟁력 강화 등이 주요 경쟁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키우고 있으며 품질, 판매망, A/S 등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되고있는 Total 물류 Service와 TCO(Total Cost of Ownership)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환경문제에 대한 Issue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 시장 조사, 마케팅 활동 등 환경 선도 업체로의 이미지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 자원 조달의 특성
다양한 부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국산화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왔으며, 핵심 부품 중 일부는 해외에서도 조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협력사와의 견고한 Partnership구축을 통하여 안정적인 부품 수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더불어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6) 관계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전세계 주요 시장은 강화된 환경규제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은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the "EPA")와 주(州)별 규제 기관의 공표에 따라 '13년부터 단계적으로 Tier 4 Final 규제가 확산, 적용되고 있으며, 유럽은 '19년부터 단계적으로 Stage V 규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15년 10월 Tier 4 Final 배기규제가 발효되어 적용 중이며, 중국은 '22년 12월부터 Stage IV 규제가 발효되었습니다.

【두산퓨얼셀 부문】

(1) 연료전지 개요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연소과정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장치로, 환경오염물질의 배출 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입니다.
연료전지는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Molten Carbonate Fuel Cell),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등으로 분류되며, 각 연료전지는 고유의 특성에 따라 발전용, 가정/건물용, 수송용, 휴대용 등으로 분류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의 종류]

구분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
(PEMFC)
인산형 연료전지
(PAFC)
용융탄산염 연료전지
(MC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FC)
전해질 고분자막 인산염 용융탄산염 고체산화물
작동온도 50~100℃ 150~250℃ 650℃ 600~900℃
주 촉매 백금 백금 Perovskites 니켈
전기효율 < 40% 40~45%(NG 모델)
48~50%(H2 모델)
45~60% 50~60%
복합효율 - 90% 88% -
주용도 수송용
휴대용
발전용
가정/건물용
발전용
가정/건물용
발전용
가정/건물용

※ 각 연료전지 제조사별 차이 존재

두산퓨얼셀㈜는 PAFC 연료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기존 발전원 대비 발전용 연료전지의 특징 및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효율ㆍ고밀도 발전원입니다. 연료전지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기존 화석연료 발전원 대비 전력 손실을 줄이고 높은 발전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타 신재생에너지원과 비교시 소요 면적이 작고 자연 환경의 제약없이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친환경 발전원입니다. 연료전지는 연소과정이 없어 질소산화물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연료의 황 성분은 장치 내에서 모두 제거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높은 발전 효율을 바탕으로 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으며, 별도의 운동 에너지가 필요치 않아 소음 및 분진의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향후 수소의 생산 및 유통 기술의 개발로 그린수소 공급이 일반화될 경우, 연료전지는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에너지 설비로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셋째, 분산형 전원에 적합합니다. 연료전지는 최종 소비자 인접지에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공급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기존 에너지원 대비 송전 및 변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이 없고 송변전 설비의 설치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ㆍ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전력 부하의 변동에 따라 발전량을 조정할 수 있는 부하 추종 운전이 가능하여 전력 계통의 부하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특성
발전용 연료전지는 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에게 연료전지 기자재를 공급하고 장기유지보수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실증 및 상용화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또한 제품 경쟁력의 핵심인 기술 개발과 양산 시설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해 전 세계 소수 업체만이 원천기술 및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가 절감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료전지는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는 산업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계 산업의 인프라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발하여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환경적 측면에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질산화물,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이 거의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 산업의 성장성
발전용 연료전지는 친환경ㆍ고효율 에너지원으로, 분산전원의 최적 에너지 전환 기술로 부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투자규모와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신재생에너지의 이용ㆍ보급 촉진 및 민간 주도의 자생력 있는 수소경제 구축을 목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전후방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전용 연료전지는「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를 바탕으로 초기 시장 및 인프라가 형성되어 
2024년 3월말 기준 1,064MW(출처 : 전력통계정보시스템) 규모가 설치되었습니다.
2019년 1월에 발표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발전용 연료전지의 보급규모를 2040년까지 15GW(내수 8GW 및 수출 7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하여 현행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에서 발전용 연료전지를 분리한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CHPS, Clean 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가 시행되었으며, 이에 근거하여 2023년 6월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설되는 등 향후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 발전사업자들이 발주하는 시장으로, 경기변동 및 계절성의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연료전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동향이며, 기타 부수적인 요인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전력 시장의 수급 상황 및 수소 공급을 위한 NG/LPG/수소 등 연료 가격, 연료전지에 대한 주민수용성 등이 있습니다.

(5) 경쟁요소
발전용 연료전지의 주요 경쟁 요소로는 발전 성능(파워, 효율, 가동율 등) 및 가격(기기, 설치 및 서비스 가격) 등이 있으며, 그 외에 공급 실적, 장기 운영검증 여부, 회사의 재무구조 등도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두산퓨얼셀㈜가 제작ㆍ공급하는 PAFC 연료전지는 상용화가 검증된 안정된 기술로 높은 전기/열 복합효율(90%)을 구현하여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생열을 지역난방, 냉동창고, 온천, 스마트팜 등 열원이 필요한 곳에 활용할 수 있고, NG, LPG, 수소 등 다양한 연료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 Line-up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의 연료사용 특성에 맞는 연료전지 공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작동온도가 낮은 저온형 연료전지로 핵심 부품의 장기간(10년) 수명 보증이 가능하고, 재료의 선택이 자유로워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 자원조달의 특성
발전용 연료전지의 원천기술 개발 및 최초 상용화는 미국 기업들에 의해 주도되어 초기에는 관련 원재료 업체들이 북미 및 유럽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부품의 안정적인 조달 및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부품의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7) 관계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연료전지는 신재생에너지법상 신에너지로 분류되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에너지원의 다양화,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 및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구조로의 전환 등을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소경제로의 이행 촉진을 위하여「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이 제정되어 2021년 2월 5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수소법은 수소경제 기본계획 수립, 수소경제위원회 출범 등 수소경제 이행 추진체계 마련, 수소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수소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고 있어 발전용 연료전지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급을 위한 법적 근거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2022년 12월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CHPS, Clean 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수소법이 시행되었으며, 이에 근거하여 2023년 상반기 및 하반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설되었고, 
순차적으로 2024년 일반 및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기타 부문】
(1) 산업의 특성
스포츠, 레저, 관광산업은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클럽의 경우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여가시간 확대 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골프대중화 촉진을 위해 2000년 1월부터퍼블릭 골프장에 대해 일반세율을 적용해 오고 있어 골프장 이용객수는 국내경기 둔화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골프장 수의 증가로 과열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높은 투자비와 골프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정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었으나,  스크린 골프 대중화와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관련 매체(TV, Youtube)가 발전하면서 여성ㆍ젊은층 골퍼 확산으로 골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골프산업에 활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스포츠, 레저산업은 타산업과 비교하여 경기변동에 크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민의 여가생활에 대한 인식변화와 문화를 즐기려는 최근의 상황을 감안하면 경기하락시 급격한 매출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해외로의 골퍼 유출이 사라져 국내 골프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진을 이루었으나, 코로나 19 엔데믹에 따른 해외골프 여행 등이 가능해져 일부 국내 고객의 유출을 야기할 소지가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양양고속도로 개통 등 수도권과의 거리가 근접해지면서 거리상의 약점은 점차 보완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시설물 리모델링, 코스 리뉴얼 등으로 골프장의 가치가 상승되었습니다.
특히 최고 품질 수준의 코스관리, 예약 신뢰도, 고객 서비스 등은 타 골프장과 비교하여 높은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22년까지 15회에 걸친 두산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 및 2022 골프다이제스트 코리아가 선정한 강원권 베스트 코스 선정, 매일경제신문과 한국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2023 대한민국 골프장평가(18홀 이상의 390개 골프장 대산)에서 전국 회원제 8위, 강원권 회원제 1위에 선발되며 골프장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가고 있습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원재료 조달 및 제공측면에서 두산큐벡스㈜는 영위 사업장의 식당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식자재 등을 최상 수준의 원재료를 조달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원재료 등의 저장, 포장, 보관 등에 있어 적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내부위생점검 및 외부위생점을 통하여 철저한 재고자산 관리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원재료가 해외의존도가 매우 낮은 종류이므로 조달의 어려움은 없습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건물, 구축물 등 부동산에 대한 조세부담(취득세, 재산세 중과 등)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골프 대중화에 따른 지속적인 신규 골프 인구의 유입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7)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2017년 9월 30일자로 ㈜두산이 영위하고 있는 FM사업(건물 및 시설관리) 및 BS 사업(급여/복리후생/총무업무대행)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양수하여 사업영역 확대 및 지속성장 기반 확보를 통해 향후 매출증대와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15일자로 밸류그로스 지분 투자를 통한 자산관리업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 영업개황
【두산에너빌리티 부문】
(1) 영업개황
세계 발전설비 시장은 아시아,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석탄 화력 발전설비, 미주지역은 복합화력 발전설비 위주로 시장이 성장해 왔으며국내시장은 석탄, 복합 및 원자력설비가 고른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당사는 국내발전시장의 주요 고객인 한국전력공사의 신규 대형 발전소 대부분을 수주하여 왔으며, 민자발전 사업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왔습니다.

당사는 1987년 한빛 3,4호기부터 국내 유일의 원자로 핵심설비 주계약자로 참여하여왔습니다. 국내에서 축척한 주기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2010년 한전과 컨소시움을구성하여 UAE 원전의 원자로 설비 및 터빈 발전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형 노형 최초 수출에 기여하였고, 중국 및 미국에서도 AP1000 노형의 핵심기기를 수주하며 제작 역량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교체용 증기발생기 제작 및 원자로헤드 교체공사에 이어 증기발생기 교체 기술개발을 통해 2012년 한울 3,4호기증기발생기 교체공사를 국내 업체 최초로 수주 및 수행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신고리 5,6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2016년에는 미국 AP 1000 증기발생기와 UAE 원전 3호기 원자로 및 증기발생기 2기를 납품하고 한빛5,6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를 수주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CTEC사와 I&C 중국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캐나다 SNC-Lavalin사와 CANDU 노형 수명연장 및 신규원전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시장 확대 노력을 지속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UAE 원전 4호기 원자로 및 증기발생기 2기를 성공적으로 출하하고 한국형 노형인 ARP 1400의 유럽사용자요건 인증을 획득하여 유럽 수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국내 신규원전 건설이 불확실해지면서 당사는 영국, 인도, 사우디 등 새로운 시장 진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내 서비스사업 분야확대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는 한울 1,2호기 교체용 원자로 헤드를 수주하며 국내 서비스사업 입지를 강화하였으며 최근 7월에는 미국 Watts Bar 2호기 교체 용 증기발생기 4기를 성공적으로 제작 및 출하하였습니다. 2018년 11월에는 한국형 노형인 APR1400이 미국 원자력 규제기관인 NRC로부터 표준설계인증을 획득함으로서 2017년 12월 획득한 유럽사용자요건(EUR) 인증과 더불어 NRC 인증까지 양대 설계인증을 완료하며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구축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신고리 4호기가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UAE 원전 정비사업계약 (MSA :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을 체결하며 해외 원전 주기기 정비시장에 최초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국 NuScale사와는 4월 소형원전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국내 투자사와 공동으로 지분투자까지 완료하며, 미국 및 세계 원전시장 내 NuScale 소형원전 사업에서 핵심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수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활동과 더불어 수력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2020년 2월에는 당사가 원자로설비 및 터빈 발전기를 공급한 UAE 바라카 원전1호기가 연료장전을 완료하여 출력 상승시험을 수행중이며, 한빛 5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 2기를 제작 및 최종 출하하여 총 120기의 증기발생기 공급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6월에는 월성원전 2,4호기 습분분리기 성능개선 공사를 수주하며 가동원전 서비스 사업 역량을 확대하였으며, 8월에는 NuScale이 NRC 설계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사업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9월에는 한수원과 원전 MMIS 디지털 트윈 용역을 체결하여 원전계측제어시스템의 신뢰도를 개선하고 원전 안전성을 재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해 한수원 등의 발전사 영업활동과 더불어 수력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4,000억 규모의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하였으며, 11월에는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라우스 푸노이 수력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한국서부발전과 체결하는 등 수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력기술 국산화를 위해 한수원과 공동으로 수력발전용 30MW급 수차/발전기 기술 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1년 1월에는 NuScale사 소형모듈형원전(SMR) 노형 제작성 검토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고, 3월에는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인 Cask 5sets를 미국 TMI원전에 공급하며 국내기업 최초의 해외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CTEC사와도 중국 쉬다보원전에 원전계측제어시스템인 MMIS의 주요 기재재인 지진자동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에는 한국형 원전 최초 수출 프로젝트인 UAE 바라카원전 1호기가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에 들어갔습니다.

