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 주린이

카카오뱅크(323410) * 동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하여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하였으며, 당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사업을 영위함. * 100%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UX,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효용과 편의성을 개선시키면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업 뿐 아니라 비금융업 전반에 걸친 여러 파트너사들과 제휴. 실적은 예상을 하회했지만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은 가능 비용 증가에 따른 실적 부진. 이자이익과 대손비용은 예상 부합 소제목 카카오 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2분기 순익은 전분기 대비 14.7% 감소한 57..

요즘 주식 시장에서 이슈가되고있는 카카오 그룹주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바로 주가 하락의 범인?인 카카오페이 스톱옥션 매도 문제도 있고 카카오 소상공인 업종 침해 이슈도있고 대기업의 횡포 등등 카카오 그룹의 주가가 최근 좋지가 않습니다. 저는 상승시 크게 이슈가된 주식은 사지 않지만, 주가가 어느정도 떨어졌을때 사놓은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에 정확한 타이밍을 맞출수 없기에 조금씩 매수하여 어느정도 기간이되면 수익을내면서 익절하는 스윙??!ㅎㅎ 매매 기법을 좋아합니다. 주식은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추수를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두르지 무리하지 않고해야 최소한 손해는, 은행 이자보다는 많이 받을수있다고 생가합니다 ^^ 카카오는 그룹의 지주사로써 수많은 계열사를 가지고있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메신저..

카카오뱅크(323410) 청약을 넣어서 2주 받았던거 같다. 상장후 고평가되어 급락후, 정신못차리고 급락 후 또 떨어지고 -10%대에 2주 매수하고 -17%대에 또 매수하고 -23%대에 매수하였는데 "더 떨어질려고하나 만약 5천 들어갔으면 무섭다 무서워" 라는 생각이 많았다.ㅋㅋ 다행이 한주 두주씩 매수를 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있었다. 결론적으로는 고점대비 -38%갔던거 같던거 같다 아마 -39%프로도 찍고 올라온거같다. -35%대에 매수를 좀더 할꺼라는 생각을 엄청 많이했다. (하지만, 더 낮은 가격에 사야지하는 심리적 생각이 지배했던거같다.) 그래서 계속 조금씩 매수하여 마이너스 수익률을 줄어가고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무리 상장후 고점대비 이슈 카카오 그룹에 상생 업종 악재 이슈가있어도 빠져도 ..