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경기 안좋다 , 경기 좋은적이 있었나 이런말들을 하지만. 요즘은 정말 경기가 안좋은거같습니다. 각 개인도 그렇고 가정마다 채무도 많아지고 정말 뭔가 하나가 터질꺼같습니다. 경제가 너무 않좋습니다. 어쩌면 장기 불황 터널의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배달 알바를 해보는데 평일이고 주말이고 주문량이 뚝 끊겼습니다. 물가가 올라서 소비자는 소비를 줄이고, 그럼 자영업자는 문닫는 시간이 많아지고, 손익은 줄고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를 위해서 , 또다른 투잡을 해야하거나 그런 선택들... 정말 악순환이 심해지는거같고 부의 양극화도 점점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이런 부의 양극화는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형에 나타나는 증상이라던데... 이런 위기에도 버는 사람은 벌겠죠??... 벌수있을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