2021년 9월에는 미국 에너지부 지원을 받아 SMR을 개발 중인 미국 X-energy사와 SMR 기기제작을 위한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하여 SMR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에는 NuScale사의 첫 SMR 프로젝트의 주단조품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SMR 사업 시작을 알렸습니다.

2023년 1월에는 미국NAC사와 공동개발한 사용후핵연료 금속 저장용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AC) 설계승인을 취득하여 국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2023년  3월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 9천억원 규모의 신한울 3,4 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한국형원전 주기기의 유일한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고, 11월에는 당사가 국산화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Cask) 종합설계용역을 수주하여 향후 수조원 이상 발주될 국내 표준형 건식저장시스템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2024년 4월에는 루마니아 대통령이 방한 중 창원 본사을 방문하여 SMR 단조소재 및 SMR 전용설비 등을 시찰하고 당사의 SMR 역량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사는 2010년 3조9천억원 규모의 사우디 Rabigh Stage 6 프로젝트, 1조2천억원 규모의 인도 Raipur-Chhattisgarh 화력발전 프로젝트, 2013년12월 베트남 Vinh Thuan 주에 위치한 Vinh Tan 4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 2014년 2조원 규모의 신고리#5,6 프로젝트와 1조원 규모의 베트남 Song Hau 1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2016년 2조8천억원 규모의 Obra-C 및 Jawaharpur 석탄화력발전소, 2018년 1조7천억원 규모의 삼척화력발전소1,2호기 공사, 2020년 김포열병합발전소 파워블럭, 2022년 1조원 규모의 사우디 Tuwaiq 주단조 프로젝트, 2022년말 5천억원 규모의 사우디 Jafurah Cogen 열병합발전소 수주하였으며, 최근 2023년 카자흐스탄 Turkistan 복합화력을 신규 수주하여 건설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해수담수 플랜트 EPC 및 O&M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시운전 등 기술적 부분과 함께 Financing, 계약관리 등 기술 외적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78년 사우디아라비아 Farasan 프로젝트의 담수기기공급을 시작으로 2022년 사우디 Shuaibah 3 IWP 프로젝트 공급까지 총 1,900 MIGD(Million Imperial Gallon per Day : 담수설비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1 MIGD는 약4,546톤/일 생산량을 의미하며, 이는 하루 평균 약1만5천명이 사용 가능한 양임) 규모의 공급실적을 보유한 세계 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급사입니다. 당사는 현재 MSF(다단증발법) 시장의 누적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MED/RO 담수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며 사업다각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당사는 '81년 공장 준공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주단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습니다. 생산제품은 발전 및 산업 플랜트용 주단조품, 선박 및 엔진부품, 금형공구강 소재등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독일, 미국, 대만 등지로 꾸준히 수출해 왔으며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각종 주단조품을 당사에서 개발 공급함으로써 국내 관련산업의 소재 국산화와 수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1995년에 ISO9001 인증서를 획득하였고 기술연구원과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가격경쟁력 있는 고부가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주단조 업체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2003년 선박 엔진용 Crankshaft, 2004년 냉간압연용 Work Roll 및 금형공구강, 2007년 수력주강품 및 선미주강품, 2010년 화력 저압터빈용 저압 Rotor, 2011년 터빈발전기용 Rotor Shaft, 2013년 원전 주기기용 일체형 경판 등8종 제품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어 있으며, 해상풍력설치선의 승강형 철제 다리를 구성하는 핵심 구조물인 랙앤코드(Rack & chord) 특수강 개발을 마치고 '22년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업계의 경쟁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에 대비하여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신제품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세계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플레 억제를 위한 주요국들의 금융긴축 지속으로 성장세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국내건설투자는 건설자재의 수급 안정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활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발전시장의 경우, 각국 정부의 제도개선, 투자확대 등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이행 가속화가 예상되며, 특히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 검토 등으로 수출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이용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정부에서는 해외건설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지원 강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금융지원 확대 등 해외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해외 건설시장의 사업 기회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발전설비 기술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6년에는 보일러 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북미, 중국 및 유럽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Babcock을 인수함으로써 보일러 원천기술을 획득함과 동시에 역량 강화의 디딤돌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어 2009년에는 스팀터빈 부문 원천 기술 및 중소형 모델부터 대형 모델까지 Line-up을 갖추고 있는 Skoda Power를 인수하여 터빈관련 기술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당사는 기 보유 발전기 원천기술에 이어 보일러, 터빈의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보일러-터빈-발전기로 이어지는 발전소의 3대 핵심 원천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되어 보일러, 터빈 패키지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7천억원 규모의 고성하이화력#1,2 프로젝트, 1천억원 규모의 신서천 터빈 공급 프로젝트, 5백억원 규모의 영동 연료전환설비 서비스 프로젝트, 2천억원 규모의 보츠와나 Morupule A R&M 서비스 프로젝트, 2천억원 규모의 인도 Harduaganj 석탄화력보일러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1천 6백억원 규모의 보령#3 성능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국책과제와 연계한 표준화력 성능개선 초도 실적을 확보하였고, 1천 5백억원 규모의 Assiut / Cairo West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이집트 대형 석탄화력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3천억원 규모의 인도 Barh I 보일러 Completion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Grati STG 공급 프로젝트 등을 수주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미국 GT 서비스 업체인 ACT사(인수 후 사명은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로 변경)를 인수하여 Global GT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23년 4분기 기준 '17년 대비 약 3배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같은 해 한국동서발전과 '발전 플랜트 감시 및 진단 서비스 공동 사업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솔루션 기반 'e-Brain 센터'를 공동 운영함으로써 디지털 발전 서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3년부터 국산 가스터빈 개발을 추진하여 현재 모델 제작 및 Test 완료 후 ’22.3월말 김포열병합 발전소 GT(270MW급)를 출하하여 설치 완료 하였으며, ’23.3월부터 시운전을 통해 Site 운전조건에서의 GT 안정성 검증 후 ’23.7월 28일 상업운전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고,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수소시장에 대응하고, 수소가스터빈 사업을 차세대 신성장 발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중부, 동서 등 발전사와 MOU를 통해 실증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3년 6월 한국중부발전과 2,800억원 규모 보령신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계약 체결하여 총 발전용량 569MW 규모의 보령신복합발전소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 보령시에 건설되며 380MW규모 H급 초대형 가스터빈을 비롯해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를 공급하며, 2024년 1월 한국남부발전과 2,800억원(569MW) 규모의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기술로 개발한 380MW규모 H급 초대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공급하고 2026년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세계 각국의 정부 및 주요 발전 업체들은 환경저해물질 발생 저감 기술개발에도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왔습니다. 한국정부는 2009년 '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 신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여 에너지와 환경, 기후 변화에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에 대비하여 당사는 기존 미분탄 보일러 대비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순환 유동층(Circulated Fluidized-Bed) 보일러 기술을 확보, 태국 Glow, 필리핀 Cebu 프로젝트에 이어 국내 여수화력 제2호기에들어갈 340MW 순환 유동층 보일러를 수주하였습니다. 아울러 석탄 오염물질 배출 및 저효율 문제를 해소하며 매장량이 풍부한 석탄을 지속 사용 가능하게 하는 석탄가스화 복합화력발전(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기술로 국내 태안 실증 플랜트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2018년 2월에는 700억원 규모의 신서천 화력 탈황설비 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이 탈황설비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기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황산화물 배출저감 설계기준이 적용된 제품이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탈황·탈질설비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입니다. 11월에는 700억원 규모 영동#2 연료전환 프로젝트를 수주하였고, 1,000억원 규모의 Sodegaura Biomass CFB를 수주하며 일본 시장에 최초 진출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 '팔루(Palu)3' 화력발전소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금액은 약 1,200억원 규모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강화된 환경규제기준에 부합하는 순환유동층 보일러(CFB, Circulating Fluidized-Bed)와 터빈 등 핵심 기자재를 일괄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0년에는 폴란드 Olsztyn WtE(폐자원에너지화) EPC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성장이 예상되는 유럽 WtE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풍력 산업은 Global 탈탄소 선언 및 신재생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입니다. 특히, 육상 대비 높은 부지 잠재량, 대규모 단지 개발 가능성 및 높은 설비 이용률 등으로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해상풍력 산업은 제조 및 건설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높아 각 정부의 신재생 정책에 주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풍력 산업 확대에 따라 향후 풍력터빈 모델의 대형화 및 대형 풍력터빈 모델 제조사 간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며, 대규모 단지 개발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 규모도 확대 전망됩니다. 당사는 선제적으로 2006년 3MW급 풍력 발전 시스템인 WinDS 3000™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11년3월 국내 최대용량 제품으로 국내업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하며 성공적으로 풍력 사업에 진출하였고, 2019년 6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5.56MW 해상 풍력 발전시스템에 대한 형식인증을 받아 그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저풍속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하여, 2017년 말 Rotor 직경 134m의 3MW급 모델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2017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제주'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함으로써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규모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주 실적은 2012년 400억원 규모의 영흥풍력2단지, 2014년 300억원 규모의 상명육상풍력 프로젝트, 500억원 규모의 전남육상풍력 프로젝트, 2015년 1,200억원 규모의 서남해해상풍력 프로젝트, 2018년 약1,100억원 규모의 서남해해상풍력 발전단지 유지보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2022년 12월 국내 최초로 8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국제 형식인증을 취득했으며, 2023년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단지 수주가 가시화되어, 2024년에 풍력발전 주기기 계약 추진 예정입니다. 이에 더하여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장치), 바이오매스 기술, PV(Photovoltaic),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정부의 녹색 성장 전략에 발 맞추어 세계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정부는 규제를 통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발굴, 인허가 진행, 금융 조달 등 개발사업 역량부터 EPC 공사, 유지/보수, 운영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쳐 역량 확보를 하였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녹색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등
1)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구    분 제62기 1분기 제61기 제60기 비      고
원자력 국내 100% 100% 100% 국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IPP 주기기 기준
보일러 국내 - - - 국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IPP 주기기 기준
해외: McCoy 
2023
- 보일러 : 한국, 중국, 일본 시장은 제외
 - ST : 한국,중국 시장 제외
해외 - - 12.0%
터   빈 ST(국내) 91.7% 91.7% 35.0%
ST(해외) 7.8% 7.8% 8.0%
GT(국내) 17.3% 17.3% -
담수설비 국내 - - - 국내 : 당기 입찰 가능한 발주건이 없었음
해외 : GWI(Global Water Intelligence) 발간 자료
해외 - - 33.3%

※ 당분기말 터빈 GT(국내)의 경우, H-class급 이상 GT 기준 (전기까지는 전체 class급 기준)
※ 담수설비의 경우, 당사 Access 가능 국가의 5MIGD 이상 중대형급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용량 기준

2) 주단조품

제품구분 제62기 1분기 제61기 제60기
주조품 23.95% 21.70% 13.86%
단조품 44.98% 44.90% 47.23%

※ 국내 접근가능한 시장을 기준으로 주조품의 경우 국내 선박품의 중량 기준 점유율이며,
    단조품의 경우 국내 선박품, Crankshaft, 금형공구강, Roll의 중량 기준 점유율임.

3) 건설 부분

(단위 : 억원)
구    분 제62기 1분기 제61기 제60기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공공부문) 104,558 643,060 568,563
당사 공공부문 수주액 41 17,688 2,464
시장 점유율 0.04% 2.75% 0.43%

※ 대한건설협회자료(2023년 4분기 누계 실적 자료 기준 추정), 당사 공공부문 동일 기간 실적


(3) 시장의 특성
발전시장은 기존 단순 Package 발주 방식에서 벗어나 엔지니어링, 기자재 제작, 토목/건축 등 전체 발전소를 일괄로 발주하는 대형 EPC발주가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동남아 지역과 최근 유가상승에 힙입어 중동지역 EPC 발전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현지 Developer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현지 기업간 합작투자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 건설 및 수출은 국가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간 산업으로 국가의 정책적 지원 아래 추진되기 때문에 각국의 재원조달 및 정책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사업적 Risk 및 안전성을 고려하여 건설경험 및 운전이력에 대한 높은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기도 합니다.

최근 원자력발전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필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내를 포함해 미국,EU등 전세계 다수 국가가 원자력발전을 확대하거나 유지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안전성이 강화되고 설치/운영 측면에서 유연성이 높은 중소형원자로가 주목받으면서 대형원전 뿐 아니라 중소형원자로를 포함한 신규원전건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한국형원전의 유일한 주기기 공급자로서 한수원, 한전과 함께 Team  Korea의 일원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한국형노형의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꾸준한 원자력 주요기기 제작경험 및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대형원전 및 중소형원자로 기기제작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단조품 시장은 발전, 조선, 제철, 화공, 자동차, 가전 등 주요 전방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성 및 규모가 결정되므로 전세계적인 산업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구체적으로,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감에 따라서는 발전 소재가, 물동량 증감에따른 신조수요 수급에 따라서는 선박품 관련 소재가, 유가 등락에 따른 석유정제설비수요증감에 따라서는 관련 소재 시장이 확대/축소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발전사업, 특히 원전시장과 브랜드 인지도가 필요한 특수소재의 경우에는 일체형/대형화로 인해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져 후발진입 업체의 접근성이 극히 제한적인 것이 시장의 특성입니다. 따라서 선진업체들은 이러한 대형 단조품 시장에서 꾸준한 사업영역 구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술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외 주조, 단조 업체와 경쟁하고 있고 시장다변화 정책을 통해 중국지역 등에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석탄 발전 비중 축소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과 가스복합화력발전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이며, 최근 Taxonomy(녹색분류체계)에 포함되며 에너지안보 대응을 위한 주요 발전원으로 지속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2030년 이후 LNG 가스발전 시장은 연료전환 및 한국형 표준 복합화력 실증사업과 연계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며, 청정에너지로 분류되는 수소 가스복합발전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발전원으로서의 잠재적인 수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고조되는 기후변화 위기와 산업고도화 및 인구 증가에 따른 물 수요의 증가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물 인프라 개발 및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통해 생산된 담수는 '21년 기준 세계 음용수의 1%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다단증발방식(MSF), 다단효용방식(MED) 등을 많이 적용하였지만, 경제성 등의 이유로 2014년 이후 신설된 담수화 플랜트의 대부분은 RO 기반으로 건설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담수화 플랜트의 90% 수준이 RO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해수담수화 시장은 '18년 144억 9,518만 달러에서 '24년 202억 5,629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5.7%의 성장이 예상이 됩니다.

서비스 사업의 경우, 주기기 개/보수 사업은 중동 지역 중심 발전소 연료 전환(Oil to Gas) 공사 수요와 노후 발전소의 단위 기기별 성능/수명 개선 수요가 지속 되고 있으며, 발전소 정비 사업은 발전소의 성능 및 수명 유지에 직결 되는 것으로 꾸준한 시장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산업은 정부의 정책지원을 바탕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3020,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050 탄소중립 정책 및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에너지 주공급원이 기존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에너지로 지속 전환되며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핵심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기업의 ESG경영 및 자발적인 RE100 캠패인 참여 선언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풍력 산업은 Global 탈탄소 선언 및 신재생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입니다. 특히, 육상 대비 높은 부지 잠재량, 대규모 단지 개발 가능성 및 높은 설비 이용률 등으로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해상풍력 산업은 제조 및 건설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높아 각 정부의 신재생 정책에 주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풍력 산업 확대에 따라 향후 풍력터빈 모델의 대형화 및 대형 풍력터빈 모델 제조사 간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며, 대규모 단지 개발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 규모도 확대 전망됩니다.

【두산밥캣 부문】
[Compact Equipment, Portable Power 부문]
(1) 영업개황
두산밥캣㈜은 제품의 다변화, R&D를 통한 제품혁신, 구조조정을 통한 영업 체질 개선, 신흥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통하여 Compact Equipment 시장에서 선도자의 지위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Portable Power시장에서도 Global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산밥캣㈜이 판매하고 있는 주요 제품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설명
Compact
Equipment
Skid 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Telescopic Handler, Backhoe Loader 등 소형 건설기계, Compact Tractor, Mower등 농업/조경용 소형장비, 400개 이상의 Attachment.
Portable
Power
Portable Air Compressors, Generators, Lighting Systems 등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

 

(2) 시장점유율 등

구분 제62기(2024년) 제61기(2023년) 제60기(2022년)
SSL (국내) - - -

※ 시장점유율은 타사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없어,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건설기계산업은 전형적으로 경기상황에 따른 업황 변동성이 높은 산업으로서, 호황기에는 주택·토목·광산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발에 소요되는 고정자산 투자의 증가에 따라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반면, 불황기에는 투자유보에 따른 건설장비 수요가 급감하면서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3~4년 주기의 교체 수요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지역별 건설기계 시장은 그 지역의 개발 정도, 건설 규모, 건설의 유형에 따라 그 특성이 다릅니다. 북미 및 유럽 등 선진 건설기계 시장은 주택, 도심지 인프라 개보수 등 소규모 건설 위주의 수요로 인해 소형 장비 비중이 높습니다. 중국은 대규모 인프라 공사 및 원자재 수요에 의한 광산용 중대형장비 비중이 높으며, 최근 경기 불황에서 벗어나 '17년 부터 원자재 확보를 위한 중대형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이나 시정공사 및 지속적인 도시화 계획에 의한 소형장비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흥시장은 도로/철도/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 신설공사 비중이 높아 중/대형장비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촌의 도시화 진행으로 소형 장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글로벌 컴팩트(SSL/CTL/MEX 등) 시장은 선진 시장,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최근 일부 신흥시장 시장이 소폭 성장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두산밥캣㈜은 '18년도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및 '19년도 조경 장비 모어
(Mower)사업체 인수를 통해 북미 농업, 조경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농업, 조경산업은 건설기계 산업과 밀접한 산업 분야로 두산밥캣의 기존 건설기계와 Product bundle로 조합할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두산밥캣㈜ '18년에 국내 우수한 농기계 전문업체와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20개 모델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19년에 미국 조경장비 전문업체로부터 모어(Mower) 사업을 인수하여 두산밥캣의 사업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로더와 소형굴착기 제품군으로 라인업이 한정되어 있어 전 라인업을 갖춘 경쟁사 대비 딜러망 확장성 측면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북미 농업, 조경산업 진출로 라인업 및 딜러망을 확대 중이며, 향후 유럽 및 오세아니아로의 시장 진출을 통해 두산밥캣㈜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미 콤팩트 트랙터 시장은 연간  19만대, 모어 시장은 연간 약 91만대 규모로, 북미 소형 건설기계 전체를 합한 규모(연간 약 23만대) 보다 큰 시장입니다. 또한 농업, 조경 산업은 북미 농업 인구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특성 상 Oil & Gas 등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비교적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두산밥캣㈜은 북미에서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기존 미국 전역의 딜러망을 통해 신제품을 판매 중에 있으며, 향후 조기 안착을 위해 농업지역인 미국 중남부지역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오세아니아 시장에 추가로 딜러망을 확보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특성측면에서, 이번에 출시한 컴팩트 트랙터는 시야 확보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여 작업효율이 우수하다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어의 경우, 제초 등 조경작업을 제로턴 방식(0도 회전반경)을 적용해 작업의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규 제품들의 홍보를 위해 기존 건설기계 제품과 함께 Product bundle로 미국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출품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제품과 판매채널을 통해 인접시장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여 기존사업과의 판매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업차량 부문]
(1) 영업개황
두산밥캣㈜ 산업차량은 제품의 Full line-up 구축, 강력한 Dealership 체제, 신속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세계 Dealer network를 구축하였으며 전시회 참여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선진국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주요 신흥 시장에서의 대형 고객 판매 증대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향후 신기종 출시를 통한 판매 확대, 국내 및 해외 지역의 Fleet deal 추진, 사업영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산밥캣 산업차량에서 판매하고 있는 주요 제품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설명
산업차량 엔진지게차 : D30S, D45S, D25S
전동지게차 : B25S, B25SE, B30S


(2) 시장점유율
시장점유율은 타사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없어,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산업차량 시장은 산업용 차량을 다루는 전문 딜러들이 있으며 신차 판매, 중고 지게차 판매, 렌탈, 특정 제품Line-Up 전문 등 세분화된 성격의 딜러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딜러들을 통해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딜러 네트워크가 곧 매출에 직접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두산산업차량은 국내 딜러 네트워크와 더불어 Downstream 사업(중고 지게차, 렌탈, 부품 판매 등 신차 판매라는 Mainstream 외의사업분야)을 토대로 End-User와의 접점을 늘려가며 딜러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넘어서서 End-User에 대한 Data 기반의 CX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진행 중입니다.

[두산밥캣㈜ 조직도]

 
두산밥캣 조직도

 

두산퓨얼셀 부문】
(가) 영업개황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잠재적 기회를 적기에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의 원활한 투자 유치를 위하여 ㈜두산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2019년 10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 내용은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등입니다.
연료전지는 발전 효율이 높고 안정성이 우수하며 분산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발전원으로,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연료전지 시장 및 산업 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정책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과 다양한 사업 모델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두산퓨얼셀㈜는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주요 제품 및 용역
비고

발전용 연료전지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제조 및 판매 등
두산퓨얼셀㈜
친환경 상용차
수소버스 등 친환경 상용차 제조 및 판매 등
하이엑시움모터스㈜

 

(2) 시장점유율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연료전지 시장점유율 자료는 없으며,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어 국내 누적 설치용량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준일 : 2024년 03월 31일 ) (단위 : MW, %)

국내 전체당사 공급점유율비고

1,064MW 545MW6 51% 국내 누적 설치용량 기준

※ 출처 : 전력통계정보시스템

 

(3) 시장의 특성

발전용 연료전지는 친환경 고효율 분산전원으로 각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두산퓨얼셀㈜, 미국의 Bloom Energy, Fuelcell Energy 등 상용화된 기술을 보유한 소수 업체를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의 주력 시장인 한국은 글로벌 보급량의 약 40%를 점유하며 세계 최대의 연료전지 발전시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설치면적이 작고 기상조건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한 연료전지의 특성에 기인합니다. 또한 한국은 완비된 LNG망을 활용하여 연료전지 발전소에 천연가스 공급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등 연료전지 발전을 위한 제반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국내 시장은 발전용 연료전지의 보급 확대와 함께 발전단가 하락을 통한 경제성 확보와 전후방 연계사업의 성장 등 질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두산퓨얼셀㈜은 기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지배력의 강화를 위하여 기존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기술 외에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의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는 기존 제품 대비 운전온도가 낮은 중저온형 SOFC를 개발하여 기대수명을 높이는 등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현재 영국의 연료전지 기술업체인 세레스파워(Ceres Power)와 협력하여 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셀스택의 양산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설비는 2025년 4월말까지 1,558억원을 투자하여 50MW 규모로 구축할 예정으로, 2025년부터 제품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는 수소버스 등 친환경 상용차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22년 4월 Ballard Power Systems 및 HyAxiom과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버스 보급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1월에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계열회사인 하이엑시움모터스㈜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기타 정관상 사업목적 추가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에 대한 내용은 두산퓨얼셀 2023년 사업보고서 'I. 회사의 개요'의 '5. 정관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부문】
(1) 영업개황
두산큐벡스㈜는 2006년 두산건설㈜의 레저사업부문을 분사하여 설립한 레저회사입니다. 두산큐벡스㈜는 강원도 춘천에서 총 27홀 규모의 라데나골프클럽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탁운영 사업장(두산에너빌리티㈜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위탁운영, 두산그룹 연수원 연강원식당 위탁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데나 콘도미니엄은 '14년 10월말 영업을 종료하였으며, '15년 6월 30일 이사회에서 라데나 콘도미니엄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매각 승인이 가결되어 '15년 7월 6일 매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는 영업용 자산 일부만이 남아있으며 임시 휴업 상태입니다.

(2) 시장점유율 등
2024년 골프장 1분기 누계 내장객은 15,065명 (전년동기 14,2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였으며 골프산업의 특성상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골프인구 증가추이에 비해 골프장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2021년말 전국 골프장의 수가 510여개소로 증가되는 등 경쟁심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가문화에 대한 시간투자 증대와 골프대중화와 골프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관련 매체 및 예약 채널 등이 다변화되면서 잠재고객을 확보하기가 수월해져 향후 매출증대가 기대됩니다.

국내 골프산업의 경우, 2000년대의 호황기를 지나 성장단계로 보면 최고 성숙기를 지나 하강기에 접어든 상태에 있으며, 과거 각종 제도와 법률 완화와 수요초과로 인한 수익모델의 매력으로 급속도로 신규 골프장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경쟁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입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시설관리 및 총무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IBS부문은 분당 두산타워 준공에 다른 시설관리 업무 확대 및 신규 건물관리 업무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계설비 성능 점검업의 신규 진출 등으로 사업영역 확장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라. 지적재산권 현황
(1) 등록건수

(기준일 : 2024년 03월 31일 ) (단위 : 건)
  특허 및 실용신안 상표 및 TradeDress 디자인 합계
국내 2,784 58 98 2,940
해외 1,814 657 147 2,618
합계 4,598 715 245 5,558


(2) 당기 주요 등록 내용
당기 중 등록된 당사의 국내 및 해외 특허/실용/의장/상표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특허등록일특허명

두산에너빌리티㈜ 10-2622469 2024-01-03 터보 머신 및 이를 포함하는 가스 터빈
10-2634416 2024-02-01 링 세그먼트 조절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터빈, 가스터빈
10-2643208 2024-02-28 연소기용 노즐, 연소기 및 이를 포함하는 가스터빈
10-2650620 2024-03-19 가스터빈용 초합금 부품의 표면 처리 방법 및 상기 방법으로 표면 처리된 가스터빈용 초합금 부품
10-2652378 2024-03-25 터빈 블레이드용 스퀼러 팁 냉각 시스템을 포함하는 에어포일, 터빈 블레이드, 터빈 블레이드 어셈블리, 가스 터빈, 및 제조 방법


마. 환경 관련 규제에 관한 사항
당사는 환경성과 및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함으로써기업활동이 미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설계, 구매, 생산과정에서 환경이슈를 정의하고 그것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사전에 파악하여 중요 원인을 도출하고 그 원인 인자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항상 법적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환경 관련 규제에 대해 선제적 예방관리를 통해 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며, 사업장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사업장 환경관리

1) 대기관리

2020년 강화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및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총량규제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개선투자와 외부 전문업체를 활용한 밀착 점검을 통해 전 공장 500여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145여개소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상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굴뚝으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전문 자가측정업체를 통해 연간 약 8.3억원 용역비용을 들여 정기적으로 측정해 각 시설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관련하여 주요 발생공정 및 사내도로, 옥외작업장에 대해 집중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대형 노면 청소차량(6m3, 8.5톤)을 활용하여 공장 내 주요 도로, 옥외작업장, 폐기물 보관장 주변 등에 대해 매일 청소를 실시하고 있어 작업장 주변 날림먼지나 미세먼지 발생억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총량규제 사업장으로 지정되어 2023년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오염물질 배출 할당량은 각각 
192.2톤, 16.8톤이며, 총 배출량은 질소산화물 137.8톤, 황산화물 12.6톤 배출하여 배출허용총량을 준수하였으며, 매월 시설별 배출수준을 관리하고 있으며 월별 배출량을 환경부에 보고하고,  일부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높은 설비에 대해 연소 성능 개선, 정밀 유량 제어, 급배기 절환 밸브 교체, 공연비 미세 조정 등 개선투자를 진행 중이며, 그 외 나머지 시설은 안정적으로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 수질 관리
전 공장에서 발생된 공정폐수는 전량 폐수처리장으로 유입되어 응집-침전-여과 등 물리·화학적 처리방식으로 일평균 약 500~700톤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최대 처리용량 1,590톤/일). 배출허용기준 준수 및 원폐수 성상의 변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종 처리수는 1회/주, 폐수원수는 1회/월 수질분야 전문 측정업체를 활용하여 수질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모든 항목에서 법적 배출허용기준 대비 40% 이내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사업장 내 주요 우수로 및 부두 해안가 주변 수질을 모니터링 하기위해 1회/반기 우수로 및 해안가에서 시료를 채수하여 수질오염물질 배출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사업장 주변 환경변화 모니터링 및 지역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폐수처리장은 2005년 설치 운영되어 처리 공정별 노후화 진행과 폐수처리속도 및 효율이 다소 낮아져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개선투자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3년에 걸쳐 총 28억원 개선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개선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폐수처리와 돌발적인 설비 고장에 따른 이슈를 원천적으로 제거함에 따른 폐수관련 법적 Risk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미세플라스틱 및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부각되고 있어 2022년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주변 해변을 반려견처럼 입양하여 환경보전활동 등을 실시하는 제도에 참여하여 귀산해안가를 반려해변으로 입양하였으며, 매년 5월 바다의 날, 6월 환경의 날 등 귀산 해안가 어촌계, 창원시 성산구청,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간협의회 등 단체와 협력하여 마산만 해양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 화학물질관리
화평법/화관법으로 화학물질관련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화학물질을 누락없이 관리 할 수 있는 Monitoring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사용하는 유해 화학물질 현장에는 법적으로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배치되었고 정기적으로 전문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창원공장 전체 유해화학물질 3종에서 화력발전소 암모니아 혼합 연소 발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암모니아 추가 허가를 받아 총 4종류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급 과정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및 작업자 안전확보를 위해 보관 및 취급시설에 대해서는 1회/주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리 및 취급자에 대한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4) 폐기물 관리
임직원 폐기물 분리수거 문화 정착을 위해 폐기물 발생 공장 또는 부서에서 주기적인점검과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으며, 종류별 분리된 폐기물은 전용 수거장비(덤프트럭 및 회전지게차, 암롤트럭)를 이용해 안전성 확보와 높은 작업 효율성을 갖춘 일괄 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중 입니다. 사내 발생되는 모든 폐기물은 처리업체 위탁계약 입찰 전 통합구매팀과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처리시설 운영현황,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폐기물 재고량 등을 확인하여 법적 이슈가 없고 법적 Risk가 없는 처리업체만 입찰에 참여시켜 폐기물 불법처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 관련 법규 강화 대응하고 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폐합성수지 등 소각폐기물 중 발열량이 높고 상대적으로 양질의 폐기물만 분리하여 고형연료, 중간 재활용(연간 500톤 이상) 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폐페인트, 폐유기용제 철재 용기를 별도로 분리수거해 고철류 전문 재활용업체를 통해 재활용하고 있으며, 사내에서 발생되는 폐내화물도 분리 선별을 통해 재이용(매년 약 500톤)하여 폐기물 발생량 저감에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 폐수처리공정에서 발생되는 폐수처리오니도 전문 재활용업체를 발굴하여 올해부터 재활용 처리하고 있습니다. 2024년 폐기물 재활용률 목표는 92% 이상으로, 대량으로 배출하는 공장에서의 배출량 저감활동, 발생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분리수거 기준에 의거 분리수거 문화를 정착하고, 소각/매립 대상 폐기물에 대해서는 재활용 가능한 전문 업체 발굴을 통해 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5) 토양 관리
사내 토양오염대상시설(유류저장시설, 위험물 저장시설 등) 주변 대상으로 매년 토양오염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도 전공장 유류저장시설 주변 5개소 및 부지경계선 토양오염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사내 주요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사소한 토양오염도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입니다.  

(2) 기후변화 대응(녹색경영)
신기후체제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에너지통합시스템을3단계로 나누어 구축, 2024년까지 진행 중이며, Digital Factory 전환 작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對중소 협력사업을 통해 당사의 기술을 협력사에 전수하여 에너지 원단위 활동에 대한 개선 지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CDM 사업 (미얀마 쿡스토브 보급) 발굴을 진행하여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 하는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4조와 정부 지침에 따라 제3자 검증을 마친 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사용량을 정부에 신고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신고한 5개년도의 회사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사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녹색경영 관리업체 지정일 : 2010년 08월 30일

1) 2024년 1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누계)

사업장명연간 온실가스 배출량(TCO2e)연간 에너지사용량(TJ)소량배출사업자여부직접배출간접배출총량연료전기스팀총량

본사 30,901 33,234 64,135 521 684 - 1,205 N
서울사무소 15 695 710 - 13 - 13 Y
동탄I&C 1 68 69 - 1 - 1 Y
두산기술원(수지) - 11 11 - - - - Y
건설현장 81 1219 1,300 1 25 - 26  
30,998 35,227 66,225 522 723 - 1,245 -
- 회사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제품 적합성 인증 또는 녹색기업 확인/지정을 받은 경우 해당 인증내용 : 해당사항 없음


2) 2023년 4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누계)

사업장명연간 온실가스 배출량(TCO2e)연간 에너지사용량(TJ)소량배출사업자여부직접배출간접배출총량연료전기스팀총량

본사 104,892 124,322 229,214 1,733 2,560 - 4,293 N
분당 사옥 53 3,721 3,774 1 74 - 75 Y
동탄I&C 5 304 309 - 6 - 6 Y
두산기술원(수지) - 54 54 - 1 - 1 Y
건설현장 323 3,085 3,408 5 63 - 68 Y
105,273 131,486 236,759 1,739 2,704 - 4,443 -
- 회사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제품 적합성 인증 또는 녹색기업 확인/지정을 받은 경우 해당 인증내용 : 해당사항 없음


3)  2022년 4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누계)

사업장명연간 온실가스 배출량(TCO2e)연간 에너지사용량(TJ)소량배출사업자여부직접배출간접배출총량연료전기스팀총량

본사 88,866 118,627 207,493 1,539 2,290 - 3,829 N
분당 사옥 43 3,301 3,344 1 64 - 65 Y
동탄I&C 6 636 642 - 12 - 12 Y
두산기술원(수지) - 83 83 - 2 - 2 Y
88,915 122,647 211,562 1,540 2,368 - 3,908 -
- 회사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제품 적합성 인증 또는 녹색기업 확인/지정을 받은 경우 해당 인증내용 : 해당사항 없음


4)  2021년 4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누계)

사업장명연간 온실가스 배출량(TCO2e)연간 에너지사용량(TJ)소량배출사업자여부직접배출간접배출총량연료전기스팀총량

본사 56,904 82,862 139,766 943 1,706 - 2,649 N
분당 사옥 139 2,554 2,693 3 53 - 56 Y
동탄I&C 132 618 750 - 13 - 13 Y
두산기술원(수지) 63 93 156  - 2 - 2 Y
57,238 86,127 143,365 946 1,774 - 2,720 -
- 회사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제품 적합성 인증 또는 녹색기업 확인/지정을 받은 경우 해당 인증내용 : 해당사항 없음

 

5) 2020년 4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누계)

사업장명연간 온실가스 배출량(TCO2e)연간 에너지사용량(TJ)소량배출사업자여부직접배출간접배출총량연료전기스팀총량

본사 80,259 115,620 195,879 1,335 2,381 - 3,716 N
서울사무소 203 1,986 2,189 4 41 - 45 Y
동탄I&C 138 497 635 - 10 - 10 Y
두산기술원(수지) 56 430 486 - 9 - 9 Y
80,656 118,533 199,189 1,339 2,441 - 3,780 -
- 회사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제품 적합성 인증 또는 녹색기업 확인/지정을 받은 경우 해당 인증내용 : 해당사항 없음

 

두산에너빌리티 주식&nbsp;주가&nbsp;목표 차트&nbsp;시세&nbsp;공시&nbsp;거래소&nbsp;추천주&nbsp;전망&nbsp;및&nbsp;기업&nbsp;분석 배당금&nbsp;수익률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두산에너빌리티주가
두산에너빌리티주식
두산에너빌리티주가전망
두산에너빌리티 배당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두산에너빌리티배당금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두산에너빌리티 배당금 두산 퓨얼셀 두산 에너빌리티 목표주가 한전기술 원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전망 두산 에너빌리티 수주 두산 밥캣 두산 에너빌리티 실적 원전 수주 대한전선 현대 두산인프라코어 우리기술 일진파워 두산 에너빌리티 무상증자 두산중공업 한신기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전망
두산에너빌리티 뉴스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배당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지배구조
두산에너빌리티 블라인드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노브랜드 KB제28호스팩 아이씨티케이 HD현대마린솔루션 SK증권제12호스팩 코칩 민테크 카티스 디앤디파마텍 유안타제16호스팩 제일엠앤에스 삐아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신한제12호스팩 아이엠비디엑스 SK이터닉스 하나32호스팩 엔젤로보틱스 제이투케이바이오 삼현 오상헬스케어 케이엔알시스템 비엔케이제2호스팩 하나31호스팩 SK증권제11호스팩 유안타제15호스팩 유진스팩10호 에이피알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사피엔반도체 에스피소프트 스튜디오삼익 신영스팩10호 폰드그룹 IBKS제24호스팩 레이저옵텍 이닉스 엘앤에프 포스뱅크 현대힘스 HB인베스트먼트 드림인사이트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우진엔텍 세븐브로이맥주 한빛레이저 포스코DX DS단석 IBKS제23호스팩 하나30호스팩 씨싸이트 블루엠텍 LS머트리얼즈 케이엔에스 교보15호스팩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성스팩9호 에이텀 엔에이치스팩30호 에이에스텍 그린리소스 제이엔비 한선엔지니어링 동인기연 에코아이 스톰테크 에코프로머티 캡스톤파트너스 프로젠 에스와이스틸텍 에이직랜드 한국제13호스팩 메가터치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큐로셀 쏘닉스 KB제27호스팩 세니젠 신시웨이 유진테크놀로지 유투바이오 퀄리타스반도체 미쥬 워트 에스엘에스바이오 신성에스티 퓨릿 바이오텐 에이치엠씨제6호스팩 아이엠티 레뷰코퍼레이션 두산로보틱스 신한제11호스팩 한싹 밀리의서재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우듬지팜 코어라인소프트 STX그린로지스 상상인제4호스팩 율촌 한화플러스제4호스팩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 유안타제11호스팩 크라우드웍스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 한국제12호스팩 한국피아이엠 시큐레터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넥스틸 빅텐츠 SK증권제10호스팩 KB제26호스팩 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하나28호스팩 NICE평가정보 파두 엠아이큐브솔루션 시지트로닉스 에피바이오텍 조선내화 에이엘티 유안타제14호스팩 파로스아이바이오 길교이앤씨 버넥트 뷰티스킨 SK증권제9호스팩 와이랩 센서뷰 아이엠지티 필에너지 DB금융스팩11호 교보14호스팩 이노시뮬레이션 이브이파킹서비스 알멕 오픈놀 시큐센 하나29호스팩 KB제25호스팩 엔에이치스팩29호 하이제8호스팩 가이아코퍼레이션 비에이치 동국씨엠 동국제강 프로티아 큐라티스 마녀공장 나라셀라 진영 이수스페셜티케미컬 OCI 기가비스 팸텍 모니터랩 씨유박스 큐라켐 키움제8호스팩 트루엔 삼미금속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토마토시스템 마이크로투나노 셀바이오휴먼텍 SK오션플랜트 노보믹스 삼성FN리츠 현대그린푸드 미래에셋비전스팩3호 IBKS제22호스팩 하나27호스팩 한화갤러리아 지아이이노베이션 LB인베스트먼트 한화리츠 유안타제12호스팩 엑스게이트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금양그린파워 라온텍 자람테크놀로지 하나26호스팩 나노팀 바이오인프라 삼성스팩8호 유안타제13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이노진 화인써키트 제이오 샌즈랩 꿈비 스튜디오미르 삼기이브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오브젠 미래반도체 지슨 태양3C 티이엠씨 한주라이트메탈 옵티코어 아이오바이오 타이드 신영스팩9호 신스틸 지에프씨생명과학 카이바이오텍 바이오노트 비엔케이제1호스팩 마이크로엔엑스 애니메디솔루션 IBKS제21호스팩 엔에이치스팩27호 핑거스토리 SAMG엔터 대신밸런스제14호스팩 엔에이치스팩26호 유진스팩9호 아하 에이아이더뉴트리진 대신밸런스제13호스팩 유니드비티플러스 펨트론 인벤티지랩 엔젯 유비온 티쓰리 티에프이 윤성에프앤씨 디티앤씨알오 뉴로메카 제이아이테크 LX세미콘 엔에이치스팩25호 교보13호스팩 큐알티 IBKS제20호스팩 저스템 산돌 삼성스팩7호 탈로스 플라즈맵 엔에이치스팩24호 핀텔 하나금융25호스팩 한국제11호스팩 샤페론 비스토스 탑머티리얼 에스비비테크 오에스피 모델솔루션 이노룰스 파인엠텍 KB스타리츠 SK증권제8호스팩 유안타제10호스팩 선바이오 더블유씨피 알피바이오 하나금융24호스팩 한화플러스제3호스팩 티엘엔지니어링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키움제7호스팩 신영스팩8호 대성하이텍 쏘카 에이치와이티씨 새빗켐 유안타제9호스팩 수산인더스트리 신한제10호스팩 아이씨에이치 성일하이텍 에이프릴바이오 퓨쳐메디신 벨로크 루닛 바스칸바이오제약 HPSP 와이씨켐 코난테크놀로지 넥스트칩 삼성스팩6호 엔에이치스팩23호 교보12호스팩 레이저쎌 보로노이 위니아에이드 케이비제21호스팩 비큐 AI 범한퓨얼셀 코나솔 청담글로벌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하나금융22호스팩 가온칩스 대명에너지 상상인제3호스팩 포바이포 신한제9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키움제6호스팩 지투파워 유진스팩8호 코람코더원리츠 세아메카닉스 공구우먼 유일로보틱스 모아데이타 메쎄이상 노을 비씨엔씨 풍원정밀 스톤브릿지벤처스 하나금융21호스팩 브이씨 퓨런티어 바이오에프디엔씨 인카금융서비스 나래나노텍 아셈스 스코넥 이지트로닉스 LG에너지솔루션 애드바이오텍 케이옥션 코스텍시스템 오토앤 래몽래인 하이제7호스팩 라피치 제이엠멀티 신한서부티엔디리츠 툴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켈스 SK스퀘어 마음AI 알비더블유 NH올원리츠 NPX 트윔 아이티아이즈 지오엘리먼트 디어유 비트나인 지니너스 카카오페이 피코그램 엔켐 리파인 지앤비에스 에코 아이패밀리에스씨 차백신연구소 지아이텍 코닉오토메이션 케이카 씨유테크 아스플로 원준 실리콘투 에스앤디 프롬바이오 바이오플러스 HD현대중공업 SK리츠 유진스팩7호 와이엠텍 에이비온 라이콤 일진하이솔루스 디앤디플랫폼리츠 바이젠셀 아주스틸 롯데렌탈 브레인즈컴퍼니 딥노이드 한컴라이프케어 엠로 플래티어 원티드랩 크래프톤 HK이노엔 PI첨단소재 카카오뱅크 한화플러스제2호스팩 에브리봇 맥스트 큐라클 에스디바이오센서 오비고 엠씨넥스 아모센스 타임기술 이노뎁 라온테크 LB루셈 이성씨엔아이 에이디엠코리아 에코프로에이치엔 LX홀딩스 제주맥주 진시스템 F&F 삼영에스앤씨 샘씨엔에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치피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쿠콘 이삭엔지니어링 해성에어로보틱스 엔시스 자이언트스텝 제노코 라이프시맨틱스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다인 네오이뮨텍 화승알앤에이 싸이버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노씨엠에스 뷰노 엑스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씨이랩 오로스테크놀로지 피엔에이치테크 모비데이즈 아이퀘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레인보우로보틱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솔루엠 핑거 모비릭스 씨앤투스 선진뷰티사이언스 DL이앤씨 엔비티 파이버프로 나우코스 루트락 ESR켄달스퀘어리츠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석경에이티 지놈앤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알체라 하이딥 에프앤가이드 티엘비 씨엔티드림 인바이오 엔젠바이오 퀀타매트릭스 명신산업 클리노믹스 포인트모바일 앱코 엔에프씨 제일일렉트릭 하나기술 에이플러스에셋 티앤엘 고바이오랩 네패스아크 교촌에프앤비 소룩스 위드텍 센코 바이브컴퍼니 원포유 미코바이오메드 피플바이오 하이브 넥스틴 케이엔솔 비나텍 씨엔알리서치 박셀바이오 티와이홀딩스 비비씨 코스텍시스 핌스 압타머사이언스 이오플로우 카카오게임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아이디피 셀레믹스 고스트스튜디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영림원소프트랩 한국파마 제이알글로벌리츠 솔브레인 이루다 미래에셋맵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와이팜 에코앤드림 엠투아이 더네이쳐홀딩스 제놀루션 솔트룩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티에스아이 에이프로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소마젠 신도기연 위더스제약 에스케이바이오팜 엠브레인 젠큐릭스 무진메디 HB솔루션 에스에이티이엔지 에스씨엠생명과학 휴럼 이지바이오 드림씨아이에스 대덕전자 HLB사이언스 엔피디 플레이디 서울바이오시스 제이앤티씨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레몬 서남 위세아이텍 케이씨씨글라스 세림B&G 이앤에치 CJ 바이오사이언스 엔에스엠 피피아이 RF머트리얼즈 아이비김영 브릿지바이오 다보링크 메드팩토 원텍 신테카바이오 제이엘케이 태웅로직스 윙스풋 노드메이슨 리메드 NH프라임리츠 비올 타스컴 진코스텍 웨이버스 유엑스엔 HLB바이오스텝 씨티알모빌리티 티움바이오 씨에스베어링 우양 코리아에셋투자증권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제이그룹 제테마 한화시스템 라파스 아이티엠반도체 일승 자이에스앤디 미디어젠 모코엠시스 티라유텍 롯데리츠 지누스 밸로프 캐리소프트 한국미라클피플사 케이엔제이 엔바이오니아 팜스빌 두산퓨얼셀 라온피플 솔루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아톤 녹십자웰빙 누보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엔지브이아이 올리패스 라닉스 윈텍 한독크린텍 아퓨어스 네오크레마 마니커에프앤지 솔트웨어 나노브릭 에스피시스템스 레이 그린플러스 코윈테크 덕산테코피아 KBG 엑스페릭스 세경하이테크 캐리 대모 에이스토리 플리토 헥토파이낸셜 아이스크림에듀 펨토바이오메드 펌텍코리아 에이에프더블류 태성 엠에프엠코리아 압타바이오 까스텔바작 마이크로디지탈 코퍼스코리아 프로이천 포스코퓨처엠 수젠텍 컴퍼니케이 다원넥스뷰 피에스케이 현대무벡스 TS트릴리온 이노벡스 아모그린텍 현대오토에버 지노믹트리 이지케어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드림텍 더블유게임즈 에코프로비엠 셀리드 우리금융지주 천보 SCL사이언스 노랑풍선 웹케시 엘에이티 에어부산 비피도 유틸렉스 디케이티 아이엘사이언스 애니플러스 테크엔 디와이씨 오하임앤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 국전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머큐리 전진바이오팜 뉴트리 비투엔 이노메트리 DH오토리드 에코캡 원바이오젠 애닉 윙입푸드 남화산업 엠아이텍 티로보틱스 네오펙트 에이펙스인텍 티앤알바이오팹 나라소프트 아시아나IDT 디알젬 싸이토젠 아주IB투자 파멥신 디케이앤디 퀀텀온 노바렉스 셀리버리 대보마그네틱 노바텍 엘앤씨바이오 네온테크 로보티즈 옵티팜 에스퓨얼셀 세아제강 나우IB 푸드나무 하나제약 크리스에프앤씨 더블유에스아이 지티지웰니스 우진아이엔에스 엔피 피엔티엠에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디지캡 지니틱스 액트로 오파스넷 브이엠 바이오솔루션 더콘텐츠온 대유 신한알파리츠 디아이티 에스에스알 한일시멘트 휴네시온 티웨이항공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유니온제약 그리티 알로이스 올릭스 테크트랜스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아이큐어 SV인베스트먼트 엘리비젼 지앤이헬스케어 이리츠코크렙 EDGC 에스엠비나 HDC현대산업개발 카이노스메드 파워넷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제노레이 디피코 제이시스메디칼 에스제이켐 JTC 네오셈 케어랩스 애경산업 린드먼아시아 오스테오닉 엔지켐생명과학 동구바이오제약 아시아종묘 알리코제약 셀트리온 카페24 링크제니시스 배럴 SG 씨앤지하이테크 쿠쿠홈시스 SK케미칼 시스웍 디바이스이엔지 씨알푸드 레이크머티리얼즈 BGF리테일 동양피스톤 진에어 씨티케이 메카로 에스트래픽 케이씨텍 체리부로 대원 비즈니스온 동아타이어 삼양패키징 스튜디오드래곤 비디아이 코오롱티슈진 EMB 테이팩스 롯데웰푸드 탑선 영화테크 폴라리스세원 상신전자 야스 인산가 휴엠앤씨 신흥에스이씨 유티아이 선익시스템 엠플러스 앱클론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펄어비스 케이피에스 SK시그넷 덕우전자 지오릿에너지 케일럼 알에스오토메이션 컬러레이 와이즈버즈 모트렉스 데이타솔루션 지니언스 디앤씨미디어 이즈미디어 루켄테크놀러지스 힘스 제일약품 브이원텍 아우딘퓨쳐스 이녹스첨단소재 카카오 오리온 하림지주 덴티스 메디안디노스틱 나인테크 에스알바이오텍 뿌리깊은나무들 보라티알 매일유업 LK삼양 이랜시스 필옵틱스 미원에스씨 경동도시가스 넷마블 HD현대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포인트엔지니어링 하나머티리얼즈 소프트캠프 와이엠티 파워풀엑스 크라운제과 AP시스템 유에스티 이엘피 유비쿼스 서진시스템 코미코 아스타 덴티움 에스디생명공학 신신제약 에프엔에스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피씨엘 호전실업 서플러스글로벌 유바이오로직스 도부마스크 한국비엔씨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셀젠텍 피엠티 바이오프로테크 애니젠 유니온커뮤니티 신라젠 자비스 핸즈코퍼레이션 티이엠씨씨엔에스 퓨쳐켐 뉴파워프라즈마 엘앤케이바이오 에스엘테라퓨틱스 핸디소프트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클리오 오가닉티코스메틱 얼라인드 세화피앤씨 굿센 인크로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코스메카코리아 JW생명과학 GRT 안지오랩 골든센츄리 인텔리안테크 에이치시티 잉글우드랩 앤디포스 수산아이앤티 미투온 화승엔터프라이즈 예선테크 LS에코에너지 스타리츠 유니테크노 모비스 나무기술 자이글 일동제약 헝셩그룹 샘표식품 에코마케팅 블루탑 두올 엔지스테크널러지 우리손에프앤지 오건에코텍 아이윈플러스 제노텍 동서 장원테크 위니아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모아라이프플러스 피앤씨테크 로스웰 씨앤에스링크 해성디에스 에스티팜 지씨셀 알엔투테크놀로지 이비테크 이스트에이드 휴온스 나눔테크 KC산업 용평리조트 해태제과식품 원익IPS 로보쓰리에이아이 레이언스 동양파일 삼일씨엔에스 팬젠 AP위성 비유테크놀러지 큐리언트 안트로젠 슈프리마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유니트론텍 크리스탈신소재 메디젠휴먼케어 볼빅 이엠티 더코디 에스와이 질경이 잇츠한불 크로넥스 딥마인드 와이씨 육일씨엔에쓰 휴젤 한국맥널티 덱스터 아진산업 HLB제약 강스템바이오텍 에이원알폼 메가엠디 보광산업 파크시스템스 에치에프알 예스티 코스맥스엔비티 멕아이씨에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원익피앤이 세진중공업 하이즈항공 DXVX 케이디켐 네오오토 엔투텍 케어젠 아이진 나무가 이노시스 금호에이치티 제주항공 본느 파마리서치바이오 럭스피아 노브메타파마 엔케이맥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KH 건설 엑시콘 엄지하우스 메디쎄이 뉴지랩파마 케이엠제약 한송네오텍 패션플랫폼 LIG넥스원 넥슨게임즈 제너셈 타이거일렉 HDC랩스 동일제강 휴먼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에이텍모빌리티 웹스 AJ네트웍스 파인텍 세토피아 심텍 흥국에프엔비 쎄노텍 칩스앤미디어 아시아경제 엔에스컴퍼니 아이쓰리시스템 로지시스 플럼라인생명과학 켐트로스 파마리서치 디와이디 펩트론 이노션 토니모리 광동헬스바이오 로지스몬 미래에셋생명 RFHIC 동운아나텍 일월지엠엘 헥토이노베이션 경보제약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이큐셀 코아스템켐온 에스엘에너지 SK디앤디 씨앗 베셀 넵튠 미래생명자원 싸이맥스 러셀 픽셀플러스 디딤이앤에프 제노포커스 틸론 관악산업 우정바이오 토박스코리아 이노인스트루먼트 우리산업 메가스터디교육 썬테크 휴센텍 로보로보 디알텍 에이비프로바이오 골프존 클래시스 FSN 다이나믹디자인 포시에스 덕산네오룩스 한솔제지 디와이파워 국일신동 듀켐바이오 링크드 바디텍메드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썸에이지 에이팩트 휴메딕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서전기전 아스트 오킨스전자 지란지교시큐리티 NEW 아이티센 미래엔에듀파트너 삼성물산 녹십자엠에스 디티앤씨 셀바스헬스케어 정다운 하이로닉 랩지노믹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비씨월드제약 미스터블루 알테오젠 베노티앤알 대창스틸 에프엔씨엔터 휴마시스 씨에스윈드 텔콘RF제약 지엘팜텍 글로벌텍스프리 디에이테크놀로지 삼성에스디에스 아이케이세미콘 액션스퀘어 엑셈 테고사이언스 슈피겐코리아 영우디에스피 유니포인트 드림시큐리티 메디아나 HL만도 데브시스터즈 스피어파워 휴림네트웍스 고려시멘트 판도라티비 서연이화 신화콘텍 쿠쿠홀딩스 파버나인 덕신이피씨 창해에탄올 윈하이텍 아진엑스텍 콜마비앤에이치 화인베스틸 트루윈 큐엠씨 데이터스트림즈 코아시아씨엠 캐스텍코리아 BGF 나노 케이사인 코스맥스 오이솔루션 한국정보인증 다산솔루에타 현대이지웰 위월드 코셋 SGA솔루션즈 대동고려삼 기가레인 인트로메딕 한중엔시에스 알티캐스트 종근당 현대공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탑코미디어 신송홀딩스 큐브엔터 라이온켐텍 램테크놀러지 THE MIDONG 협진 아세아시멘트 해성옵틱스 내츄럴엔도텍 현대로템 수프로 두산테스나 파수 엘티씨 지엔씨에너지 한진칼 아미코젠 엔에이치엔 GH신소재 파이오링크 KG에코솔루션 JB금융지주 나스미디어 대주이엔티 머니무브 큐러블 태양기계 엑세스바이오 DSR 리가켐바이오 한국패러랠 동아에스티 윈팩 코렌텍 제로투세븐 한솔아이원스 우리이앤엘 아이센스 스킨앤스킨 SBI핀테크솔루션즈 우리로 디젠스 지엠비코리아 와이엠씨 LG헬로비전 아바텍 동일고무벨트 한국콜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이즈 애경케미칼 퓨처코어 네이블 노블엠앤비 피엔티 사조씨푸드 비아트론 빛샘전자 한국ANKOR유전 휴비스 사람인 제룡산업 남화토건 케이탑리츠 메지온 원익머트리얼즈 디엔에이링크 GS리테일 나이스디앤비 시큐브 서암기계공업 인터지스 씨유메디칼 삼양사 키네마스터 비덴트 신진에스엠 이엠넷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스마트솔루션즈 에이티세미콘 테크윙 씨큐브 에스엠코어 씨엔플러스 하나투어 로보스타 대한과학 아이디스 에이블씨엔씨 제이씨케미칼 아이씨디 제닉 BF랩스 삼원강재 상아프론테크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이리츠 나이벡 옵티시스 대양전기공업 한국항공우주 롯데하이마트 서연탑메탈 한세엠케이 코오롱ENP 넥스트아이 티엔엔터테인먼트 이마트 DGB금융지주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세아특수강 KX 골프존뉴딘홀딩스 메리츠금융지주 윈스 하림 한국종합기술 이퓨쳐 티케이케미칼 BNK금융지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부스타 현대위아 선진 미원화학 나노신소재 케이아이엔엑스 티피씨글로벌 LB세미콘 딜리 제이엔케이글로벌 블루콤 인트론바이오 시디즈 커넥트웨이브 알서포트 인텍플러스 티에스이 한화엔진 이브이첨단소재 대성에너지 현대퓨처넷 대정화금 KTis 한전산업 피제이메탈 옵투스제약 에이루트 엘브이엠씨 티비씨 시그네틱스 한국전자인증 BGF에코머티리얼즈 디케이락 위메이드플레이 KH 미래물산 아나패스 KNN 누리플랜 아이텍 인화정공 셀피글로벌 뉴온 휠라홀딩스 알파홀딩스 포메탈 KTcs 다원시스 현대홈쇼핑 씨젠 와이솔 하이비젼시스템 화신정공 코리아에프티 도화엔지니어링 엠에스오토텍 이글루 대성산업 아이마켓코리아 한미약품 인터로조 하이텍팜 우진 무학 에스디시스템 알톤 유비벨록스 오르비텍 이연제약 엑스큐어 투비소프트 한국화장품 에스제이엠 인피니트헬스케어 서진오토모티브 인지소프트 HL홀딩스 삼성생명 신세계푸드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애머릿지 케이씨에스 씨엑스아이 HLB테라퓨틱스 삼기 한화생명 이미지스 조선선재 인포바인 하이소닉 모베이스 코오롱인더 KC코트렐 지역난방공사 락앤락 스타플렉스 우리넷 아세아텍 영흥 폴라리스우노 코디 에스메디 글로벌에스엠 ITX-AI 그린생명과학 디와이피엔에프 위메이드 한전기술 셀바스AI 이원컴포텍 강원에너지 GKL 휴맥스 AP헬스케어 SK 동방선기 상상인인더스트리 진매트릭스 황금에스티 비츠로셀 하이트진로 한스바이오메드 동양생명 NHN벅스 아이앤씨 유니온머티리얼 케이엔더블유 형지엘리트 디에스케이 제넥신 톱텍 동국S&C 에스앤더블류 키움증권 영원무역 컴투스홀딩스 동일금속 한미글로벌 동아지질 어보브반도체 위메이드맥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스맥 SDN 한국정밀기계 STX중공업 흥국 우림피티에스 티플랙스 LX하우시스 에스티오 에이테크솔루션 에스앤에스텍 뷰웍스 코오롱생명과학 엔시트론 한세실업 주성코퍼레이션 파인테크닉스 미원홀딩스 이수앱지스 대성파인텍 유비쿼스홀딩스 메디톡스 엠게임 아이컴포넌트 NAVER HLB생명과학 이크레더블 부국철강 KB금융 세운메디칼 한국철강 마이크로컨텍솔 이엠앤아이 일진전기 풍산 LG이노텍 아이엠 웰크론한텍 하이드로리튬 슈프리마에이치큐 명문제약 서울옥션 이스트소프트 비상교육 크레버스 동성케미컬 월덱스 쎄트렉아이 쌍방울 브리지텍 고영 조이시티 우진비앤지 테스 예스24 엘디티 LG유플러스 메타바이오메드 효성오앤비 인바이오젠 아시아나항공 SNT에너지 진양홀딩스 한울소재과학 이트론 엔케이 에코볼트 에스코넥 일신바이오 서원인텍 이씨에스 대창솔루션 한전KPS 아이에스이커머스 알에프세미 디엔에프 일진파워 비엠티 이아이디 기신정기 이엠코리아 KSS해운 효성 ITX 현우산업 유나이티드 케이알엠 디아이씨 에스에너지 성우전자 엘엠에스 제이엠티 오디텍 ISC 네오티스 미래나노텍 상보 CJ제일제당 바이오톡스텍 팬오션 옴니시스템 푸른기술 웨이브일렉트로 HJ중공업 빅솔론 JW홀딩스 S&K폴리텍 SK이노베이션 율호 갤럭시아머니트리 에코프로 대산F&B 컴투스 네오위즈 삼성카드 앤씨앤 엔텔스 알루코 풍강 웅진씽크빅 동국제약 케이프 상신이디피 한라IMS 에프알텍 이엠텍 참좋은여행 네오리진 맵스리얼티1 이베스트투자증권 매커스 나노캠텍 네오팜 오스코텍 켐트로닉스 제이스텍 동아엘텍 메타랩스 후성 휴온스글로벌 케이씨티 파트론 유니테스트 휴림로봇 LF 에스에이티 큐에스아이 멀티캠퍼스 주연테크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세스 인천도시가스 성창오토텍 넥스턴바이오 제이티 아이윈 이녹스 삼정펄프 KEC KPX홀딩스 THE E&M 바텍 MDS테크 HDC현대EP 루멘스 세원이앤씨 CSA 코스믹 티엘아이 한국전자금융 쇼박스 팬엔터테인먼트 인포뱅크 노루페인트 아모레퍼시픽 아이오케이 동우팜투테이블 롯데관광개발 제이브이엠 평화산업 우진플라임 팅크웨어 신세계I&C 진바이오텍 TKG애강 진도 에이스테크 맥쿼리인프라 롯데쇼핑 셀트리온제약 GST 에너토크 제우스 뉴프렉스 유진테크 CG인바이츠 바이오니아 헬릭스미스 인콘 차바이오텍 현대글로비스 대봉엘에스 와이엔텍 케이엠 티비에이치글로벌 수성웹툰 하나금융지주 제일연마 모다이노칩 비에이치아이 케스피온 현대리바트 비보존 제약 자연과환경 와토스코리아 대한제강 폴라리스오피스 휴림에이텍 서린바이오 새론오토모티브 그린케미칼 가비아 덕산하이메탈 아바코 하나마이크론 엘오티베큠 코스나인 이상네트웍스 대상홀딩스 코아스 메디포스트 우리바이오 모두투어 이월드 동양고속 한미반도체 가온그룹 쏠리드 동일산업 옵트론텍 젬백스 플랜티넷 삼호개발 금호타이어 이노와이어리스 인베니아 동양이엔피 제주반도체 한창산업 디이엔티 에스엔유 iMBC 서산 KX하이텍 손오공 미래컴퍼니 아이크래프트 CJ CGV 일진다이아 메가스터디 케이에스피 KG모빌리언스 대주전자재료 텔레칩스 HB테크놀러지 도이치모터스 유니드 토비스 제넨바이오 상신브레이크 국일제지 DMS 인팩 퀀타피아 시너지이노베이션 신성델타테크 GS 유니퀘스트 다스코 한국경제TV LG디스플레이 다날 텔코웨어 형지I&C 비케이홀딩스 코엔텍 YBM넷 CS 아미노로직스 테라젠이텍스 디에이피 한양디지텍 STX엔진 동국알앤에스 빛과전자 듀오백 삼진엘앤디 폴라리스AI파마 NICE 대교 세진티에스 한솔인티큐브 리튬포어스 테라사이언스 우주일렉트로 피에이치씨 기업은행 이엔플러스 SOOP 드림어스컴퍼니 버킷스튜디오 원익QnC 로체시스템즈 에스텍 오텍 키이스트 현대에버다임 한솔홈데코 중앙백신 휴비츠 우리산업홀딩스 디지털대성 이수페타시스 강원랜드 유아이디 티씨케이 YG PLUS 아모텍 농심홀딩스 웰크론 파워로직스 한국금융지주 이엘씨 녹원씨엔아이 유엔젤 SBS 홈캐스트 씨씨에스 웹젠 엔씨소프트 하이스틸 대화제약 우수AMS JW신약 하츠 빅텍 탑엔지니어링 DSR제강 이루온 태경케미컬 재영솔루텍 한국큐빅 인터플렉스 삼영이엔씨 하이퍼코퍼레이션 한성크린텍 리더스코스메틱 한농화성 케이피엠테크 디티씨 와이오엠 초록뱀미디어 웨스트라이즈 쎌바이오텍 NE능률 테크엘 현대백화점 KG이니시스 비엘팜텍 대호에이엘 파라다이스 대웅제약 플래스크 마니커 SNT홀딩스 티케이지휴켐스 새로닉스 에스제이지세종 오리엔트정공 DGP 국보디자인 아이톡시 에스아이리소스 젬백스링크 포스코스틸리온 폴라리스AI 현대바이오 삼성출판사 세이브존I&C 에스피지 토탈소프트 교보증권 서호전기 파커스 한샘 서울리거 홈센타홀딩스 아비코전자 큐렉소 소니드 우원개발 티사이언티픽 신세계건설 인선이엔티 와이어블 SM Life Design 우신시스템 지어소프트 지엔코 셀루메드 KH바텍 알에프텍 에스폴리텍 이랜텍 ES큐브 케이피티유 3S LG전자 화일약품 오상자이엘 콜마홀딩스 농우바이오 케이엘넷 SNT모티브 에스티아이 잉크테크 대한뉴팜 씨티씨바이오 인탑스 LS마린솔루션 피씨디렉트 광주신세계 구영테크 한국기업평가 뉴보텍 동양에스텍 백금T&A 파나케이아 고려신용정보 제일바이오 서울반도체 아가방컴퍼니 엔터파트너즈 미코 유신 프럼파스트 한국컴퓨터 대동스틸 링네트 크레오에스지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한빛소프트 일진디스플 NHN KCP CNT85 금강철강 룽투코리아 KH 필룩스 동아화성 비츠로시스 오리엔탈정공 웰킵스하이텍 리노공업 성우테크론 에스에프에이 신화인터텍 엑사이엔씨 피에이치에이 종근당바이오 APS 코위버 성호전자 MIT YW 삼영엠텍 이니텍 에이디칩스 유진로봇 태웅 경남제약 삼보모터스 한컴위드 코미팜 프리엠스 코나아이 메디콕스 SGA 더테크놀로지 지에스이 아이디스홀딩스 코데즈컴바인 안랩 신한지주 YTN CMG제약 JYP Ent. 한국테크놀로지 KCC건설 세동 프로텍 액토즈소프트 세코닉스 바이넥스 오성첨단소재 코웨이 태양 씨티프라퍼티 유아이엘 대원미디어 중앙첨단소재 세아홀딩스 CJ프레시웨이 파인디앤씨 디지아이 코텍 한네트 에스티큐브 티에스넥스젠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큐로홀딩스 나라엠앤디 에코바이오 에이텍 대아티아이 캠시스 현대바이오랜드 SFA반도체 LG생활건강 LG화학 대우건설 포스코인터내셔널 HD현대인프라코어 한화오션 삼표시멘트 진양화학 HLB이노베이션 SM C&C 승일 조광ILI TPC 코메론 블레이드 Ent 삼화네트웍스 성광벤드 유라테크 삼현철강 오픈베이스 KCI 라온시큐어 오로라 금화피에스시 코다코 인바디 고려제약 크린앤사이언스 동원F&B KD 이글벳 아즈텍WB 두산에너빌리티 오리콤 위닉스 상지건설 한국내화 엔피케이 삼천당제약 에이치케이 정원엔시스 한양이엔지 누리플렉스 에쎈테크 국순당 엘컴텍 이오테크닉스 상상인 서울제약 HLB파나진 나노엔텍 오공 솔고바이오 비츠로테크 코아시아 정상제이엘에스 진양제약 지니뮤직 진성티이씨 현대에이치티 삼아제약 파루 에스씨디 한국정보공학 디오 네오위즈홀딩스 다산네트웍스 바이오스마트 우리기술 안국약품 세중 우리기술투자 케이바이오 HRS 에스에이엠티 위즈코프 이건홀딩스 파인디지털 나이스정보통신 SG&G 아이에이 에스넷 에스엠 쌍용정보통신 쎄니트 대성미생물 에코플라스틱 케이엠더블유 화성밸브 경남스틸 마크로젠 희림 레드캡투어 솔브레인홀딩스 에프에스티 코맥스 EG 감성코퍼레이션 성도이엔지 제일테크노스 한세예스24홀딩스 무림SP 세종텔레콤 심텍홀딩스 파세코 SGC E&C 영풍정밀 서희건설 주성엔지니어링 케이티알파 대성홀딩스 다우데이타 동진쎄미켐 선광 제이에스티나 지더블유바이텍 클라우드에어 한국팩키지 삼지전자 우리엔터프라이즈 대원제약 한국가스공사 네패스 인지디스플레 위지트 유니셈 유성티엔에스 코리아나 SCI평가정보 골드앤에스 서울전자통신 대성창투 예림당 미래아이앤지 CJ ENM 이지홀딩스 기산텔레콤 화천기공 팜스코 케이티앤지 HD한국조선해양 디씨엠 바른손이앤에이 솔본 시공테크 신일제약 조아제약 AK홀딩스 HS애드 대한유화 백산 체시스 인성정보 그래디언트 동국산업 매일홀딩스 해성산업 자화전자 케이티 하이트론씨스템즈 제일기획 한국정보통신 파라텍 동성화인텍 스틱인베스트먼트 케이씨 드래곤플라이 엠케이전자 엠투엔 제이씨현시스템 포스코엠텍 스페코 좋은사람들 대원화성 모아텍 코웰패션 코콤 E1 SK가스 다우기술 영보화학 제룡전기 제이엠아이 디지틀조선 바이온 와이지-원 특수건설 아이즈비전 SKC 동일기연 소프트센 원익 원풍물산 웰바이오텍 한국주강 삼진 더라미 비트컴퓨터 엠젠솔루션 판타지오 덕양산업 에쓰씨엔지니어링 인지컨트롤스 유비케어 피델릭스 TJ미디어 휴맥스홀딩스 삼일 경동인베스트 뉴인텍 에스제이엠홀딩스 오스템 콤텍시스템 에스유홀딩스 피에스케이홀딩스 SK하이닉스 MH에탄올 국동 동남합성 삼성E&A 신도리코 예스코홀딩스 퍼시스 세보엠이씨 한일단조 WISCOM 동원수산 미래산업 다올투자증권 양지사 HDC 광전자 한국단자공업 원익홀딩스 한글과컴퓨터 메이슨캐피탈 광무 대호특수강 디아이 신성이엔지 티에이치엔 한온시스템 HLB 팜스토리 세원정공 영풍제지 유니온 키다리스튜디오 한국제지 한섬 현대엘리베이터 환인제약 삼보판지 삼목에스폼 에이스침대 원익큐브 계룡건설산업 서원 에스원 태경산업 리드코프 유니슨 아난티 광진실업 인터엠 신대양제지 와이투솔루션 남해화학 동원금속 성안머티리얼스 성우하이텍 대신정보통신 서부T&D HMM 경인양행 풀무원 서울도시가스 이구산업 동신건설 동화기업 에넥스 에이프로젠 제이준코스메틱 한국카본 신라에스지 케이씨피드 한탑 한국선재 DH오토웨어 시노펙스 PN풍년 삼천리자전거 메디앙스 KBI메탈 경창산업 대륙제관 동원개발 세원물산 이화전기 케이피에프 KPX케미칼 TP 에스엠벡셀 KB오토시스 신원종합개발 흥구석유 대한약품 이화공영 풍국주정 대림제지 대한광통신 동일철강 플레이위드 한국캐피탈 한일사료 KC그린홀딩스 문배철강 웅진 모베이스전자 CNH 국영지앤엠 유진기업 제이스코홀딩스 보성파워텍 브이티 태광 HL D&I 오뚜기 일정실업 와이엠 엘에스일렉트릭 신라섬유 원일특강 서한 대양금속 이화산업 동원시스템즈 바른손 부방 삼성중공업 모토닉 화신 대명소노시즌 CBI 대양제지 유니크 진로발효 삼보산업 푸드웰 푸른저축은행 피제이전자 베뉴지 엠에스씨 삼화페인트공업 경동나비엔 대동금속 광림 대원산업 큐캐피탈 한국가구 디모아 중앙에너비스 DB SGC에너지 삼륭물산 대림비앤코 경동제약 원풍 네이처셀 삼일기업공사 일지테크 한일화학 한국알콜 대주산업 글로본 대한해운 세명전기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수산중공업 에이티넘인베스트 롯데케미칼 대동기어 세아베스틸지주 호텔신라 태경비케이 화승코퍼레이션 신흥 화승인더스트리 극동유화 고려산업 피에스텍 대현 케이비아이동국실업 광명전기 부산산업 STX 고려아연 이렘 청호ICT 팜젠사이언스 무림페이퍼 현대차증권 금비 대동전자 원림 서흥 성문전자 HLB글로벌 일진홀딩스 대영포장 영화금속 신풍제약 동성제약 카스 아센디오 한올바이오파마 하이록코리아 유니켐 대창 국보 일성건설 까뮤이앤씨 보락 선도전기 씨아이테크 광동제약 갤럭시아에스엠 남성 KISCO홀딩스 태영건설 한국특강 한솔로지스틱스 삼양통상 SK텔레콤 진양폴리우레탄 미창석유공업 삼익THK 미원상사 서연 SBI인베스트먼트 세우글로벌 현대모비스 KG케미칼 대우부품 현대해상 현대지에프홀딩스 한국전력공사 국도화학 녹십자 SIMPAC 윌비스 대창단조 사조산업 한익스프레스 사조동아원 경인전자 무림P&P 인디에프 한솔피엔에스 디와이 방림 KIB플러그에너지 한솔케미칼 퍼스텍 엠벤처투자 플루토스 동원산업 대덕 한성기업 모헨즈 이스타코 태림포장 아세아제지 화천기계 CJ씨푸드 SHD 조일알미늄 에스엘 영원무역홀딩스 더존비즈온 보령 이건산업 모나리자 대구백화점 우성 유성기업 한일철강 삼익악기 화성산업 DN오토모티브 보해양조 상상인증권 혜인 금강공업 플레이그램 율촌화학 신원 동방 한국쉘석유 부광약품 풍산홀딩스 부국증권 계양전기 한솔테크닉스 DB금융투자 한미사이언스 삼진제약 POSCO홀딩스 범양건영 파미셀 동국홀딩스 대원전선 이수화학 삼성증권 삼영무역 한양증권 금호석유화학 유안타증권 제일파마홀딩스 에이엔피 한창제지 넥센 삼성공조 세방전지 진원생명과학 참엔지니어링 한국무브넥스 코스모신소재 덕성 신영증권 유진증권 유화증권 한신기계공업 코스모화학 가온전선 S-Oil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화전자공업 현대제철 써니전자 현대비앤지스틸 사조오양 한화투자증권 삼화전기 SK증권 평화홀딩스 일신석재 KG스틸 아이에스동서 SH에너지화학 대한화섬 코리아써키트 신세계 OCI홀딩스 삼일제약 인스코비 일성아이에스 현대건설 TCC스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F&F 홀딩스 아남전자 HD현대미포 GS건설 삼아알미늄 한국전자홀딩스 삼성SDI 삼성전기 동부건설 케이씨티시 코오롱글로벌 빙그레 녹십자홀딩스 시알홀딩스 현대약품 남양유업 남선알미늄 한국화장품제조 현대코퍼레이션 LS SK네트웍스 경농 티웨이홀딩스 동방아그로 송원산업 진흥기업 한국석유공업 천일고속 대원강업 만호제강 조광피혁 세방 동양철관 대유에이텍 남광토건 삼영전자공업 신영와코루 오리엔트바이오 조비 한국공항 조광페인트 삼천리 성보화학 조흥 금양 사조대림 비비안 SNT다이내믹스 한신공영 농심 삼영 성신양회 신라교역 신풍 종근당홀딩스 크라운해태홀딩스 한독 SG글로벌 SK디스커버리 샘표 흥아해운 GS글로벌 금호건설 삼부토건 삼화콘덴서공업 페이퍼코리아 동양 한화 JW중외제약 영풍 백광산업 성창기업지주 한창 삼화왕관 KR모터스 고려제강 태양금속공업 SUN&L DRB동일 넥센타이어 SG세계물산 롯데정밀화학 동화약품 DL LX인터내셔널 국제약품 태광산업 부산주공 한일현대시멘트 CS홀딩스 신성통상 DB하이텍 대림통상 유유제약 강남제비스코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일전자 삼성제약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양식품 한화손해보험 NI스틸 일동홀딩스 대동 오리온홀딩스 깨끗한나라 태원물산 코오롱 삼성전자 대유플러스 BYC KG모빌리티 쌍용씨앤이 SPC삼립 흥국화재 일양약품 한진 한국수출포장공업 현대자동차 모나미 한화솔루션 아세아 카프로 롯데지주 대한방직 서울식품공업 아이에이치큐 LS네트웍스 금호전기 하이트진로홀딩스 노루홀딩스 기아 효성 CJ 두산 휴스틸 DB손해보험 TYM 대웅 진양산업 영진약품 케이씨씨 롯데칠성음료 일신방직 아모레퍼시픽그룹 제주은행 한솔홀딩스 벽산 롯데손해보험 대한제분 대상 LG 동아쏘시오홀딩스 코리안리 한국주철관공업 한일홀딩스 엔피씨 세아제강지주 대한전선 대한제당 삼양홀딩스 세기상사 한국앤컴퍼니 전방 대한항공 디아이동일 유한양행 CJ대한통운 경방 유수홀딩스 한진중공업홀딩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